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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돈 삼백벌겠다고 일하러 나가냐고
고루해요.....아침에 미친 듯 출근하는 저더러
돈삼백 벌겠다고 힘들게 산다고......
얼마전 유도심문에 넘어가 월급알게 됐거든요
(50정도 깎아서 말했지만)
나바보 ㅜㅜㅜㅜ
암튼 전 삼십초반이고 제 일이 좋고 돈도 필요한데
왜 남일에 그런 멘트를 하는지 몰겠어요
1. ......
'11.6.1 1:51 PM (61.75.xxx.161)그분은 남편이 뭐하신대요?ㅋㅋㅋ
2. 지는
'11.6.1 1:52 PM (211.230.xxx.249)얼마나 잘살길래 웃겨
3. 그냥
'11.6.1 1:53 PM (218.238.xxx.149)미친녀ㄴ 하고 무시하세요.
똥이 무서워 피하지는 않죠!4. 거..
'11.6.1 1:53 PM (125.137.xxx.251)웃기네..돈삼백이 우습냐??? 짜증나네요...참...돈150벌려고 미친듯 다니는 사람도있구만요
5. 홈마야
'11.6.1 1:54 PM (202.30.xxx.226)여자가??? 라굽쇼?
그 이웃이랑 친구하지 마세요.
젊다고 신사고 아닙니다.6. ㅇ_ㅇ
'11.6.1 1:55 PM (58.143.xxx.12)삼백씩이나 게다가 30대 초반!!!...
삼백이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가서 일할만 한데요
그 아줌마는 평생 자기힘으로 돈한번 벌어본적 없을듯...
그런사람들이 말을 막합디다...7. 그래봐야
'11.6.1 1:56 PM (118.36.xxx.183)열심히 사시는 님이 윈!
8. ...
'11.6.1 1:57 PM (119.71.xxx.30)삼백 많은데요... 그 아짐 웃기네요..
울 신랑은 저한테 이백 이상 벌거면 나가고 아님 걍 집에 있으라고 하던데요..ㅋㅋ
삼백 이상이면 등 떠밀 것 같아요...
울 집은 애들이 어려서 나가려면 보육료 지출이 많아서 남편이 이렇게 말하는거지 애들 크면 이백이라도 벌어오면 좋아할 거예요..9. 한자락
'11.6.1 1:57 PM (221.141.xxx.162)그여자 진짜 웃긴여자네요.. 어이가 없어서 웃고갑니다
10. plumtea
'11.6.1 1:58 PM (122.32.xxx.11)그 사람이 몰상식한거네요. 말 섞지마세요. 월급이 더 적었음 불쌍하다고까지 했을거고 더 많았어도 트집잡았을 사람이에요.
11. 어머
'11.6.1 1:58 PM (115.137.xxx.21)웃기는 아줌마네요.
겨우 삼백만원이라니...헐...입니다요.
그러닌 그 아줌마는 한달에 돈 백만원 벌 주제는 되나 몰라요?12. ...
'11.6.1 1:58 PM (220.120.xxx.54)그거 열폭하는거랍니다^^
전 재택으로 일하는데, 저한테도 그 비슷한 말하는 동네엄마들이 있는데요..
결국엔 하는 말이 부럽다는거에요.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할 것이지 꼭 그렇게 비꼬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마디로 못난이..
그냥 무시하세요.13. ..
'11.6.1 1:58 PM (121.148.xxx.128)그렇게 속없는 여자들 한사람씩 꼭 있어요.
14. ..
'11.6.1 1:59 PM (175.113.xxx.7)자기는 얼마를 벌어서 그렇게 말하는지...
어른들이 말하는 땅을 파봐라 10원 나오나..
10원도 못버는 사람이 말은...15. ,,,
'11.6.1 2:00 PM (72.213.xxx.138)담에 만나면 승진해서 월급이 더 올랐다고 약좀 올려주세요^^ 속으로 부러워서 지금 배아파 죽으려고 할 걸요?
16. 유도
'11.6.1 2:00 PM (1.100.xxx.16)유도심문했다니 돈돈 하고사는 사람인가보네요.
설마 내가 고작 삼백 벌려고 이러고다니겠어요? 호호호 더 들어오는게 있으니까 그렇죠 호호
하고 비웃어버리세요 --; 함부로 말 못하게끔.17. 원글
'11.6.1 2:00 PM (49.17.xxx.135)위로감사해요 흑
그럴거면 사실대로 350이라고 할 걸 ㅋㅋㅋㅋ
그래도 머라했겠죠 휴우
세상엔 다양한 사람 많아요
참 그 분 남편은 회사원이하는데 자세히 몰라요18. 남편이
'11.6.1 2:00 PM (57.73.xxx.180)이백 버나봐요..
불쌍..ㅜㅜ19. 적당히 해라
'11.6.1 2:02 PM (121.189.xxx.51)라고 전해주세요,,,^^
20. ㄹ
'11.6.1 2:02 PM (211.197.xxx.36)담엔 50 더 붙여서 말하세요.
여자가 4백 벌겠다고 저렇게 동동거리고 다니냐고.
그 아짐이 한 말, 주위에 퍼뜨리면 아마 사람들 다 미친여자라고 할 것임 ㅋㅋ21. 0.0
'11.6.1 2:02 PM (218.232.xxx.127)열폭 맞아요~!!! 자격지심에 그러는거에요 ㅋㅋ
22. ㅁㅊ
'11.6.1 2:03 PM (116.36.xxx.127)동네이웃 잘못 만나셨네요. 남의 급여 유도심문하는거 부터 속알딱지 이상한 사람이예요.
무시하고 다니세요. 왠만하면 말 석지 마시구요. 그 동네이웃은 남의 속 후벼파는 말만 할꺼예요.23. 근데...
'11.6.1 2:05 PM (121.182.xxx.92)되게 많이 버신다......그만 기가 죽어서 쿨럭~
24. ..
'11.6.1 2:07 PM (110.35.xxx.117)참 그 아짐 불쌍하다..그 아짐 남편은 이백 버나봐요...
여자가 삼백 버는건 누가 들어도 우와~~~이러는 금액인데..25. 쓸개코
'11.6.1 2:07 PM (122.36.xxx.13)예의가 없는 무례한 사람이네요! 상종마세요.
26. 최여사
'11.6.1 2:12 PM (121.163.xxx.226)잘 버는구만. 당당하게 일하세요.
27. 열폭
'11.6.1 2:13 PM (118.176.xxx.188)열폭에 올인.
마주칠때마다 일해서 너무 행복하고 활기차고 직장에서 존경도 받고 인정도 받고 남편이랑 애들도도 응원해주고~~ 넘 좋다고 염장을 퐉 지르셔요.28. 근데
'11.6.1 2:14 PM (121.137.xxx.45)뭐하시는데 삼백씩 버세요??
부러워서 요~~29. ㅎㅎㅎ
'11.6.1 2:20 PM (183.98.xxx.121)이와중에 300 부럽네요 ㅋ
30. ㅇㅇ
'11.6.1 2:25 PM (49.61.xxx.131)조도 삼백 벌러 나가고 싶어요 ㅠㅠ
31. 대부분의
'11.6.1 2:26 PM (125.132.xxx.46)30대초 남자들도 그 삼백벌려고 힘들게 출근하면서 사는데...
그 아줌마는 얼마나 돈이 많길래 삼백을 무시하는지...진짜 요즘말로 뭥믜??네요~32. 속이
'11.6.1 2:28 PM (218.39.xxx.36)비비 꼬인 사람이네요. 어디 가나 그런 사람들 한 둘은 있죠. 상대하지 말고 멀리서 보이면 돌아가고 할수 없이 마주 치면 인사나 가볍게 하고 지나가세요. 절대로 여러 말 긴 말 하지 마시구요. 또 다른 유도 질문을 할 여자임. 제 주변에도 딱 그런 여자 하나 있는데 참 인생이 불쌍함. 다 들 그 여자 성격 이상한것을 알아서 사람들이 이제는 상대를 안해줘요. 그런 사람은 친구도 없어요.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 여러 말 하다보면 또 님을 약올리려고 할거예요.33. 대체
'11.6.1 2:30 PM (218.39.xxx.36)적으로 저런 식으로 대화를 하는 여자들 사실은 불행한 사람들이예요. 겉으로든 속으로든 무슨 문제가 분명히 있어요. 남 잘사는 꼴을 못보고 그저 배아파서-_-;;
34. 원글
'11.6.1 2:31 PM (49.17.xxx.135)아, 전 연구직이에요
주중에 강의하구요
제가 안경쓰고 서류가방에 정신없이 다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ㅎ35. 우후훗
'11.6.1 2:34 PM (122.45.xxx.33)아이들 다 키우고 갈 곳없어 찜질방 전전하는 여인네들 많아요
취미생활도 정도껏이고 돈쓰러 다니는 것도 정도껏이지
이담에 나 늙어 노후에 편하고 싶다는데 보태 줄 거냐고 물으세요
늙어서 자식들에게 손 벌리러 다니는 거 보담은 백만배 낫네요36. 솔직히..
'11.6.1 2:39 PM (58.127.xxx.157)원글님 진~짜 부럽다........
37. ..
'11.6.1 2:54 PM (61.43.xxx.74)그여자의 자격지심이죠 ㅎㅎㅎ. 그 여자 남편 삼백도 못벌걸요?
38. ,,,
'11.6.1 2:54 PM (58.143.xxx.3)나 삼백이나 벌수있다면 나가고싶어요~~효효효효효
님은 능력자.39. ....
'11.6.1 2:56 PM (58.122.xxx.247)열받을 상대도 아닌데요 ?
그냥 돈을 떠나 난 일이좋아 해버리세요
혹시라도 그사람앞에선 엄살같은건 절대 보이지마시구요40. //
'11.6.1 3:07 PM (183.99.xxx.254)삼백아니라 삼십만원이라도 벌면서 그런 소리 하라고 하세요...
삼백이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 봅니다.41. 헉~
'11.6.1 3:19 PM (125.152.xxx.90)그 여인네는 남편이 한달에 삼천씩 안겨주나 보네......훨~~~~~~~~~~~~~~~~~~~~@@@
42. 원글님
'11.6.1 3:20 PM (112.221.xxx.58)모하세요? 그것도 30대초반인데 350씩이나 진짜 와방 부럽네요. 저 30대 후반인데 그 삼백 벌려고 아둥바둥 다니고 있답니다. 님 완전 부러운데요.
43. ..
'11.6.1 3:58 PM (121.133.xxx.253)350 벌면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부러워라 ㅠㅠ44. 이웃 언니의
'11.6.1 4:10 PM (218.159.xxx.216)왕 오지랍~
뭘 말씀하시려는 건지...
하여간 님 왕왕 부러워요~45. ...
'11.6.1 4:17 PM (210.121.xxx.149)저도 미혼 때는 그런 생각했어요..
아이 맡기고 돈 벌러 나가면 아이 맡기는 비용빼면 남는것도 없는데.. 뭐 이런생각..
결혼하고 보니.. 내가 번 돈 다 아이 밑으로 들어가도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그 아줌마 자기야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남한테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길 하나요??46. 하
'11.6.1 4:22 PM (188.99.xxx.92)350만원 버는 여자 대한민국에 몇 %나 될까요..?
47. 흠
'11.6.1 5:34 PM (121.166.xxx.231)그정도면 연봉 5000정도 되시는건데..
것도 30대초반..능력자이신데..
그분이 열폭하시는듯..48. 어휴..
'11.6.1 6:10 PM (122.38.xxx.45)그 옆집 아줌마 원글님 부러워서 그렇게 말했다에 백만표 입니다..
원글님 그딴 아줌마 개의치 마시고 열심히 사셔요.!!^^49. 아마
'11.6.1 6:57 PM (121.172.xxx.131)부러워서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일할수 있을때 일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쩝!!50. 남자도
'11.6.1 6:58 PM (125.142.xxx.51)능력 없으면 30초반이 아니라 40에도 300이상 벌기 힘들어요.
그런데 여자가 그나이에 그 정도 벌면 굉장한 거죠.
심하게 부럽습니다.
그야자 질투와 시기를 넘어서 열폭이 너무 심하네요.51. ***
'11.6.1 7:21 PM (175.197.xxx.9)멋지시네용~ 계속 버세용~
52. ...
'11.6.1 7:35 PM (121.169.xxx.129)그것이 생각이 고루해서 그런것이 아니고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삼백 벌 수 있는 사람 남자중에도 흔치 않는데요. 자기 집은 남편이 이백 버는데
어유,.. 저집은 남편이랑 부인 월급 합치면 도대체 얼마야... 이 계산을 하다 보니 배알이 꼬여서 그런거예요.
월급을 그렇게 그렇게 유도심문까지 해가며 물어본 이유도 둘이 함쳐 얼마인가 그 계산이 목적이었고.
막상 계산하고 나서의 본인의 허탈함은 차마 생각치 못했던거죠.ㅎㅎ
신경쓰지 마세요~53. ...
'11.6.1 7:40 PM (121.169.xxx.129)다음에 또 그런 이야기 하면 사실은 나 사백버는 여자야~~~ 해주세요.
그 이웃 적어도 며칠은 밤잠 못잘꺼예요. 음하하하하54. 뭐...
'11.6.1 8:04 PM (59.9.xxx.30)그 여자 보기엔 돈 삼백 벌자고 아침부터 동당거리는 님이 안쓰러워 그럴 수도 있죠...
그 이는 차라리 삼백만원 쯤 덜 쓰고 한가히 지낼 수 있는 사람이겠죠, 뭐.
철 없이 한 말에 짜증도 나시게 됐네요..ㅎㅎ
한 달에 일 이천만원 생활비 쓰는 여자들은 그렇게 삼사백 벌자고 뛰어다니니는 여자를 안쓰러이 여기더이다....
물론 남을 배려하는 맘이 좀 있으면 말조심을 했을 터인데, 아마 두 분이 친한 모양이죠?
만약 아니라면.... 담부턴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생활수준이 너무 달라도 기분 덜 좋아요....55. 뭐.
'11.6.1 8:22 PM (175.208.xxx.86)한 달에 이삼천을 생활비로 쓰는 여자래도
생각이라는 걸 하는 머리가 있든가
존중이라는 걸 아는 여자라면
한 달에 백만원을 못버는 사람을 봐도
그런 말을 하지는 않지요.56. ㅁㅊ
'11.6.1 9:10 PM (61.253.xxx.53)여자 삼백 벌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여자의 헛소리련...
저도 삼백 벌어봐서 알지만 정말 어려웠어요,,,토닥~57. 에효
'11.6.1 9:23 PM (119.64.xxx.204)머리는 장식품인가, 생각좀하고 말을 해야지.
원글님 걍 무시하세요. 상대해봤자 님 수준만 내려갑니다.58. 진홍주
'11.6.1 9:48 PM (121.173.xxx.6)헐.....350 부럽습니다...이웃분 자기가 직접 돈 좀벌어보고
헛소리 하시는지...내참59. 그여자...
'11.6.1 11:13 PM (116.36.xxx.29)웃기는 여자네요.
담에 보면, 아직도 살아계시냐고 ~
하도 연로해서(그여자만 해당)뭔일 났을줄알았다고..60. 내 친구인가 ㅋ
'11.6.1 11:18 PM (122.38.xxx.65)분명 지 상황엔 부러워야 맞는거 같은데 일부러(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인듯) 불쌍하다느니 하면서 말하는 사람 있어요...
돈도 좋지만 일도 좋아서 애 맡기고 맞벌이 하는 사람도있는데 모든 맞벌이들을 돈만 보고 애 팽개친 사람이라고 보더라구요... 정작 자기는 궁핍한 외벌이 신세인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은 걍 씹으세요..
전 제친구 하나가 맞벌이 하는 절 빗대어.. 비비꼬인 그런 부류인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생활에 쩔어 사람 버렸구나" 이럼서 혼자 혀 차줍니다 ^^
그런 사람치고 진짜 그런 남이 안타까울만큼 자기 생활이 넉넉한 사람 못봤어요 ㅋㅋ61. 삼십 중반에
'11.6.1 11:25 PM (125.178.xxx.48)원글님보다도 못한 돈을 받으면서 회사 다니는 저로서는 원글님 대단하신데, 그 여자는 정말 열등감에 가득 차 있나 봅니다..지금 그 분 일터로 나가셔봤자, 원글님만큼 못 벌 것 같은데요..
정말 생각 없는 여자네요...지금부터 멀리하세요...무시하시구요...62. ++
'11.6.1 11:44 PM (125.214.xxx.254)아호...350씩이나 벌면 당연히 정신없이 나가야지, 그 사람 원글님 엄청 부러우셨나보네요.
못난여자.
부럽네요. 정~말.63. ..
'11.6.2 1:46 AM (175.116.xxx.69)300백벌면 당장 이라도 나가겠네요..
그아줌만 나가면 30이라도 벌수 있는 사람이예요??
원글님 부러워서 그런듯..ㅎㅎ64. .
'11.6.2 1:51 AM (222.107.xxx.94)그여자는 돈 안벌어본 여자예요. 아니, 돈 벌 능력이 안되서 돈 벌어본적이 없을거예요.
65. ....
'11.6.2 8:19 AM (121.182.xxx.108)부러워서 그래여...무시하삼..
66. 무시하세요.
'11.6.2 9:06 AM (119.194.xxx.66)돈 삼백벌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참.
무개념의 여자네요. 무시하세요.67. ,,,
'11.6.2 9:38 AM (211.115.xxx.194)ㅋㅋ 제 친구가 저보고 ,니는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걍 집에서 놀지...나처럼.
이러더니 사실은 단 친구한테 내가 부러워서 그랫답니다.....ㅋㅋ68. 제생각엔
'11.6.2 9:46 AM (180.66.xxx.196)그 개념없는 여자 머리는 3백원만도 못한듯...
69. 세상에~
'11.6.2 10:11 AM (116.84.xxx.10)전 350 버는 님이 부럽네요
세후 110 벌겠다고 아침부터 부산하게 전문직 못한걸 후회하면서
정직원 부러워하면서 도시락까지 싸들고 다니는 임시직 1인 입니다
350만원 버시는 님 멋있어요70. 돈 삼백이라니...
'11.6.2 10:26 AM (124.49.xxx.220)웃기네요.. 그 이웃은 돈 안벌어본 분이신듯..
71. 와~
'11.6.2 11:31 AM (211.34.xxx.194)삼백오십이 마냥 부럽네요
72. 헉
'11.6.2 11:36 AM (175.214.xxx.95)멋지신데요. 질투에서 나온 말이라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ㅋㅋ
73. anonimo
'11.6.2 11:58 AM (122.35.xxx.80)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백화점 왔다 갔다 하고 친구들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수다 떠는 아줌들보다 열심히 사는 님이 몇백배 낫습니다.
친구분 같은 사고를 가진 여성이 있으니 이 나라는 남녀평등이 안 이뤄지는것이지요.74. 캡슐아줌마
'11.6.2 12:15 PM (112.222.xxx.59)개념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분이신지..참..그런말을 함부러 하다니..
75. 근데
'11.6.2 12:59 PM (124.56.xxx.219)저도 참 부럽습니다. 이 와중에...
전 경력 13년에 매일같이 야근하고 토요일 없이 일해도 200 좀 넘게 받았는데
그나마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었거든요.
물정 모르고 떠드는 아줌마 말은 무시하세요. 님. 능력이 뛰어나신 듯.76. 헐~
'11.6.2 1:18 PM (119.67.xxx.242)이와중에 300 부럽네요 ㅋ 2222222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