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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 싫어 미치겠네요

건강검진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5-31 10:48:39
아이둘 낳으면서 산부인과는 어찌어찌 다녔는데...
그래도 병원가는게 너무 싫어요...
솔직히 겁도 납니다.
작년에도 건강검진 있는거 버팅기다 안갔는데..
이번에는 안가면 회사에서 벌금 30이라고 남편이 협박을 하네요
유방암검사한다고 가슴짓누르는것도 싫고 자궁암검사도 싫고
위내시경도 싫고....(아니 무섭습니다.) 차갑게 와닿는 기계냉기도 소름끼치고...
남편회사덕에 공짜로하는 검사 남들보기엔 복이다 하겠지만...
이번 6월 둘째주에 잡혀있는 건강검진 정말 하기싫어서 벌써부터 가슴이 옥죄어오네요...ㅡ.ㅜ
IP : 118.47.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던의사
    '11.5.31 10:53 AM (115.91.xxx.188)

    검사 잘 받으세요.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두려움이 크셔서 그런가봐요. 내시경은 수면으로 하시면 잠깐 자다 깨시면 끝나있을것이고, 유방은 짓누르는거 아프지만 사진찍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맘이 좀 가볍지 않을까요? 자궁경부암검사는1분도 안걸리는데.. 검사 받고 건강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시면 더 활기차게 생활하실수 있을거예요.

  • 2. .
    '11.5.31 10:55 AM (14.52.xxx.167)

    벌금 30만원인 거 맞아요? 설마요. 남편분이 그냥 하시는 소리가 아니구요?
    꽤 규모있는 회사에서도 건강검진 몇 년 안 가도 별 소리는 안 하던데.. 원글님 경우에는 모르겠네요 진짜 벌금을 물리는지.
    몇년동안 직원이 건강검진 안하면 회사에서 페널티 먹기는 해요.

    왜 그렇게 가기 싫으신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전혀 이해가 안 가지만,, 그냥 받으시는 게 좋겠구요..
    정 너무너무 싫다면,

    편법을 쓰세요. 위내시경은 선택 아니에요? 위내시경 안한다 하면 되잖아요.
    전 위검사는 안한다고 했어요. 하얀 액체 마시는 것도 싫고.. 내시경은 제가 줄창 받던 곳이 있어서요.

    일단 그 날 가셔서요, 초기에 하는 기초적인 거, 예를 들어 몸무게랑 키만 재고 도망-_-나오면,
    건강검진은 한 것으로 기록에 남고, 실제적으로 원글님이 하기 싫은 자궁검사 유방암검사 위내시경 이런건 안해도 되죠.
    직장에서 알던 사람이 썼던 방법임..

  • 3. 베리떼
    '11.5.31 10:58 AM (14.56.xxx.188)

    그래도 하셔야 하는거 아시쟌아요.
    어머님 여성병 있을까 싶어 지난 4월 다른 탈은 없겠지 하고 검진 받으시고,
    혈당수치가 높다고 나와,,,, 당뇨 정밀검진 앞두고 있으십니다.
    나에게 병이 있을까 겁나기도 하지만,,,, 있다면 조기에 알고 고쳐야 본인도, 가족도 수월한 거겠죠.

  • 4. 고3맘
    '11.5.31 11:31 AM (211.206.xxx.154)

    원글님 생각에 심히 공감가요.
    지난 토요일에 했어야하는데 잊어버린 척 억지로 ...
    저는 빨리 알아봐야 할 검사가있는데도 이러고 있답니다.
    원글님 하루 그것도 오전 중에 끝나니 용기내세요.
    그러면 일 년은 편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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