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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케나다 유학원좀 가르켜주세요~

유학~ 조회수 : 290
작성일 : 2011-06-03 12:07:24
아이둘 데리고 저만 나가려 합니다.
집도 얻어야 하고 여러가지 복잡하네요
9월 학기 에 마쳐 들어가려 하니 시간도 없고
유학원으로 알아보려고요

믿을만한 유학원 좀 알려주세요^^
IP : 220.121.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opark
    '11.6.3 1:33 PM (125.177.xxx.17)

    제같으면... 지역 BC 등을 정하시면,
    1. 그쪽 한인회 게시판에 들어가서 학교 추천받고
    2. 학교에 직접 접촉해서(이메일등) 입학 허가서 받아서
    3. 대사관에서 직접 비자를 받아
    애와 엄마가 가겠습니다. 엄마도 비자를 받으셔야하는데요...
    저도 미국 살 때 제 모친 아시는 분 입학 수속을 밟아준 적이 있는데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괜히 돈아까운 것 같아요. 집을 잘 정하셔야 해요. 하도 엽기 집주인들이 꽤 되는 듯하데요. 꼭 캐나다 가셔야할 이유 아니면 미국 시골도 추천드립니다. 총 맞을 일 없고, 동양인 처음보는 애들도 있어서 따라다니기도 해서 좀 귀챦기도 합니다만. 미국은 엄마가 시시한 학교 입학허가만 받으면 공립학교에 공짜로 다닐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쓰시는 분이 꽤 됩니다.

  • 2. ..
    '11.6.3 1:35 PM (211.51.xxx.155)

    첨에 당신 아이들 보내다가 아이친구들 엄마까지 부탁해서 많이 보내다가 경험으로 유학원 하신분이에요. 엄마 같은 맘으로 잘 알려주실거에요. GLA 유학원, 070 8242 4353, www.myglaedu.com 좀 있다 삭제 할테니,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3. 매니아짱
    '11.6.3 3:06 PM (59.13.xxx.66)

    캐나다 유학원 여러군데 비교해보세요. 많이들 찾으시는 곳들이에요.정보도 많구요
    http://mmgo.co.kr/searchlink.asp?k=%C4%B3%B3%AA%B4%D9%C0%AF%C7%D0

  • 4.
    '11.6.3 4:44 PM (98.110.xxx.125)

    학교는 정해졌는지요?.
    그럼 반은 일이 줄은 셈이죠.
    학교 가까운 곳, 그 동네 포스탈 코드 치면 렌트 가능한 아파트 나옴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아이가 유학가게 되면 엄마는 동반 비자 신청하면 중범죄자 아닌 이상 거의 비자 나옴다.
    그건 아이가 등록한 학기마다 엄마 비자도 따라 연장 되고요.
    참, 캐나다는 사림인 경우는 학교측에 직접 컨텍해야 하고,
    공립일 경우는 학교하고 일을 한느게 아니고 해당 교육청에 유학 신청하고 학비 완료후 비자 신청들어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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