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철없는 남동생 ..엄마한테 차사달라네요..
딸부자집에 막내아들 하나...
아빠 공무원하시다 업무상과로로 돌아가시구
엄마는 연금받고 생활하세요.
남동생포함 자식들이 다 자리를 잡았기에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그런건없답니다.
문제의남동생...엄마의분신이죠..
남동생도 엄마 엄청 챙기구요.하루20분이상씩통화해요.
동생은 괜찮은회사다니고 나이30살 모아논돈도 꽤돼요.
동생이름앞으로 집도있구요.
사실엄마가 사준거...
어제동생집갔다가 엄마랑통화하는거 들으니...
차사달라네요... 3천보태달래요...
울엄마 안된다고는 햇나본데 동생이해달라고 하면
왠만한건 다 들어주세요.
엄마는 정말 아까고아껴 자식들 뒷바라지했는데
남동생이 저러니 좀 밉습니다..
엄마가 돈이얼마나있다구...엄마필요할때 쓰게 좀 두지..
돈없는것도 아니고 다커서...
동생때문에 속상해서 하소연조금해봤네요
ㅅ
1. ...
'11.6.3 5:51 PM (221.139.xxx.248)너무 금이야 옥이야 키워도..소용없는데.....그죠..
2. 어머
'11.6.3 5:52 PM (175.206.xxx.168)차 사는 데 3천을 보태 달라고 하는 거면..
K5/YF/SM5 2.0 풀옵 + 세금.. 이네요.
아님 그랜저 2.4 겠고요. ㅡ.ㅡ;;;;
30살 먹어가지고 선수금 100만원 걸고 60개월 할부로 중형차 사는 것도 대책없어 보이지만
30살 먹어가지고 엄마한테 차 사달라고 하는 건 좀 찌질해 보이는데요. ;;;;;3. 모델녀
'11.6.3 5:56 PM (121.176.xxx.157)제가 아는 아가씨는,
고등학교때 아빠 돌아가시고
대학 들어가선 눈뜨면 알바했다고 하데요.
등록금 댈라고.
왠지 엄마 노후자금 같아서 한푼도 건드리면 안될것 같아서였대요.
모델같이 키크고 이쁜 아가씨가 생각도 어찌나 바른지.
아들들은 자기가 집안의 가장 같아서 막 함부로 써도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어차피 외아들이라 자기가 엄마노후 책임져야 한다는 명분으로?4. 00
'11.6.3 6:11 PM (211.35.xxx.215)우롱차 한잔 주세요
5. ...
'11.6.3 6:17 PM (112.151.xxx.37)뭘 그리 안타까워하시나요.
만일 원글님이 어머님께 차사고 싶다고 3천만원 보태달라고 조르면
통할까요? 아마 절대로 안 통할 것을 원글님도 아실거예요.
조른다고해서...무조건 해주진 않아요.
어머니도 거절하시면 되는거예요.6. ..
'11.6.3 6:34 PM (59.7.xxx.192)동생사줄꺼면 나도 한대 사줘 그러세요..
7. 맛대맛
'11.6.3 6:41 PM (210.183.xxx.205)윗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미있으세요8. 순이엄마
'11.6.3 6:49 PM (112.164.xxx.46)동생이 막내신가요? 그럴수 있죠^^ 엄마는 힘들어하시면서도 또 나름 좋아하실거예요.
아주 속을 쏘옥 빼먹는거죠. 동생이
저도 그랬어요ㅠ.ㅠ 나중에 잘할거예요. 아니 어쩜 모를수도 있죠.
그래도 동생이 돈 모으고 앞날 생각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9. 에고
'11.6.3 7:48 PM (125.177.xxx.130)그거 한도 끝도 없는 건데...
나중에 철 들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 대부분 결혼해서도 어머니 주머니 털어갑니다.
어머니랑 갈등이 생길 거 각오하시고라도 말리라 하고 싶네요.
늙을 수록 돈이 힘이 되요. 슬픈 일이지만...
나중에 며느리랑 손주 앞에서 당당하시려면 그렇게 돈 나가는 거 막으셔야 합니다.10. 음
'11.6.3 8:04 PM (58.148.xxx.12)남편 아는집 이야기인데요,,, 금이야 옥이야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키운 딸이 20대 후반인데,,, 벤쯔 안사준다고 집을 나갔다눈......물론 본인 직업은 없는상태...땅을 치고 후회를 한답디다..
11. .
'11.6.3 9:02 PM (211.199.xxx.154)지도 직장있고 돈 벌면 할부로 사서 갚으면 되겠네..집도 있겠다.
12. 아들둘
'11.6.5 3:26 PM (112.203.xxx.70)제가 보기엔 저 아들 살려는차... K5 뭐 이런급 아닌것 같은데요..
3천 보태달라고 하는말이.. 외제차 한 5천짜리 사려면서 어머니한테 돈 보태라는거 같네요..
어려운거 모르고 자라고, 자기명으로 집도 있고, 위에 누나들도 말 잘들어줄테고... 뭐 나와라 그러면 나오는줄 아는 젊은이인가 봅니다... 아마 엄마돈 나가는거 싫으면 누나들이 조금씩 모아주지 않으려나 생각할지도.. 너무 앞서갔나요?^^
저희 남편도 젏었을떄 좀 그런과였거든요.. 아들둘에 장남이고 중산층이었지만 시부모님이 뭐든 다해주신 편이라서.. 그런데 그거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안해주면 불만만 있지..결혼하고 아들둘 키우면서 좀 철이 들었어요^ 제가 늘 그러거든요.. 우리 아들들이 자라서 당신이 부모님한테 하듯 하면 어쩔래? "그걸 그냥둬?" 하더라구요..
이제라도 독립심을 길러주셔야 할거 같은데.. 그건 누나가 옆에서 뭐라하셔도 안될거 같아요..
어머님이 느끼시고, 단단히 대응하셔야지...
전 남편이 그렇게 자란걸 본탓에,,그리고 큰 아들이 워낙 남편 성향을 닯았기에.. 아직 초등생인 아들둘에게 못 박았습니다.. 대학 학비는 1년것만 대주겠다고..그다음은 죽어라 공부만해서 장학금 받든지, 아님 알바 열심히 하든지 하라고.. 그게 지켜질거라고 장담할수 없지만 어려서부터 부모것이 내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못 갖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 오빠, 남동생 그렇게 자라고 공부했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들에, 인성에... 저희 시어머님이 늘 저희엄마 부러워하시거든요..."너희 어머니 자식들 어떻게 키웠길래 아들들 그러냐" 하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