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무용학원 선생님 어머님 이신데요.. 애들 옷갈아입혀주시고 유치원차에서 내리면 데리고 오시고 등등
애들 돌보아주셨어요. 전 딸아이가 저랑 떨어지는 걸 아직 너무 싫어해서(5살) 3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
데리고 가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끝나면 데리고 오고 했어요. 3월에는 한달내내 수업시간에 안에서 앉아있었는데
(아이가 안떨어지려고 해서요) 매일 할머님이 커피 타 주셨구요.
연세도 얼마 안되시고 정말 정정하시고 좋은 분이신데 소식 듣고 충격받아서 울었어요.
선생님도 아직 미혼이시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거라 충격이 크신가봐요.
전 가보고 싶긴한데 장례식장이 2시간 거리라 좀 망설여지고요..남편은 오버라고 가지 말라고
하네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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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보조 선생님 장례식장 가는거 오버인가요?
2시간거리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1-06-08 12:50:15
IP : 118.39.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통
'11.6.8 12:52 PM (14.52.xxx.162)저정도 관계면 안가지만,,글 보니 가셔도 될것 같아요,
마음 내키면 가세요,경사는 안가도 조사는 서로서로 가보면 좋은게 좋은거지요,
와주시는 분들 두고두고 고마워요,,,2. 가실 수 있다면
'11.6.8 1:24 PM (110.10.xxx.160)가 드리면 상주들이 참으로 고마워하겠네요.
좋은 일 하시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3. ㅇ
'11.6.8 7:21 PM (121.189.xxx.225)가고 싶으면 가는 거죠.상당히 고마워하겠네요.돈이 문제가 아니라..와준 정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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