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 고를 때 같이 일할 사람들과 좋은 대우 중에서 어느 걸 고르나요?

ㅇㅇ 조회수 : 405
작성일 : 2011-06-13 20:12:53
오랜 만에 full time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1. 이 곳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걸 알게 됐구요(전에 일하던 사람을 잘 알아서요.)
한 분은 좀 아는 분이기도 해요.
연봉이나 이런 거도 별로인데 게다가 저를 뽑는 사람 중 몇몇이 저를 그리 탐탁치 않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쨋든 제가 ok하면 갈수는 있게 되었고요. 일도 그리 어렵진 않아보입니다.
지하철 한번에 30분 내외 거리.

2. 이 곳은 사람들이 완전 개인주의에다가 소문 정말 빨리 나고...시기와 질투가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대외적으로는 내세울만한 자리에 연봉이고요.ㅠ
일도 좀 서툴러서 가면 고생할 거 같아요.
차로 15분 안에 도착.


두 곳의 장점만 가지면 참 좋겠는데..

어떤 곳이 좋을까요?
IP : 112.151.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13 8:20 PM (61.77.xxx.116)

    오래 일하고 싶으면, 1번
    경력 쌓아 이직하거나 돈 빨리 모으고 싶다면 2번이요.

  • 2. 원글님 성격
    '11.6.13 8:31 PM (14.32.xxx.155)

    은 어떠세요?
    사람 좋다는 건 각자 느끼기 나름이라서,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소문 빨리 안 나고, 소문과 질투가 끝내 주지 않은 직장은 아마 아무데도 없을걸요?
    저라면 서로 터치하지 않는게 편해서, 개인주의 성향이 짙은 곳이 좋은데,
    게다가 연봉도 좋다면 당연히 2번으로 하겠어요.
    다만, 원글님 성격이 어떤지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3. ㅇㅇ
    '11.6.13 8:35 PM (112.151.xxx.221)

    네..저는 주위 사람들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편이긴 합니다만 1번에서 제일 걸리는 건 제 자존심이 좀 상한다는 거죠. 저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윗분들한테나 대외적으로나.
    이전 직장에서 정말 거지같은 동료 만나서 고생하고는(일이라는게 혼자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더 인간관계에 좀 예민해져 있나봐요.

    하루에 8-9시간을 보내는데 사람이 싫으면 어떨지.......그게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88 지금도 흔들리는 북한 조만간 뚫릴듯.. 11 오호라 2011/06/13 1,103
657987 침맞고 살빼기.. 7 살빼기 2011/06/13 1,032
657986 팔자 늘어진 딸내미 2 부글부글 2011/06/13 912
657985 M과의 이별 준비를 시작해요. 12 슬픈 숙제 2011/06/13 1,966
657984 큰애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둘째와 같이 보시는 엄마들.. 계시지요..? 8 할수있어. 2011/06/13 636
657983 남편 남동생 호칭 24 시댁호칭 2011/06/13 2,964
657982 공부가 뭔지..공부못하는 아이둔 엄마 15 슬픈 엄마 2011/06/13 2,919
657981 참치액-맛이 이상해요 ㅠ 새댁 2011/06/13 372
657980 동안미녀 사이트에 한번 가보세요 16 동안미녀 2011/06/13 2,583
657979 시장에서 파는 각종 야채로 효소 만들수 있을까요? 1 효소 초보 2011/06/13 232
657978 회계 기초 문제 두개만 알려주세요. ^^* 6 ... 2011/06/13 400
657977 아기 키우시는 분들 하루에 몇번이나 아기가 우나요? 15 14개월째 .. 2011/06/13 1,607
657976 녹즙을 먹어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1 최고건강 2011/06/13 270
657975 땅콩버터의 맛에 빠졌는데... 29 ^^;; 2011/06/13 3,681
657974 핸펀 문자..때문에.. 5 초4 2011/06/13 477
657973 영어 토론을 하려고 하는데, 영어 잘하시는 분들 계심 제목 좀 봐 주세요. 3 dd 2011/06/13 315
657972 고1 과학 ... 1 숙제... 2011/06/13 371
657971 원전.어머나 2020년 하계올림픽 동경유치? 6 .. 2011/06/13 847
657970 산후보약 잘 짓는곳 아실까요? 2 저질체력 2011/06/13 368
657969 잔금 지불하기전 도배하고 싶을때 6 이사예정 2011/06/13 975
657968 자궁근종...강서 미즈메디 괜찮을까요? 3 죽고싶어요 2011/06/13 1,255
657967 [김동렬 칼럼] 옥주현과 이명박 - 관객은 임재범류를 ‘순정품’으로 보고 옥주현류를 ‘야매.. 19 선물 2011/06/13 1,619
657966 왜 이혼했나요? 23 채림이승환씨.. 2011/06/13 14,892
657965 이거 명예훼손죄 모욕죄,협박죄중 뭔가요? 1 궁금 2011/06/13 307
657964 좋은 시부모 되려면 집한채는 기본에 이제 빨리 죽어야하나보네요.. 26 좋은시부모... 2011/06/13 2,821
657963 돌아가신분 옷을 받았습니다. 29 궁금 2011/06/13 8,727
657962 용인에 시력교정 위한 안과 좀 추천해 주세요. 미리감사 2011/06/13 153
657961 오리온그룹 뭔 일이래요? 3 .. 2011/06/13 1,892
657960 예쁘고 편한 수제화 1 슈즈 2011/06/13 480
657959 직장 고를 때 같이 일할 사람들과 좋은 대우 중에서 어느 걸 고르나요? 3 ㅇㅇ 2011/06/13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