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2&sn1=&divpage=28&sn=off&...
가까우신분들 계시면 음료수 한병이라도 나누며 들려보시면 좋겠네요 .
고생하셔서 정성껏 키우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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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배추 무료로 드린다는 글 있어요 . 넘 속상하지만 ....
유지니맘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1-06-09 10:05:36
IP : 112.150.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지니맘
'11.6.9 10:05 AM (112.150.xxx.1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2&sn1=&divpage=28&sn=off&...
2. ㅇ
'11.6.9 10:06 AM (115.139.xxx.67)아유. 제 맘이 다 속상하네요 ㅠㅠㅠㅠㅠ
고생해서 키운걸 어쩌나3. 아깝네요.
'11.6.9 10:10 AM (125.152.xxx.63)고생해서 키우셨을텐데....
오죽했으면 그냥 가져 가시라 했을까...
안타깝고...........배추들이...............고생에 비해 아깝고.............4. 에휴ㅠㅠ
'11.6.9 10:12 AM (121.154.xxx.97)저희 친정집도 갈아엎었어요.
5. 웃음조각*^^*
'11.6.9 10:17 AM (125.252.xxx.54)장터의 원글님 댁도 안타깝고.. 다음이라도 잘 되시길 하는 마음이네요.
이렇게 가슴 아파하는 유지니맘님의 마음도 아름답습니다.6. .
'11.6.9 10:25 AM (211.208.xxx.43)우리남편 아침 출근길에 양배추 한통에 500원씩 2통 사놓고 갔네요..천원
집근처 공원앞 지나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보니 양배추 실은 트럭이더래요.
갈아엎어 버리자니 아까워서 그냥 거저 나눠주신듯...
양배추가 엄청 실해서 낑낑거리며 들고 왔던데,
농민분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작년에 한통에 8천원까지 하지 않았나요?
이 악순환이 언제까지 반복될 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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