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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얼음 정수기 설치 했는분들께 여쭤요..

정수기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1-06-01 22:37:54
요즘 광고 하는 정수기를 오늘 달았구요..

그런데..
그냥 제가 너무 쉽게 생각 하고 정수기를 달았나 싶기도하고..
미니라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좀 많이 큰 사이즈고...

전에 썼던 정수기가 워낙에 정수만 되는 소형의 정수기를 써서 그런지..
확실히 미니라도.. 크기는..큰 편이고...

이 정수기의 경우엔 물이 정수되고서 정수되지 않고 버려지는 물이 다른 호수를 통해서 나오는데...
그냥 저는 이 그냥 버려지는 물이 상당하다고 생각이 되서...(저는 이런 시스템인지..몰랐거든요...)
상담원 전화걸어서 이 버려지는 물에 대해서 물으니...
한컵 마시면 한컵 반 정도는 버려지는 물이 된다고 생각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단순하게 그렇다면..
그 버려지는 물 때문에 물값도 만만치 않냐고 하니까...
자기가 여기 상담원 꽤 오래 하지만..
이 버려 지는 물 때문에 물값 많이 나온다고 전화 하는 사람은..없었다고 하고..
저같은 문의로 전화 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제가 이런 정수기를 안 써봐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리곤 결정적으로...
오늘 새로 받고서는....
물을 꽤 많이 뺐어요....
그냥 청소 한다는 개념이라고 할까요..

몇리터를 뺐는데...
지금도 좀 뒀다가 첫 물을 컵에 따라서 마시면 약간 플라스틱 같은..그런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전에 정수기에선 느껴 지지 않았던 그런 맛이 느껴져서...

정수된 물이 어떤 맛이 느껴지는것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물을 좀 더 빼서 버려야 할까요?

얼음 정수기 쓰시는 분들..
다른 분들은..어떠신가요?

얼음을 쓸수 있다라는건..정말 좋은것 같은데..
그 외 부분에서는...
크게. 잘 모르겠고...

그냥 반품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저는 그렇거든요..
IP : 221.139.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umtea
    '11.6.1 10:45 PM (122.32.xxx.11)

    전 웅진 얼음 안 되는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웅진도 마시는 양 만큼 버려지는 물이 있어여. 시스템이 같은가봐요

  • 2. 미니
    '11.6.1 10:52 PM (175.115.xxx.111)

    전 잘 쓰고 있는데요..
    원래 그 회사 큰 모델 썼는데 작은 게 나왔다길래 일주일 전에 바꾸었는데,
    얼음도 더 단단해지고 물맛도 더 좋다고 식구들이 그러네요..
    전에 썼던 모델은 온수 겸용이라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같았기에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3. ..
    '11.6.1 10:54 PM (1.225.xxx.113)

    역삼투압 정수기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그 버려지는 물이 많다는거에요.
    전 그 물 양 무시 못하겠던데요.
    수돗물값도 많이 나온다고 느꼈고요.
    전 선물 받아 달았던거라 참 떼기도 그렇더라고요.

  • 4. ..
    '11.6.1 10:56 PM (211.44.xxx.12)

    저도 얼음은 아니고
    2달전에 이온수기종류로 웅진것 바꾸었는데
    버리는 양 엄청나요
    수도세 당연히 늘죠

    저아는엄마는 버리는물나오는곳에 통놓고 물담아 행주도빨고 베란다청소도하고해요
    전 그냥...--

  • 5. 정수기
    '11.6.1 10:57 PM (221.139.xxx.248)

    네...저도... 이 버려지는... 물 양이.. 솔직히 상당해 보이거든요....
    그냥 오늘 받고서 한번 받아 봤는데...
    개수대에 설거지 할때 쓰는 대야에 받아 봤는데 제법 큰 대야 인데도...
    정수기 만수가 될때까지 한참이 벌려지는 물로..나오더라구요....
    상담원은 이런 정수기를 안 써 보고서 처음 본거기 때문에 그 물이 아깝다고 생각이 되는거지...
    별로 차이 없을꺼라고 하면서 이야길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기존에 있던 정수기가 필터값이 너무 비싸서 렌탈이나 필터값이나 차이가 없어서 렌탈 해 봤는데...
    그냥 14일 반품 기간안에 반품하는것이 좋을지...

    결정적으로..물맛에서 자꾸 저는 무슨 플라스틱 맛 같은 맛이 느껴 지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저 미각 발달한 사람도 아닌데..그렇네요..

  • 6. 음ㅡ
    '11.6.1 11:34 PM (203.226.xxx.44)

    얼음 정수기 편하긴 한데 저희껀 두개씩 나오는데 그것도 좀 그렇고
    저희도 버려지는 물 엄청난거 같아요
    어차피 얼음 많이 필요할땐 얼음 정수기로 감당안되더라고요
    예전에 애기들이 놀러와서 좀 빼먹었는데 오링나서 못쓰고
    한두시간 걸렸던거같아요 다시 제빙되는데요
    그래서 얼음 워낙 많이 쓰기때문에 그냥 세판 ㅡㅡ 얼려놔요

  • 7. 저도
    '11.6.1 11:43 PM (121.168.xxx.198)

    3월에 그회사거로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렌탈했는데, 물맛때문에 3번 교체했어요.
    저도 그 플라스틱맛이 느껴져서 그랬거든요.생수한병사셔서 정수기 물맛이랑 비교해보세요.
    14일 이전이면 물맛 이상하다고 AS센터 전화하셔서 서비스 받으시구요.
    렌탈이면 적어도 3년 의무기간인데 물맛이상하면 어떻게 먹어요?
    저희거는 3월에 출시된것 중 그런불만사항있는 제품이 있었다며 교체해줬거든요.
    저도 그때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면 치가떨리네요.

  • 8. 제가 아는건..
    '11.6.2 12:06 AM (114.108.xxx.239)

    웅진,청호, 엘지등.. 메이저급 정수기들은 역삼투압방식이라고.. 장점이 불순물을 아주 잘 거른다네요.. 근데.. 미네랄까지도 거른다는게 문제점.. 단점은 너무 잘걸러서 거기에 드는 믈,전기가 굉장히 많이 소모된데요.. 요즘 홈쇼핑나오는 쿠쿠,이런 후발업체들은 친환경방식인 중공사막방식이라 역삼투압방식만큼 거르진못해도.. 물,전기 소모가 적다네요..

  • 9. 정수기2
    '11.6.2 10:55 AM (203.212.xxx.160)

    저랑 같은고민을 하시는군요.정말 신기하네여`
    저도 어제 역삼투압 타제품을 렌탈해서 설치했는데요.
    처음설치니까 물을 마니 빼고 다시받는데 버려지는 물양이 엄청난거에요.
    막상 받고보니까 싱크대안으로 버려지는 물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어요.
    은근 그게 스트레스네요.다시 반품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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