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답변절실-아토피아이, 이정도까지 춥게 키우나요?

아토피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1-06-03 23:11:06
이제 6개월 정도 되었는데
배랑 얼굴 쪽에 아토피처럼 올라왔다고 해요.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하고 시원하게 해주라고 하는데요.
낮잠잘 때도 반팔에 아랫도리는 기저귀만, 이불도 덮어주지 않고
창문 열어놓는다고 하는데..
조금 춥지 않을까요?
바람 많이 불어서 저도 낮에 문열어놓고 누워있으면 춥던데요.
내일 당사자들을 만나는데 제가 어느정도 의견제시를 해줘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뭐 근데, 전 직접 보진 않았지만 아토피 아니고
그냥 그맘때 애기들 흔하게 생기는 피부트러블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애도 그맘때 그랬었는데 몇달 고생하니 없어졌었거든요.
IP : 115.137.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3 11:18 PM (58.148.xxx.12)

    징그럽게 심한 아토피 아이 키웠던 사람이예요...뭐든 아이가 불편할 정도로 하면 안된단 결론을 내렸어요,,,약도 필요에 따라 바르고, 덥다하면 시원하게 춥다하면 따뜻하게...그게...가장 해가 되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요

  • 2.
    '11.6.3 11:19 PM (58.148.xxx.12)

    의사표현을 못하는 아이네요..그럼 어른기준에서 춥다싶으면 아이도 따듯해게 해줘야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3. 아기엄마
    '11.6.3 11:23 PM (125.179.xxx.150)

    아토피가 아니라도 아기들은 무조건 시원하게 키워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한여름에도 신생아라고 꽁꽁 싸매고 나온 엄마들 보면, 정말 아이가 너무 불쌍해보여요.
    아랫도리는 풀러놓더라도 배는 꼭 덮어주라고 하세요.
    저도 아토피 아기 키웠는데, 한겨울에도 난방 안하고 살았어요.

  • 4. 그지패밀리
    '11.6.3 11:24 PM (58.228.xxx.175)

    징그럽게 아토피 심했던 아이를 키웠던 사람으로서 병원약은 정말 바르지 말아주세요.그게 아이의 피부를 더 짓무르게 하는것 같아요..
    조금 차갑게 하는건 좋지만 배라던지 목 이런덴 따뜻해야 감기에 안걸리죠.

    아토피에는 님오일도 좋아요..한번 알아보세요
    전 그거 쓰고 우리애가 현저하게 아토피가 들어가는걸 봤어요.
    파는데가 잘 없긴하죠.인도산으로...
    냄새는 아주 역해서 골이 아파요.ㅋ

  • 5. .
    '11.6.3 11:27 PM (221.140.xxx.150)

    제가 아토피성 피부라서 아토피 앓는 괴로움을 알아요...
    흔히 아토피성 피부에 올라오는 홍반이랑 발진을 열 때문이라고 하면서
    아토피 환자들은 열이 많은 체질이니 춥게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 아토피 환자도 다양한 체질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속은 냉하고 겉으로는 열이 올라오는 체질이라
    몸을 차갑게 하니 아토피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기라면 어른보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춥게 키우는 건 안 좋아요.
    아이의 손발을 만져봐서 특히 발이 싸늘하면 안 좋아요.
    시원하게 키우라는 건 아이를 땀 흘릴 정도로 꽁꽁 싸매지 말라...는 정도로 생각하심 됩니다.
    시원하게 하되 아이 양말을 꼭 신기고
    아토피는 먼지 때문에 심해지기도 하니까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게 아주 중요해요.

  • 6. 아토피는
    '11.6.3 11:29 PM (121.189.xxx.51)

    온도차가 심하면 안좋아요,,,,

    왜,,,추운데 있다가 따듯한데 들어가면 가렵고 그렇잖아요,,보통사람도,,

    그런데,,,아토피 있는 아이를 온도차 크게 해서 키우면 안되고,,,

    실내공기를 쾌적하게,,약간 시원하게 해서 키우라는거지,,

    옷을 다 벗겨서 체온 자체를 낮추라는게 아니에요,,

    것도,,아직 완전 아기인데,,,,그렇게하면 감기 걸려요,,,

    요즘 좀 더워지고 있긴하지만,,

    아기가 땀을 흘리지 않을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줘야지,,,그렇게 넘 춥게하면 감기 걸립니다요,,

  • 7. 아토피
    '11.6.3 11:29 PM (115.137.xxx.200)

    그런데 배에 올라온 게 많다던데.. 배를 덮어주면 배가 더워질 거 아녜요. 낮에 재울 때 보니 이불 하나 덮어주질 않고 그냥 반팔티에 기저귀 차림이래요. 애가 너무 추워서 소화가 제대로 되겠냐는 둥, 그동안 살이 빠진 것 같다는 둥.. 뭐 그런 말을 하는 쪽이 있구요, 병원에서 그리 시켰기 때문에 괜찮다고 주장하는 쪽, 두 팀이 싸우고 있답니다. 제가 가운데 있는 입장이라 참 곤란하네요.

  • 8.
    '11.6.3 11:34 PM (58.148.xxx.12)

    첫번째 댓글맘이예요, 아이가 백일부터 두살때까지 전신화상처럼 심했죠, 태선화도 진행되었어요 약은 절대 바르지 않겠다고 자연요법 안해본게 없었죠..유명했던 수수팥떡도 드나들었고,,
    하지만 두 아이가 양약의 도움없이, 또 지나친 식이제한으로 세상을 떠난뒤 정신을 차렸지요
    지금 아이는 초4 건강하고 뽀얀 피부로 살고있어요 병원약을 바르지 말라는 근거없는말 함부로 하지 마셨으면 해요

  • 9. ..
    '11.6.3 11:43 PM (115.22.xxx.17)

    아토피 심했던 딸둔 어미로서 한마디 거들자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 줘야 한다,,,입니다,
    열나거나 더우면 심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추워도 아이가 새파래지면서 컨디션 안 좋아지고,
    울 아인 열감기끝에 심해진 케이스였고요,
    열감기 아니어도 감기 걸리면 아토피 심해져요,
    울아이 배쪽도 심했었는데,,배부분 차게 하지않았어요,
    아토피가 장이 약한 아이에게서 많다는 설도 있거든요,,
    그리고 춥게하면 닭살처럼 생긴 아토피가 심해지기도 하고,,,

  • 10. 아토피
    '11.6.3 11:53 PM (115.137.xxx.200)

    그렇네요. 아이를 너무 춥게 하고 있는 거였네요. 적당히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 거네요. 자는 애를 창문열어놓고 바람 부는 데 내놓는 거 좀 심한 거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제가 잠깐 검색해 보니 아토피 아이에겐 보습, 가습, 서늘하게, 연수기, 정장제, 먹거리 이런 거 챙겨줘야 한다고 하니까 낼 만나서 서로 잘 이해할 수 있게 좋게 말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위에 <음>님,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를 잃으셨단 얘기죠? 괜히 저 때문에 또 아픈 기억을 떠올리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 11.
    '11.6.3 11:54 PM (58.148.xxx.12)

    아토피님 저의 아이가 아니고 자연치유 동호회에서 아토피를 치유하던 어린 아이 둘이 세상을 떠난일이 있었어요..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 죄송합니다...;;

  • 12. ..
    '11.6.4 12:42 AM (118.44.xxx.161)

    221.140.197 님 말씀에 동의해요.
    피레토세라피? 피레토요법 같은게 있는데요. 보니까 체온 요법 이더라구요.
    겉에 열이 많아서 열체질이라고 하는경우가 많은데 속이 냉한 경우가 있으니 속을 덥혀주면
    오히려 아토피가 낫는다고요.

  • 13. 아토피맘
    '11.6.4 7:20 AM (116.39.xxx.51)

    약도 발라야 하고 병원도 꾸준히 다니셔야 하고
    쾌적한 것과 냉한 건 달라요 그렇게 온도 차이 심하면 폐렴 걸려요 요즘 같이 공기도 안좋고 일교차가 심한데 아기들 아파요 시간이 약이긴 한데 큰병원에 있는 전문 아토피 병원을 다니라고 하세요
    아토피는 피부도 문제지만 전반적으로 면역력도 떨어지는 아이라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응급실 갈일 생겨요

  • 14. 5살맘
    '11.6.4 10:33 AM (125.178.xxx.10)

    저희 아이도 아토피가 심했었어요
    그땐 자연요법에 빠졌던지라 1년을 넘게 외출도 못하고 약도 안바르다가 결국엔 2차감염이 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마음을 못잡고 자연요법에 빠져서 아이 생각을 못하고 엄마욕심에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도 아토피가 있지만 간간히 연고쓰면서 살아요
    아이가 가려워하면 발라주고.. 우선은 그래요
    뭐든지 아이가 힘들어하면 연고도 쓰고 더우면 시원하게도 해주고
    그런데 확실히 여름엔 너무 더우면 에어컨 온도 조금 높혀서 풀가동하고 그래요

  • 15. 빠삐뽀
    '11.6.4 12:46 PM (121.176.xxx.46)

    저희 딸아이 아토피여서 많은걸 해봤는데 그중 제일 나았던게 맑은 정제목초액이었어요.
    좀 비싸지만 연한 보리차같이 맑은목초액을 물에 희석해서 피부에 뿌려주고 마르기전에 순한로션 발라주니 한달 만에 좋아지는게 눈에 확연히 보였어요. 근데 긁어서 상처있으면 따가울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이방법으로 꾸준히 해서 우리딸 아토피 다 낳았어요~~ 그리고 클로렐라도 효과 있기는 한데 6개월정도 먹여야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요. 두가지 다 병행하면 더 좋아요 . 목욕물에도 희석해쓰면 좋구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냄새인데 담배냄새 연기냄새같은게 심한데 아이를 위핸서라면 참을만했구요
    나중에는 코에 배였는 지 잘모르겠더라구요 근데 남들은 다 알아요 ㅎㅎㅎ
    사람마다 달라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한달정도 속는셈치고 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목초액에는 원적외선이 많아서 좋대요

  • 16. .
    '11.6.4 3:36 PM (110.14.xxx.164)

    반바지 정도라도 입히고 배라도 얇은거 덮어줘야지요
    잘땐 더 추워요 집안 전체적인 온도만 신경쓰면 되요
    목초액 쑥 소금.. 여러가지 목욕시켰는데 내성이 생겨서 자주 바꿔 줘야 효과있더군요

  • 17. 근데요..
    '11.6.4 6:57 PM (210.121.xxx.149)

    원글님도 잘 모르시면 그냥 이런 저런 조언은 삼가세요..
    아이가 아토피라고 주변에서 듣는 얘기 많을겁니다..
    제 아이는 아토피는 아닌데.. 열이 많아서 창문은 안열지만 차게 키워요..
    겨울에도 긴팔 바디슈트 하나만 입히고 키웠어요.. 이블도 안덮고 잤구요..

  • 18. 아기엄마
    '11.6.4 11:30 PM (125.179.xxx.150)

    목초액 독해요.. 어른도 독한데 심지어 아이한테 말도 아니죠. 민간요법에서 이런 걸로 효과봤다더라 현혹되지 마시고, 꼭 병원... 단골로 다닐 수 있는 대학병원 지정해서 다니세요. 이것저것 민간요법으로 아이에게 온갖 상처 잔뜩 안기고, 결국 대학병원으로 오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말못하고 불쌍한 아기 고생시키지 마시고, 아토피나 알레르기 전문으로 보는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저 역시 그런 답답한 엄마 중 한사람이었어요.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642 그것이 알고 싶다 눈 튀어 나온 아기-_- 8 . 2011/04/23 2,361
641641 "그것이알고싶다" 방송 안보여주네요 10 여기는 전주.. 2011/04/23 1,090
641640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사능...합니다. 7 지금 2011/04/23 886
641639 계란을 겨란이라고 하는 것 너무 거슬리네요. 33 2011/04/23 10,175
641638 문제의 풀이과정좀 알려주세요 1 중1 수학 2011/04/23 288
641637 돈 있어서 형편에 맞게 스승의 날 과일바구니 하겠다는데.. 10 정말! 2011/04/23 1,861
641636 그게 발진이였군요 우리는 3월말에 발진이 나왔는데요 3 ㄱㄱㄱ 2011/04/23 1,647
641635 레포트 쓰기 싫어 미치겠어요... 7 엉엉.. 2011/04/23 693
641634 코피난 아이반친구 엄마께 말해줄까요 7 .. 2011/04/23 1,344
641633 36살인데..청바지 살려구요.. 6 알려주세요 2011/04/23 1,356
641632 오월 초 황금연휴...비행기표 없겠죠? 4 해외여행 2011/04/23 778
641631 오페라스타 저 심사의원은 왜케 느글거리는지... 7 ... 2011/04/23 910
641630 셰인은 혼혈인가요? 그리고 몇가지.. 7 위탄 2011/04/23 5,772
641629 르보아 클래식 자전거 갖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자전거 2011/04/23 232
641628 아파트 단지에 조그맣게 장이 섰는데 좋으네요 ^^ 5 토요일은 장.. 2011/04/23 808
641627 이 드라마만큼 시청자의 마음이 갈리는 드라마도 드물듯해요.. 11 반짝반짝빛나.. 2011/04/23 2,027
641626 오늘 sbs 뉴스에서 거의 5번째 안으로다가...현빈 휴가 이야기가... 9 현빈휴가가 .. 2011/04/23 1,085
641625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사능에 대해서 방송하네요~ 1 그것을알려주.. 2011/04/23 501
641624 내일 아기에게 처음으로 김밥을 싸주려고해요. 13 아기엄마 2011/04/23 1,131
641623 헌터부츠 신으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레인부츠 2011/04/23 1,029
641622 [원전] 日日방사능 배출량 154조베크렐 6 .. 2011/04/23 768
641621 (원전) 방사능 시뮬 초보인데요,,,색깔별로 궁금해서요 알려주세요~ 2 방사능 무셔.. 2011/04/23 548
641620 내마음이 들리니주인공관계 8 헷갈려 2011/04/23 2,795
641619 정말정말 살기 싫어요. 5 의미없음 2011/04/23 1,315
641618 옛날에 다녔던 어이 없던 피부관리실.... 2 dd 2011/04/23 1,153
641617 [원전] 금요일 비 이후 토, 일 강한 방사능 - 등산 안 되겠죠? (수정) 8 nn 2011/04/23 1,740
641616 라디오 들으며 공부가 될까요? 5 2011/04/23 1,377
641615 [4.27재보선] "여러분, 제가요, 남의 정당 별로 흉은 보고 싶지 않은데..." 6 혐오동영상유.. 2011/04/23 334
641614 오늘 반짝반짝 대박이네요. 62 bang 2011/04/23 12,709
641613 부산사는 동생네 놀러가서 2~3일 머물다 오는게 크게 주책일까요? 24 궁금함댜 2011/04/2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