부전자전....아닌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작성일 : 2011-06-15 20:23:32
1061734
저희 할아버지가...한량에 알콜중독이었는데...
저희 아버지는...일중독에....술은 절대 입에도 안대고...사셨어요.
할아버지의 안좋은 모습들을 보고 절대 안그래야겠다 다짐을 하셨다면서..
절 교육 시킬 때도 항상 할아버지처럼 안되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을 강조하셨어요.
막 때리고 바람피우고 그런것도 유전처럼 아들이 닮는다던데..안그런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 모습이 안좋다고해서...그 아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IP : 175.193.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5 8:26 PM
(110.13.xxx.156)
시댁 증조 할아버지가 노름에 빠져서 가산을 좀 많이 탕진했나봐요
저희 시아버지 노름은 커녕 바둑도 안합니다. 자식들에게도 단단히 당부하고
명절에도 저희 시댁은 화투장 구경도 못해요
저희 시아버지 불호령 떨어질까
2. **
'11.6.15 8:48 PM
(110.35.xxx.67)
당연히 부전자전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살려면 굳은 결심과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할거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의지가 강한 건 아니니 걱정들 하는거지요
게다가 가정폭력같은 경우는 아이가 자라면서 무의식적으로 배우기가 쉬워요
나중에 자라서 그렇게 안하려는 생각은 있지만
보고 자란 게 폭력으로 해결하는 거고 다른 방법을 아는 게 없으니
어릴 때 싫었다 하더라도 어른이 되면 그 싫은 모습을 다시 되풀이하게 되는거지요
도박이니 알콜중독이니, 그런 것하고 가정폭력하고는 약간 다른 것같아요
3. 네
'11.6.15 9:31 PM
(121.170.xxx.48)
전 저희 시아버님 보고 우리신랑도 결혼하면 저런 모습이겠구나~환상을 가지고 결혼했는데요..
시아버님하고 비슷한건 바람안핀다는것뿐...나머진 다~반대에요. 울 시아버님 엄청 가정적이고 바른생활 사나이에 여자 위할줄 아는데 비해, 우리신랑. 노는거 좋아하고, 술 담배 환장하고 돈쓰는거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완전 속았습니다.
4. 두가지 케이스
'11.6.15 9:40 PM
(125.141.xxx.167)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으로 보고 자라 그대로 따라하는 아들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때문에 어머니가 겪는 고통을 보면서 절대 그 길을 안가려는 아들...
모든건 다 자기 의지임에도 불구,
일번의 모든 케이스는 다 아버지 탓한다지요..
5. 씨도둑
'11.6.15 9:55 PM
(121.169.xxx.104)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제 남편은 음주가무, 노름 등등 안좋은건 아마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 속도 무척 많이 썩이고.. 그래서 늘 점잖으신 시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저런 사람이 태어났을까 했는데 요즘 결혼생활이 오래되고 제가 속썩고 사는걸 아시는 시엄니께서 이제 결혼생활 20년이 다되가니 이제사 하시는 말씀이 저희 시아버님이 칠십이 훨씬 넘은 연세인데도 춤추러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 역시 씨도둑은 못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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