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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생 동기 성추행사건 제대로 해결되어야할텐데.
인생 막장도 아니고
그야말로 앞길이 창창한 젊은 학생들이 저런 짓을 한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그래서 내자식이 아니지만 화가 납니다.
부모가 권력있고 돈있으면 세상이 저렇게 쉽게 보이는 걸까요?
저는 평범히 살아서 그런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1. ...
'11.6.3 11:20 PM (112.169.xxx.203)저도 당췌 이해가 안 가고...
저런 사람들이 그동안 예비 의사랍시고, 활동을 해왔던 것 자체가 미친 짓인 것 같습니다.2. 보통남자
'11.6.3 11:23 PM (210.106.xxx.37)다른 게시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지금 82쿡에 돌고 있는 가해자들 실명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죄없는 사람을 파렴치한 넘으로 몰고 있는거죠. 무고한 남자를 강간범으로 모는 것은 여자를 강간하는 것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3. 제 남편
'11.6.3 11:26 PM (218.209.xxx.115)의사인데, 정말 분노하더군요. 의사사이트에서도 난리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저런 인간들이 의사가 된다면 환자가 의사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법적인 처분은 물론 학교 차원에서도 출교조치 취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의사고
'11.6.3 11:26 PM (99.226.xxx.103)공무원이고 교사고 공장노동자고...세상에 성추행 사건들 많죠. 그러니까 교육도 많이 해야 하고
학교에 상담실도 있고...그런거잖아요.
왜 유독 이 시기에 명문대의대생 성추행 문제가 이토록 크게 부각되는거죠?
단호하게 법대로 처리해야죠. 당연히!
학교 교칙에 의거해서 처벌해야 하고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요.
더 무슨 얘기가 필요한가요? 처음 일어난 일도 아니고.5. ::::::::::
'11.6.3 11:37 PM (175.253.xxx.67)고대 의대 똥값된 거죠.
안 그래도 서울대, 연대 다음에 카톨릭의대, 이런식으로 나가는데 빅 5에도 못 끼이는 대학이
그나마 연고대 라고 말하는 고대 이미지 덕에 연명해왔는데 그마저도 길바닥에다 던진 거죠.
길거리 어디에도 의원 간판에 고대 나온 걸 써 놓은 건 못 봤네요.
서울대, 연대, 카톨릭대만 당당히 써 놓을까.6. 의료인
'11.6.3 11:54 PM (115.86.xxx.24)다른 사람들과 똑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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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법대로 처벌했는데
사실 조두순 12년 형이 마음에 와닿지는 않잖아요.
그냥 풀려나온 사람도 많고.
세상이 법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일단 피해 여학생도 집안이 가해자 만큼 빵빵할지도 모르지만
똑같은 피해자라도 절도 피해자하고 성추행 피해자의 피해가 다른게 현실이고..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성추행이 문제지
그들이 명문대의대생인게 중요하지 않을수 있죠
다만 저로서는 제가 의료인으로서 그들이 의대생인게 너무나 분하고.
그학교가 고려대가 아니라 그어떤 대학이라도
학내에서 혹시 어떤 외압에 의해서라든가
단지 졸업을 앞둔 학생이라는 차원에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의대가 폐쇄적이고 도제식 교육이라 왠만한 잘못으론 내치지 않아요)
제대로 처리를 안할 여지도 있을거 같아서
이 오지랖을 떠는 겁니다.
금고형받으면 면허는 취소되지만..
지금 의사는 아니니까 의사되는데는 문제 없지 않나 해서..(죄송.제가 잘 모릅니다.)
사람은..
그가 단지 의사이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서 치부를 보이기도 하고.
산부인과 굴욕의자에도 앉고
의식있는 상태에서도 옷벗고 수술대에서 해부실의 개구리마냥
누워있는 일도 있습니다.
그가 나를 낫게 해줄것이기에
나를 환자로만 볼거라고 믿으면서
(적어도 저는 환자로서 그랬습니다.)
그들이 의사가 아니라 아직 젊은 의대생인게 더 화나고
6년동기인게 더더욱 화나죠.7. 보통남자
'11.6.4 12:08 AM (210.106.xxx.37)원글님이 하도 심각하게 글을 쓰셔서 댓글 답니다. 우선 가해자 부모가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이 일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국과수에서 증거를 확보하고 나면 당연히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이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이 의사가 될까봐 걱정을 하시는데 일단 형사처벌이 시작되면 고대에서 최소한 퇴학은 합니다. 고대학칙은 잘 모르지만 퇴학도 안할 리는 없습니다. 구속되고 퇴학되고 그러면 의사되기는 힘들죠. 물론 출교가 되면 말할 것도 없고요.
가해자들이 의사가 될려면 퇴학 또는 출교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서 시간을 끌고 형사처벌도 집행유예가 나오고 고대에다 사정하고 압력을 가하고 해야 하겠죠. 힘들겁니다.8. 의료인
'11.6.4 12:22 AM (115.86.xxx.24)그렇겠죠?
밤도 깊었고..아기 재워놓고 나니..
감정이 확..올라왔나봅니다.
당연히 안되는 일이죠.
그래도 화가 나네요.
세상 모든 범죄가 그렇겠지만..이번일 역시 정말 있어선 안될일이죠.
사체실습할때 사체한테도 그러면 안되는 건데.
학교다닐때 별별인간..정신분열자까지도 있었지만..(결국도중하차)
세명이서 여자 동기하나를? 사진도 찍고..
셋중에 하나라도 이성이 있었다면..
정말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남보는 데서는 코딱지도 안파는게 정상아닌지..9. 기대마세요
'11.6.4 1:16 AM (175.214.xxx.248)멀 기대합니까? 썩은 고려대학에...범죄자 양산 학교. 썩은 넘들. 더구나 그넘들은 부모가 교수 김앤장 변호사 라는데...집행유예로 풀린다에 수억 겁니다.
10. .
'11.6.4 6:55 AM (220.86.xxx.73)고대 의대 확실한가요? 우석대라고들 하던데..
그리고 카톨릭의대, 연대의대 순위 떨어진 거 오래됐습니다.11. 왠 우석대?
'11.6.4 9:27 AM (1.225.xxx.196)고대의대자유게시판에 실명 올라오고 난리 났다는데 왠 우석대?
우석대가 서울 명문의대인가요?
그리고 대학 실제이름은 벌써 기사에 올라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