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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원"`北세습 반대' 강요는 분단의 이분법"
그것이 북한의 3대째 세습의 인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대세습은 오늘날 전대미문의 부끄러운 추태라고 생각하는 게
국민들의 보편적인 정서일텐데
진보정당에 대해 그리고 이정희 의원에 대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530134418442...
1. 이정희 의원 실망
'11.5.30 3:33 PM (58.29.xxx.50)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530134418442...
2. 세우실
'11.5.30 3:34 PM (202.76.xxx.5)이정희 의원보다 민노당 자체가 그렇다보니..............
3. 흠..
'11.5.30 3:34 PM (211.209.xxx.3)당마다의 색에 대해 진중권이 논하는데
민노당은 종북주의에서 조금 벗어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발언했던게
기억이 나네요.4. Radiation
'11.5.30 3:35 PM (155.230.xxx.101)좌파가 언제나 진보적인 정책을 내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5. ㅇ
'11.5.30 3:39 PM (222.117.xxx.34)민노당은 삼성의 이재용 상습도 비판할 자격이 없음..
6. 실망까지야.....
'11.5.30 3:40 PM (14.42.xxx.32)참..쉽지않은 문제죠...
하지만 진정 통일을 이루고 싶다면..한 체제로의 흡수가 아니라,
상호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정책이여야... 그나마 현실성있지 않을까요..
상대가 이뻐서라기보다,전략상 현실적 대안이랄까...7. 카라멜콘
'11.5.30 3:40 PM (101.1.xxx.4)한상렬 같은 인간을 떠받드는게 우리나라 자칭 진보들의 현실이죠.
8. 유채꽃
'11.5.30 3:43 PM (173.52.xxx.222)대중추수주의자와 좌익소아병주의자는 결론적으론 통한다더니........
아직도 저런 인식에 쩔은 민노당이라면 답이 없습니다...... 에고 ㅠㅠ9. ,,
'11.5.30 4:20 PM (218.154.xxx.208)정치를 현실이라고 한다면 지극히 현실적이군요,한편으론 지극히 이상주의적이기도 하고....
링크에 서 말한걸 잘 읽어보면 뭐가 비판받을 말인가요?
모든악행을 북한탓으로만 돌리면 면죄부라는 공식으로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지고 뒤틀릴대로 뒤틀린 현사회풍토에서 북세습문제를 비판하지않겠다 넘어가겠다 그들의 문제다
넘어야할산이 저리 높은데 ,넘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힘들다..
제발 산을 넘겠다는 마음만이라도 가져달라.......는 말뜻인거 같아서 지지합니다.10. ,,
'11.5.30 6:08 PM (110.9.xxx.112)제가 독해력이 짧은가봐요. 도대체 기사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문구가 어찌 저리 이해하기 힘들게 작성되었는지?
11. 한계
'11.5.30 7:07 PM (211.44.xxx.175)그녀의 한계이자 민노당의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