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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는 심리테스트

정확도 100% 조회수 : 7,394
작성일 : 2011-06-15 13:34:03
당신은 며칠동안 숲에서 길을 잃어 매우 굶주린 상태에서 주막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주인 몰래 훔쳐 먹은 것은?







1. 파전

2. 고구마

3. 감자

4.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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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년

2. 도둑년

3. 도둑년

4. 도둑년




IP : 210.106.xxx.23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15 1:35 PM (59.6.xxx.65)

    어이구야....-_-;

  • 2. 에겅
    '11.6.15 1:35 PM (175.207.xxx.61)

    흐흐흐흐

  • 3.
    '11.6.15 1:35 PM (183.102.xxx.63)

    어젠 망할뇬이었는데
    오늘은 도둑뇬이 되었어요..ㅋ

  • 4. 에겅
    '11.6.15 1:37 PM (175.207.xxx.61)

    ㅋ/우하하하하하

  • 5. 윗님 저도
    '11.6.15 1:37 PM (180.71.xxx.166)

    어젠 망할뇬이었는데
    오늘은 도둑뇬이 되었어요..ㅋ 2222222222

  • 6. 에겅
    '11.6.15 1:37 PM (175.207.xxx.61)

    웃을 수 있는 거 하루에 하나 이상 올라왔으면 좋겠어요.좀 웃고 살자고요..흐흐흐

  • 7. ㅎㅎ
    '11.6.15 1:38 PM (211.246.xxx.78)

    재밌네요. ㅎㅎ

  • 8.
    '11.6.15 1:38 PM (121.131.xxx.107)

    정답이로세 우하하하하

  • 9. ㅠㅠ
    '11.6.15 1:38 PM (121.160.xxx.196)

    도둑년이 식중독 걸리면 어찌되나요

  • 10. ....
    '11.6.15 1:40 PM (58.122.xxx.247)

    ㅎㅎㅎ난 아무것도 안먹어 다행이다

  • 11. 에이...
    '11.6.15 1:45 PM (121.182.xxx.96)

    뭐예요~

    상황까지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열심히 훔쳐 먹었더니..... 역시 도둑년~
    왜 훔쳐 먹으라고 시키고 그래욧!!

  • 12. ㅁㅋ
    '11.6.15 1:48 PM (175.124.xxx.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ㅋㅋ
    '11.6.15 1:49 PM (182.210.xxx.73)

    그래도 게 중에 주인의 수고가 가장 덜 간 게 (삶은)고구마랑 감자인데, 감자를 더 좋아하니까 감자를 택했어요. 그래도 양심은 쪼까 살아 있는 도둑년이라능~ ㅋ

  • 14. 에겅
    '11.6.15 1:50 PM (175.207.xxx.61)

    전 진짜 안 훔치려고 했어요...그래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파전 먹고 싶어서 골랐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윗님
    '11.6.15 1:52 PM (119.198.xxx.89)

    하고 정반대의 이유로 잔치국수 택한 나...
    난 양심도 없는 도둑년이여...
    근데 갑자기 잔치국수... 땡기네.

  • 16. --::
    '11.6.15 1:54 PM (59.7.xxx.51)

    뭘 먹을까 함참 고민했다는.... 결과는 도둑뇬.............

  • 17. ,
    '11.6.15 1:54 PM (121.161.xxx.206)

    ㅎㅎㅎ
    밑에 문항이 더 있을줄 알고 메모까지 했는데...재밌어요~~

  • 18. 궁금
    '11.6.15 1:58 PM (59.7.xxx.51)

    근데 ...................남자가 묵어도 ............도둑년..................?

  • 19. ***
    '11.6.15 1:58 PM (114.201.xxx.55)

    졸지에 도둑년됐어요..ㅎㅎ.
    여기 도둑년 아니신분 함 댓글 달아보세요.

  • 20. 아들하나끝
    '11.6.15 2:00 PM (116.125.xxx.165)

    전 왜 꼭 훔쳐먹어나하나 생각했는데...
    돈이 있으면 돈내면 되고...
    없으면 사정사정해서 추후에 값겠다고 해서 먹으면 되는데...
    왜 훔쳐먹어나하나...


    제가 넘 진지하게 생각했네요.^^

  • 21. 고민..
    '11.6.15 2:03 PM (183.99.xxx.254)

    많이 했는데...
    뭘 먹을까? 감자를 먹을까.. 잔치국수를 먹을까...

    결국 도둑년일걸... 아무거나 먹을걸요^^

  • 22. 어쩜..
    '11.6.15 2:07 PM (14.42.xxx.34)

    전 막걸리~! 외치고 스크롤 내려 보기문항 보고 실망했는데
    어쨌든 도둑뇬은 마찬가지네요 ㅋㅋ

  • 23. ..
    '11.6.15 2:11 PM (112.164.xxx.50)

    좀 달라고 하면 되지않나. 그랬네요.
    설마 며칠 굶었다는데 매정하게 거절하지는 않을거야 했네요.

  • 24. 아이고
    '11.6.15 2:13 PM (118.43.xxx.10)

    저는 아주 나쁜 도둑년이네요
    며칠 굶줄려서 고구마, 감자 먹다가 목막혀 죽을까봐
    잔치국수는 허겁지겁 먹어도 슬슬 잘 넘어갈것 같아서 ☞☜
    며칠전에 배워서 써먹어요 (☞☜)

  • 25. 전 또
    '11.6.15 2:19 PM (202.30.xxx.226)

    머리쓴다고,
    감자, 고구마는 너무 허겁지겁 먹으면 체할까바,
    잔치국수나 파전중에 뭘 먹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 26. ..
    '11.6.15 2:40 PM (121.190.xxx.116)

    ㅎㅎㅎㅎ

  • 27. ㅋㅋㅋㅋㅋ
    '11.6.15 2:47 PM (112.154.xxx.154)

    잔치국수 훔쳐 먹었네요. 저도 체할까봐.
    파전도 땡기네~~어쩌지..이럼서.. 데굴데굴~~웃겨 죽겠어요.

  • 28.
    '11.6.15 2:57 PM (118.46.xxx.133)

    미워

  • 29. 패스
    '11.6.15 3:21 PM (175.117.xxx.208)

    전 급한맘에 도둑년 먼저봐서..
    못먹었네요..ㅋ

  • 30. .
    '11.6.15 3:55 PM (125.152.xxx.225)

    도둑놈도 있을텐데...ㅎ

  • 31. 푸하하하
    '11.6.15 4:04 PM (211.210.xxx.62)

    이것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 32. ..
    '11.6.15 4:21 PM (211.44.xxx.9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3. 어메
    '11.6.15 4:31 PM (220.77.xxx.47)

    뭘 먹을까..한참 한참 고민하다 "파전" 찍었는데...
    도둑년??ㅋ
    하긴 도둑년 맞네요ㅋㅋ
    괜히 허무해요...

  • 34. 쓸개코
    '11.6.15 6:01 PM (122.36.xxx.13)

    저는 감자~ㅎㅎㅎㅎ

  • 35. 순이엄마
    '11.6.15 6:42 PM (112.164.xxx.46)

    잔치국수..

  • 36. 깔깔.
    '11.6.16 2:09 AM (122.38.xxx.45)

    저두 고민하다가 지금 잔치 국수 먹고 싶길래 골랐더니 ..
    깔깔 웃고 갑니다.~~~

  • 37. 에잇..
    '11.6.16 8:33 AM (58.122.xxx.54)

    파전만 빼고는 다 먹을 것 같다,,, 나머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뭘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결국은 <도둑년>됐고만~~

  • 38. zzzz
    '11.6.16 8:47 AM (58.238.xxx.128)

    잔치국수 했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낚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
    '11.6.16 9:09 AM (116.39.xxx.141)

    ㅎㅎㅎ 저도 고민하다 골랐는데 결국 도눅년이 됐네요..^^

  • 40. 아침부터
    '11.6.16 9:10 AM (220.77.xxx.240)

    많이 웃어 보네요^^ 저두 체할까봐 잔치국수 선택했는데 똑같이 도둑년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41. 존심
    '11.6.16 9:19 AM (211.189.xxx.10)

    굶어 죽은년이 되기 보다는 도둑년이 될래요...

  • 42. ㅋㅋㅋ
    '11.6.16 9:43 AM (58.228.xxx.15)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ㅋㅋ
    파전은 뜨거워야 맛있을거 같고.. 고구마는 목이 메여서 싫고.. 잔치국수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고.. 감자나 먹자.. 하는데.. 도둑년.. ㅋㅋㅋ
    도둑년 주제에 고민은.. 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43. 에고
    '11.6.16 9:47 AM (110.8.xxx.50)

    고구마는 목멕힐거같아 감자 골랐는데.. 정확도 100%라니 어찌 해볼도리가 없네요..ㅋ

  • 44. .
    '11.6.16 9:52 AM (180.230.xxx.76)

    저도 잔치국수 골랐는데 ㅠ
    조마조마 하며 성격 볼려고 쭉 내렸더니만 ㅡ.,ㅡ 급 당황~~~~~

  • 45. 이건
    '11.6.16 10:04 AM (211.54.xxx.241)

    무조건 도둑년을 만들어야하는 문제입니다.ㅎㅎㅎ
    저 그럴줄 알고 에잇!!!! 이 상황에 뭘....., 하나 먹나 둘 먹나 다 똑같지.
    다 묵어뿌리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 먹은 사람이 이상함)

  • 46. ...
    '11.6.16 10:16 AM (115.89.xxx.99)

    웃을 준비 했는데...

    답을 보니......
    웃음이 안 나왔어요..ㅎㅎ;;;;;;;;;;;

  • 47.
    '11.6.16 10:41 AM (211.33.xxx.121)

    전 남자인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놈이 없어요

  • 48. 아놔
    '11.6.16 11:33 AM (112.150.xxx.92)

    진지하게 파전이랑 국수 중에서 고르고 있었는데..
    밑으로 내리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서 미친듯이 웃었어요..ㅎㅎ

  • 49. ...
    '11.6.16 11:58 AM (59.9.xxx.162)

    체할까봐 잔치국수했는데 .............

  • 50. 가인
    '11.6.16 12:11 PM (58.78.xxx.5)

    그렇죠.. 너무 굶은 상태라-.-;; 심각하게
    상황 상상해 가면서 ..잔치국수...
    신중한 선택을 했음에도..난 도둑뇬 ㅎㅎㅎㅎㅎ

  • 51. 허걱
    '11.6.16 12:12 PM (116.123.xxx.212)

    짜장면 짬뽕 심리테스트 이후로 이렇게 정확한 테스트는 처음입니다...

    오호.. 놀라운 적중률...ㅋㅋ

  • 52. ㅋㅋㅋㅋ
    '11.6.16 12:13 PM (125.135.xxx.46)

    한참 고민한게 ....ㅡ.ㅡ;;;;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김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 상상했어요 쓰~읍

  • 53. 허무해요
    '11.6.16 12:48 PM (175.196.xxx.53)

    뭔가 있는줄 기대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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