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믿으시나요?
작성일 : 2011-06-08 09:58:50
1057468
저의 사주를 봤더니
평생 헌신 봉사, 희생하면서 살아야한다네요..
맞는것도 같구요...
그런데 그걸 참고 살자니 자꾸 화가 나고 왜 나만?이런 생각에
억울함이 밀려오네요.
사주대로 정말 그리 살아야하는지요...
IP : 180.224.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11.6.8 10:00 AM
(99.226.xxx.103)
사주팔자가 돈많은 남자들을 많이(!) 만난다고 하던데,
어이구 개뿔이...ㅎㅎ
걍 재미로 보는게죠.
2. 해외취업아시는분
'11.6.8 10:01 AM
(121.176.xxx.157)
사주쟁이 말대로야 된다면 전 이미 성공했습니다.
3. oops
'11.6.8 10:01 AM
(220.73.xxx.145)
사주는...믿고 안믿고... 그렇게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사주는, 경향성이고 기질이고 확률이고 가능성입니다.
4. 대가들의 주장
'11.6.8 10:05 AM
(124.28.xxx.114)
사주에 정통한 대가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주 보다 관상, 관상 보다 수상, 수상 보다 심상.이라고 말이죠.
이말인 즉, 사주가 제 아무리 좋고 나쁘다 해도.. 사람 마음 먹기 따라 얼마든지 삶은 바뀔 수 있다는 뜻.
5. 사주가
'11.6.8 10:09 AM
(121.146.xxx.70)
아무리 좋아도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지요.
6. 어느정도 믿어요
'11.6.8 10:26 AM
(115.143.xxx.19)
16년전에 제가 점봤을때 딱 그소리 들었네요!!
결혼하면 아가페적인 사랑을 하게 될거고..
그게 무슨뜻인줄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알거 같아요.
제가 많이 희생하는부분이 크고..받기보다는 주는쪽이되더라구요.
희안하죠?
제가 원했던 삶은 남편잘만나 시댁에서도 원조바라고 뭐 편히..사는거였는데...
정 반대의 삶은 아니지만..전 지금 일을 하고 있고 시댁서는 단 한푼도 받느거없이 대체적으로
주는 편이네요...남편보다도 지금,.제수입이 월등히 많고..
제가 가정에 기여하는 기여도가 크고...
16년 전에 본 점이 전 틀리다 생각지않아요,
7. 큰 틀
'11.6.8 10:28 AM
(183.102.xxx.63)
사주는 그 사람의 유전자에요.
그래서 아무리 돌파리점쟁이라도 성격은 얼추 맞춥니다.
성격과 재능은 거의 대부분 사주에서 읽혀지구요.
그 다음으로 운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계절같은 거라고 해석하심 됩니다.
그러니까 대략의 큰 틀은 벗어날 수 없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연들도 중요하고
순간순간의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
삶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결국에는 똑같은 사주라도 아주 크게 다른 결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없던 원인에서 결과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비슷한 씨앗이 다른 조건과 노력으로 다르게 발아하고 성장한다는 그 차이입니다.
8. ㅎㅎ
'11.6.8 11:04 AM
(58.72.xxx.154)
남들이 우러러 볼 팔자래요.
개뿔!!~~~"속상해요" 글 올린 사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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