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옷을 벗고 다니던 입고 다니던
작성일 : 2011-05-30 14:55:06
1052995
흉을 못봐서 입이 간질간질..
나이 들면 꼰대짓 할까 두렵다더니..
어쩔수 없나봐요.
IP : 211.218.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30 2:59 PM
(112.161.xxx.110)
어제 반바지글이요??
2. ==
'11.5.30 3:00 PM
(220.79.xxx.115)
그래도 벗고 다니는 건 좀 곤란;;;
뭐라도 입기는 입어야죠.
3. 제말이요
'11.5.30 3:11 PM
(58.145.xxx.249)
성추행이나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직접적으로 민폐끼치는게 더 욕먹고
입에 오르내릴만한거라고 생각해요.
4. 이기주의
'11.5.30 3:33 PM
(61.79.xxx.52)
그건 아니죠!
벗고 다닐 정도면 되겠습니까?
같은 여자들도 혐오합니다.
5. ㅎㅎ
'11.5.30 4:06 PM
(183.98.xxx.121)
제가 보기에도 시원하게 입고 다니는건 괜찮은것 같은데(더위 체감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40대 반바지 꼴불견이네,,가슴골이 보이네 어쩌네 그런사람들보면
60대 할머니 들 같아요. 꼭꼭 감추고 살던 시절을 보낸사람들,,,
6. 에고..
'11.5.30 5:28 PM
(118.46.xxx.13)
할머니 아니라도 업드려 가슴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처진옷은 웬지좀...추해 보이네요..
윈글님 ...젊은 세대는 아무말이든 해도 흠이 안될것 같죠? 꼰대라는말...
수준이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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