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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고 왔어요

하하호호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1-05-31 10:37:47
어제 심야로 써니 보고 왔어요

OST가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계속 듣고 있네요

유호정 너무 예쁘고.. 아마 10년쯤후일 제 모습도 그렇게 예쁘게 나이들고만 싶고파요

참..써니에서 유호정집 거실에 있던 3단 CD플레이어가 맘에 들던데

그건 이름이 뭔가용 벽에 고정식으로 설치한건가...

그거에 꽂혀서 지금 검색하고 있어요 제 방에도 꼭 설치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IP : 115.140.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31 10:48 AM (116.37.xxx.204)

    뱅앤올룹슨이죠.
    가격대비 음질은 평가가 좋지 않아요.
    그래도 저도 관상용으로 들여놓고 싶다는(뭔말^^)...

  • 2. ....
    '11.5.31 10:55 AM (119.69.xxx.55)

    저와 남편은 영화 안좋아하는데 초6 딸내미 성화에 못이겨
    지난 주말에 극장에 갔었어요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더군요
    남편은 10분정도 보다가 잠들고...

    딸애는 영화본 기억을 다 지우고 다시 보고 싶다네요
    애가 영화보고 그런 말 한적은 처음이네요

  • 3. 울남편은
    '11.5.31 11:06 AM (112.151.xxx.147)

    일요일날 가족들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안보고싶지만 따라갔다가
    써니의 광팬이 됐네요.
    정말 재밌어서 흥분해하며 난리도 아닙니다.
    나 딱 그 주인공 또래의 나이인데 제가 다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네요;;
    영화본지 이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써니 사이트 들어가서 예고편 7개정도인가?되는거
    아직도 들여다보며 실실거리네요.
    중3아들도 별생각없이 봤다가 안보면 후회했을 영화라며 잼있었다고^^
    하여간 과속스캔들보다 100배는 재미있는데 왜 아직 삼백만관객인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보는 내내 지루하지않고 마음 따뜻한 한국영화였네요.

  • 4.
    '11.5.31 11:09 AM (119.206.xxx.115)

    저도 보고싶어서...기다리고 있어요..

  • 5. 두번본뇨자
    '11.5.31 11:17 AM (211.253.xxx.40)

    입니다..
    처음엔 할머니의 전라도 욕이 귀에 안들어왓는데요..ㅋㅋ
    12살 딸래미 보고싶다해서링 두번째 보는뎅..전라도 사투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ㅋㅋ
    두번봣어도 질리지 않게 봣네염

  • 6. 저만
    '11.5.31 11:30 AM (122.37.xxx.211)

    지루했나 보군요..ㅠㅠ
    쌍욕으로 일관했던 두사부일체 시리즈에 비함 훌륭하나..
    흥행코드에 맞는 공식에만 충실한 고객맞춤용 기획상품 ...
    적절한 음악과 까메오...는 최고였구요...윤정과 이경영...
    어릴적 캐릭터가 커서는 좀 안맞는 구석도 있고..어릴 적은 좋았으나 조연급 성인 캐릭터는 연기가 과장되거나 부조화스러워서 ...저랑은 코드가 살짝 비껴가더라구요...^^
    차라리 체포왕이 더 잼있었어요...

  • 7. 저만
    '11.5.31 11:37 AM (122.37.xxx.211)

    겉보기에만 충실하지 내면묘사가 전혀공감가지 않아서...필시 남자가 시라니오 썼구나란 짐작이...

  • 8. 그러게요.
    '11.5.31 12:06 PM (1.247.xxx.162)

    윗님, 전 중2딸냄이랑 같이 봤는데요. 다시 한번 더 봤음 싶었답니다.
    호불호가 이렇게 갈리는구나 싶네요.
    지루할 새 없이 늘어질 새 없이 꽉차게 시나리오를 잘 엮었구나 했거든요.
    음악도 좋았구요.
    한국영화 보고 나면 본전 생각날 때가 대부분 이었었고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적이 많았었는데
    이 영화는 감독이 누굴까 지금도 궁금한데요.
    나름대로 배역도 좋았고, 마지막 친구 등장할 때도 참 끝처리 깔끔하다 하면서 봤어요.
    자녀들하고 같이 보면 좋은 영화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9. 아역
    '11.5.31 12:10 PM (1.225.xxx.196)

    아역들 너무 연기 잘하네요. 특이한 애들 참 잘골랐어요.
    그런데, 데모장면 실망... 감독,시니리오작가가 좀 젊은신 분인가??? 그시대 분위기를 모르는...
    데모장면을 너무 코메디화해서 공감이 안가요! 마직막 엔딩도... 술집다니는 친구 살집 주는 걸로 구제해주고 보험친구 약간 보험들어줬으면 좋을텐데... 아무리 영화지만 이런 로또도 없기에
    현실성 운운이 아니라 너무 허망한 꿈은 안꾸는게 ...

  • 10. 아니예요
    '11.5.31 3:13 PM (125.177.xxx.193)

    위에 저만님 저도 실망하고 왔어요~
    맘껏 감동할 준비하고 갔다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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