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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ㅠ.ㅠ

...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11-04-23 18:57:09
제가 있지요 총 13키로가 쪘어요 1년동안
그중 8키로는 작년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동안 쪘구요

문제는요 저도 알아요

많이 먹어요
운동하지 않고

그게 먹고싶어서도 있지만
스트레스성으로 막 폭식해요

술도 마시고
쏘세지도 먹고
과자도 먹고

뭐랄까 토할때까지 생각없이 먹어요

그런데요 이제 너무 우울해서..

제가 52키로였었는데 뼈가 약하고 운동을 많이해서 40키로대로 보였었거든요

지금은 고무줄바지만 입어요 ㅠ.ㅠ

저 지금부터 운동하면
10월까지 6개월안에 뺄 수 있을까요?
용기를 주세요 ㅠㅠ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

여자가 나이많으면 살이 안빠진다던데..

올해 40 되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IP : 125.128.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가셔요
    '11.4.23 7:02 PM (211.246.xxx.252)

    병원부터 가셔요, 정신과나 내과나.
    의사선생한테 정신이 번쩍 드는 소리를 들어야 제대로
    문제의식도 느끼고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으셔야 할 수준일지도 몰라요, 의사라야
    그거 써줄수 있습니다.

    전 12월부터 6킬로 뺐어요. 이제 슬슬 사람꼴이 돼 가고 있네요.

  • 2. ..
    '11.4.23 7:03 PM (221.138.xxx.215)

    먹을게 생각나실때 무조건 옷챙겨 입으시고 걷기 운동 나가세요...일주일에 두어시간씩 세번정도 걸으면 조금씩 몸에 변화가 생길거예요. 걷기만 하셔도 에너지가 소모되니 잡숫는거는 서서히 줄이셔도 될겁니다. 일단 운동을 습관화 하시면...틀림없이 효과 보실거예요.
    저도 5킬로 이상 늘었는데...눈꼼만큼씩은 빠지고 있답니다. 일단 시작해보세요~~

  • 3. ..
    '11.4.23 7:06 PM (1.225.xxx.18)

    그 스트레스의 원인부터 해결하는게 급선무 아닐까요?
    스트레스를 그대로 두면 살을 뺀다고 해도 다시 찔 우려가 더 높아요.
    전 님과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 한모금도 못 넘겨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일주일만에 8킬로가 빠져버리더군요.
    시간이 지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니 좀 나아지긴 했는데
    만일 스트레스의 해결을 못했다면 더 빠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님은 6개월에 10킬로는 충분히 뺄 수 있어요.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운동하고 절식하세요.
    화이팅!!!

  • 4. 흑흑
    '11.4.23 7:08 PM (125.186.xxx.13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살 뺄려구요 ;ㅁ; 같이 열심히 해 봐요!!

  • 5. 희망을
    '11.4.23 7:22 PM (58.140.xxx.243)

    희망을 가지세요.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저도 오랫동안 술로 살이쪘는데 한달전부터 늘 마셨던 술도 이젠 일주일에 한두번
    한번 정도~만 마셨더니 지금 살이 제법 빠졌네요. 저녁도 아주 간단하게만 먹고
    탄수화물을 많이 줄였어요. 그리고 요가를 시작했더니 팔뚝살과 등살도 아주 많이
    빠졌네요.
    그래서 요즘엔 아침에 걷는게 40분도 하고있습니다.
    참 제 나이 43살입니다.
    나이들어서 비만인거 ...그거 건강에 않좋습니다.

    생각으로만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 절.대.루 못뺍니다.
    꼭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

    전 요즘 예전에 입던 이쁜옷들 맘껏 꺼내서 입고있습니다.
    하루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

    화이팅~~~~ *^^*

  • 6. 원글
    '11.4.23 7:27 PM (125.128.xxx.246)

    흑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6개월은 무리일까요? 말이 10키로지 어떻게...ㅠ.ㅠ

  • 7. 제가
    '11.4.23 8:06 PM (116.39.xxx.198)

    올해 39이구요 작년말즘부터 5kg정도 뺐어요. 4개월정도 걸렸구요.
    반식하고 운동했어요. 특별한 운동은 아니고 그냥 걷기. 전 걷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근데 나이들어 살빼니까 확실히 몸이 더 안좋아지네요. 여기저기 자주 아프고..
    그 전에는 잔병같은거 정말 없었거든요. 근데 살빼고 나니까 그래요.
    급하게 하시지 마시고 여유있게 천천히..... 20대 생각하지마시고 지금 나이에 맞게만
    하세요. 지금도 운동꾸준히 하고 있구요 먹는것도 적게 먹어요, 근데 종류는 가리지 않아요.
    먹고 싶으면 생라면도 그냥 부셔먹어요. 대신 조금씩만.

  • 8. anonymous
    '11.4.23 8:21 PM (122.35.xxx.80)

    40이면 운동 좀 하면 충분히 빠져요.
    내가 다니는 헬쓰장에 1년에 20-30킬로 뺀 40-50대 아줌마들여러명 있음.

  • 9. 복덩이맘
    '11.4.23 8:22 PM (211.212.xxx.80)

    살빼는게 정말쉽지는않죠...
    먹는게문제고 운동하기싫은게 문제이죠...
    이쁜여자들을생각하세요...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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