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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9일까지는 일단 안오네요 그리고 잡담
.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1-06-07 08:04:49
시뮬 자꾸 없어질까봐 소심해서
잘 못 올리겠네요
그래도 일단 조심 하실분들 위해
공유 합니다
http://www.dwd.de/wundk/spezial/Sonderbericht_kon2.png
그런데 비가 또 한동안 안오니 공기중에 많이 또 축적됐겠죠 ㅜㅜ
또 노르웨이 시뮬과는 달리 저건 지상 10미터 위쪽 공기라고 하니
답답한 마음이 한구석 있지만요
저번주인가 일주일 가까이 방사능이 휩쓸고 갔을때 확실히 세슘 발견됐다하고 그러는걸 보면
영 아닌건 아닌가봐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되는가 싶고
날이 더워지니 문을 안 열고 살수도 없고 에어컨 안 틀수도 없고
여러모로 마음이 그렇네요
전 동유모까페인가 여기도 글만 읽어보는데요
후쿠시마 2호기 문을 또 개방한다는 소리가 있네요
말은 인부들을 넣기 위한다는데 문 열면
또 엄청난 방사능이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ㅠㅠ
IP : 114.206.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7 8:04 AM (114.206.xxx.219)2. 보라색울렁증
'11.6.7 8:07 AM (121.124.xxx.110)그러죠? 2호기 열어봤자 해결할 능력도 안될꺼같은데..... 꼭 이시기에 열어야하는건지도..
3. .
'11.6.7 8:11 AM (114.206.xxx.219)거기 댓글에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쓴 사람이 있던데요
어차피 들어가서 작업도 얼마 못할거면서라는 의심을 하며 (하도 속았으니)
열수 밖에 없는 또 치명적인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걱정을 하더군요
얼마전 온도 내려간것도 본질적으로는 아니란 말도 있구요4. 근데
'11.6.7 8:37 AM (218.209.xxx.145)오늘 전국적으로 방사능 수치가 어제밤부터 조금 높네요..
이것도 믿을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5. 한창
'11.6.7 10:22 AM (218.209.xxx.115)흙파고 노는데 재미 붙인 우리 4살짜리 아들, 눈만 뜨면 놀이터, 공원 가자고 난리인데..정말 심난합니다.
6. 이건
'11.6.9 12:05 AM (121.134.xxx.122)그냥 그림이네요? 예전엔 풍향에 따라 움직이던데... 혹시 우리나라쪽으로 풍향이 바뀌어서 쥐박이가 그림으로 스톱요청 한 건 아닌지... 제발 내가 소설 쓰는 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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