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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남자를 좋아하게 될 줄이야...

ㅠㅠ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1-05-28 23:20:17
그 동안 남궁민이라는 연기자에게 별 눈길이 가지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였고,
근데 최근에 내마들보고 남궁민에게 완전 뽕갔어요...
어머.... 어쩜좋아. 그 목소리 .... 완전 빠져 버렷어요... 저만 이런가요...
IP : 219.241.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11.5.28 11:30 PM (210.205.xxx.21)

    저두...ㅎㅎ

  • 2. ㅎㅎ
    '11.5.28 11:50 PM (58.225.xxx.99)

    저는 예전부터 묘한 매력을 느꼈어요.
    확~끌리는게 아니라 볼수록 서서히 끌리는것 같아요.
    특히 목소리와 눈빛이 묘한것 같아요.^^

  • 3.
    '11.5.28 11:54 PM (14.52.xxx.162)

    비열한 거리를 제일 먼저 봐서,,이상하게 안 끌려요,
    어찌보면 그게 연기 잘했다는 소리이기도 할거에요,

  • 4. ㅠㅠ
    '11.5.28 11:54 PM (219.241.xxx.143)

    맞아요.
    목소리와 눈빛이 넘 가슴 설레게 만들어요...

  • 5. ㅎㅎ
    '11.5.29 12:16 AM (58.225.xxx.99)

    원글님....눈독 들이지 마세요.
    내꺼..예요ㅋㅋ
    아님 내기해요.
    팔씨름 해서 이긴 사람이 물러 나기로 ㅎㅎ

  • 6. ㅇㅇ
    '11.5.29 12:17 AM (125.137.xxx.125)

    저도 예전부터 남궁민 좋았어요~

  • 7. 저도..
    '11.5.29 12:20 AM (112.151.xxx.221)

    김재원보다 멋있어 보여요..

  • 8. T
    '11.5.29 2:09 AM (59.6.xxx.100)

    오늘 남궁민은.. 진짜..진짜.. 너무 멋졌어요. ㅠㅠ
    눈빛이랑.. 그 해맑은 웃음...
    몇번째 돌려보고 있는지 몰라요.

  • 9. ^^
    '11.5.29 1:52 PM (123.254.xxx.4)

    그러니까요,,
    요즘 오래간만에 그 드라마에 출현하던데..
    예전에 다른 드라마에 나왔을때
    평범한 애가 어찌 연예인이 되었을꼬? 하다가
    뭔가 빠져들어버리는 마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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