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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우리애 유치원 같은반에서 코피난애 3명;;;

오버일까^^;;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1-04-21 17:46:48
여기서 그런글 봤져..
원전사태이후 코피 잦은  아이 있냐고...
그때는 그냥 설마 하면서 넘겼는데....

지난 화요일 비오던 날...
우리애가 유치원에서 코피를 펑펑 쏟았데요...
제법 많은양이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네요...

얘가 평소 코피난적은 없어 의아해했는데..
아이 상태도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이가 코팠나봐요...(실은 요즘 동굴탐험에 심취하신;;;) 그러고 넘어갓는데.....

오늘 갑자기 그 생각나서...담임샘께 물어봤거든요...
근데 우리애 코피났던 그날 코피난애가 셋이래요....23명중에 3명....
한명은 아주 조금 묻은 수준..우리애 포함 두명은 좀 많이 펑펑...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가 새삼생각이 나면서...
(이거보다는 우물가에서 숭늉찾는다가 더 맞는거 같기도 한데...)

오늘 길가에서 본 하얀제비꽃도 수상해보이고...
(그동안 보라색 제비꽃을 더 많이 본거 같은데..오늘은 이상하게도 전부 하얀색;;)
길가에 개미본다고 웅크리고 앉은 아이를 재촉해서 집에 들어가게되는;;;;;

저 오버쟁이 맞죠...과민반응인거죠....ㅠㅠ
IP : 122.35.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1 5:48 PM (59.9.xxx.225)

    혹시 모르니까 원자력 병원 데려가보세요.

  • 2. 좀 설명해주세요..
    '11.4.21 5:52 PM (58.145.xxx.249)

    일반사람들은 모르는부분이 많아요 저를포함해서 ㅠㅠ

  • 3. ...
    '11.4.21 5:52 PM (118.219.xxx.130)

    제비꽃이 하얀색이면 뭐가 있는 건가요?
    저도 며칠전에, 근처 공원에서, 흰색 제비꽃 봤는데,,,

  • 4. ㅇ_ㅇ
    '11.4.21 5:53 PM (124.5.xxx.181)

    목아픈거야 황사때문이라고 쳐도 코피는 좀 이상하네요
    최근에 아이들 코피났다는 글도 꽤 많이 올라왔구요
    또 저희아이 또래(15개월) 아기들은 발진나고 붓고 닭살처럼 됐다는 글도 꽤봤어요
    저희 아이도 31일날 발진났는데 발진 난 날짜가 대부분 3월 30~4월 1일이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코피랑 발진은 신경이 쓰이네요

  • 5. 끄잡아내리자
    '11.4.21 5:55 PM (125.135.xxx.149)

    요즘 주위사람들 보면 목감기도 많아요. 공기도 많이 안좋아진거 같아요.--;

  • 6. 오버일까^^;;
    '11.4.21 5:57 PM (122.35.xxx.125)

    제 생각에도 오버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문득문득 스치는 불안감이란 ㅠㅠ
    일단 동굴탐험;;그만하라고 그러긴 했어요...
    (아이가 코피났다 하는쪽이 평소 자주 탐험하던 쪽이기도 했고;;;;;;)
    제가 불안하면 그 불안도 아이한테 옮겨가서 안좋겠죠...릴렉스 릴렉스 ㅠㅠ

    원전피폭 관련 증세중 하나가 코피 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역시 쓰고나니 오버같어;;으흑 ㅠ 저도 암것도 모르는 걱정사서하는 일반아짐이어요;;)
    왠지 근거없는 불안감 조성글이라고 뭇매맞을것도 같고.. 흑흑 ㅠㅠ
    만4세 코앞에 둔 꼬맹놈이라 그런지...엄마는 맨날 노심초사하네요...오늘도 울집 세탁기는 혹사중 ^^;;;;
    만2세 둘째놈은 며칠전부터 설사에 온몸 뒤집어졌다가 오늘 보니 좋아졌더라고요...
    원체 환절기에 애들병치레..의례 잇는일이지 생각들다가도..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이것도 찝찝 저것도 찝찝...
    걱정거릴 찾아 나서는걸보니 심심한건가 싶은 생각들고...에고 ㅠ

  • 7. 설마
    '11.4.21 6:05 PM (125.177.xxx.149)

    설마하다가 모유에 방사능도 나오는 이 시국에 절대 오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거리상으로는 한 나라(심지어 미국같은 큰 나라의 한 주)나 마찬가지쟎아요. 또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는 과민하다 싶을만큼 오버해야 정상 아닌가요? 아이들은 요오드 흡수율도 어른들에 비해 10배가 넘는다는데 어른들 조심하는 것의 10배로 더 조심해야 되는 거쟎아요. 정말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해 죽겠네요. 요새는 애들 숨쉬는 거, 물 마시는 거 다 불안해 죽겠어요. 좀더 예민하게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애요. 또 한 번 코피나면 원자력 병원에라도 데려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 8. 후쿠시마
    '11.4.21 6:23 PM (125.176.xxx.188)

    와 가까운 도쿄주변에서도 아이들이 코피를 많이 쏟아서 일본엄마들이 걱정이라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4151633298...
    57&newssetid=511&from=rank

    우리는 오버다 친다해도...일본어린이들도 오버라곤 생각하지 않겠죠.
    같은 증상이 이곳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은 뭔가 이상한건 분명합니다.
    이미 오스트리아 시뮬에선 3월23일경부터 우리나라에 직접 유입이 있었구요.
    http://www.socialintensity.org/

    오버다 황사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하며 불안해 지니 입다물어라 하고
    서롤 견제하고 나무랄 시간에
    제발, 밖에서 마스크 쓰는것만이라도 생활화하는 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다른사람 이목때문에 못쓰고 다니지 않게 누구나 다 쓰는게 안전을 위해
    당연하단 인식이 있어야 맘껏 쓸텐데요.
    제 조카들도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해도 다른아이들이 다 안쓰는데 혼자 튀고 창피해서
    싫다고 하는거예요..ㅜㅜ 미량이라도 내부피폭을 줄일수있는 유일한 안전지침일텐데요..
    답답해요.

  • 9. 오버일까^^;;
    '11.4.21 7:50 PM (122.35.xxx.125)

    여러님들의 댓글보면서 릴렉스 하고 있습니다..특히 윗님 감사드려요 ^^
    애가 어디 부딛힌것도 아니고 모두 모여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코피가 제법 많이 흘렀다 하셔서... 들은후 내내 심란했거든요..
    사실윗님 말씀주신 케이스로 추정되는 애는 둘째건만..
    설마 큰애도?? 얘 코피는 첨봐서 더 놀랬던듯도...;;;; 감사드립니다~

  • 10. 오비이락?
    '11.4.21 10:17 PM (211.42.xxx.186)

    우리애도 어제밤에 코피를 쏟았어요. 평소보던 양보다 넘 많이 흘려서 아침에 이불보고 깜짝놀랐는데 방사능 영향일지 모른다니 무섭네요. 얼굴에 발진 1개 난 것도 의심스러워 보이구요. 앞으로 계속 방사능 오염 심할텐데 참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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