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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임신 잘안되고, 인공수정해서 미숙아를 낳았다면..

333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1-06-12 14:24:26
언니가 임신이 잘안되서 결국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kg 정도의 미숙아를 낳았고요.

그렇다면 동생도 그럴 가능성이 높을까요??

IP : 125.141.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2 2:58 PM (119.69.xxx.22)

    아뇨.

  • 2. 333
    '11.6.12 2:59 PM (125.141.xxx.132)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 3. 이런 건
    '11.6.12 3:03 PM (175.117.xxx.100)

    차라리 사주 감정하셔서 자식궁을 보는게 더 정확할걸요. 유전적인 병이 아닌 이상 석녀 판가름은 형제와 아무 상관 없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인공수정의 원인이 언니인지 남편쪽인지 의사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는데 언니만의 문제로 보는 건 무리가 있겠네요. 아들, 딸 결정되는 것도 전적으로 XY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남자쪽 문제인데 며느리만 탓하는 사람들 보면 좀 기가막혀요.

  • 4. 아니요..
    '11.6.12 3:03 PM (221.146.xxx.236)

    전혀요..
    전 동생보다 먼저 결혼해 5년동안 애가 없었는데..
    동생은 속도위반으로 애가지고 결혼해 저보다 먼저 출산..
    그뒤로도 줄줄이 가지더이다..
    전 그사이 겨우 하나낳고 땡..

  • 5. ..........
    '11.6.12 3:04 PM (1.245.xxx.116)

    저는 시누가 넷인데..
    다 다르더군요....
    상관없어 보여요

  • 6. 아닌것 같아요
    '11.6.12 3:07 PM (121.189.xxx.51)

    개인차인것 같아요,,

  • 7. 아닙니다
    '11.6.12 3:09 PM (14.63.xxx.29)

    2kg 정도의 아이라도 성장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유치원 다닐 때까진 체력이 약한듯 했지만, 그 후론 건강해지고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아지고...
    체력은 잘 먹이고 아빠가 스포츠를 같이 하면 좋아지고,
    성격이 까딸스러우면 부모 성격을 먼저 생각하면 해결됩니다.

  • 8. ...
    '11.6.12 3:10 PM (112.169.xxx.203)

    한 배에서 나온 형제니, 비슷한 유전자를 갖고 있고,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 같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상관없답니다.
    유전자는 유전자고, 또 관리하고 성격, 스트레스 받는 정도 이런 거는 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요.

  • 9. 아닌 것 같던데요
    '11.6.12 3:32 PM (124.195.xxx.67)

    확실한 통계는 본 적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볼때는
    아닌 것 같던데요

  • 10. .
    '11.6.12 3:40 PM (110.14.xxx.164)

    전혀요

  • 11. 릴리랄라
    '11.6.12 4:46 PM (115.143.xxx.19)

    아녀요...근데 제 사촌동생이 미숙아를 낳았는데..둘째도 또 미숙아를 낳더라구요.

  • 12. ...
    '11.6.12 5:58 PM (221.139.xxx.248)

    윗분 말씀처럼..첫아이도 미숙아로 낳았을 경우 둘째도 그럴 확률이 좀 높은것 같구요..
    형제 사이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것 같고..
    그냥 애들 엄마랑 이야길 하다 보니..
    친정엄마가 애를 좀 쉽게 낳는 스타일이면 딸도 좀 쉽게 낳는다고...
    이야긴 하더라구요.

  • 13. 아니요.
    '11.6.13 2:09 AM (211.176.xxx.112)

    엄마가 엄마 포함 여자 형제가 5명이에요.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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