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자존심이 아주 센편입니다...
저나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 할 뿐만 아니라 만약 싫은
소리를 들으면 입을 닫아버립니다.
이런것은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자기가 원하는 일은 무조건 다 따라야 합니다.
남편의 권위를 생각해서 웬만하면 따르려고 했으나 아이들도 커가니 무조건 하라고 하는것도 힘들고 저도 약간은 화가 날때가 있읍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여행계획을 잡았는데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만 약 아이가 가기 싫다고 얘기라도 하려면 불같이 화내면서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 안 만든다고 합니다..
제가 아이들이 커 가는데 절대로 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고 해도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그럽니다.
그러고는 밥 안 먹고 입을 닫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저도 힘듭니다.
이런 남편 버릇은 어찌 고칠까요?
며칠째 맘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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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남편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1-06-08 22:33:05
IP : 221.149.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1.6.8 10:34 PM (114.200.xxx.56)우리집 남자도 그런데...
뭐 대개의 남자들이 다 밴댕이 속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2. ,,,,,,,,
'11.6.8 10:36 PM (216.40.xxx.66)우리집 남자도 그래요 2222
그냥 밥안먹으면 굶기세요. 맛있는거 만들어서 애들이랑 드시고.
몇번이야 나가서 사먹겠지만 누가 더 힘든지 한번 당해보라고.3. ...
'11.6.8 10:36 PM (116.37.xxx.217)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남도 존중합니다.
독불장군 같으신데요4. f
'11.6.8 10:40 PM (116.36.xxx.51)한국남자들 가부장적이잖아요 독재자
5. 휘~
'11.6.8 11:04 PM (123.214.xxx.131)다른 관점에서 말을 해보자면^^; 혹시라도(?) 대화법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한데...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상대방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말할때 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여행 계획을 잡았다 -> 가기 싫다 -> 불같이 화낸다 -> 무조건 따라야하나? "
이런식으로 상황만 보면, 원글님이 속상한거 당연한데요...
그 과정중에 어떤말들로 서로 의사표현했는가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제가 하는 말과 표현들은 생각도 않고, 남편의 반응과 말들만으로 상처받고 많이 싸웠더래서요 ^^;
물론 원글님께서 상대방 기분 나쁘지않게 유~하게 말씀하셨는데도, 단순히 자기의견을 안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 행동한다면.. 참~ 답이 없기도하네요 ㅠㅠ;6. ..
'11.6.9 12:09 AM (118.40.xxx.65)제남편은 유독 가족한테만 원글님글과 잔소리등등..남한테는친절하내요.이건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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