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비는 아닌데 방귀를 수시로뀌고 ,,도와주세요

[미안해요]

제목에 제가 하고싶은말이 다 드러났네요

수시로 뿡뿡거리고 냄새도 나요

먹는거는 현미조금 섞인 흰쌀밥이구요,김치위주의 나물반찬이 대부분이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불편한것은 아닌데 단순히 방구를 수시로꾸는게 문제네요

왜 그럴까요?

변비도 없는데,  하루에 한번이거나 이틀에 한번 , 때에따라서는 시원하게 볼일을 보기도하고

그다지 문제될것도 없는데 말이죠!   경험을 나눠주세요

[꼭 실천하세요]

아침 일찍 무조건 화장실에 앉아있으세요
그리고 시원하게 대변를 누세요

분명 하루종일 별 일 없을겁니다
저는 무조건 일어나자마자 화장실가는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절대 방귀 안나옵니다
혹시라도 거르게 되면 저도 10방정도는 나오지요
그러면 회사화장실에 가서 한15분 앉아있으면 상황 끝....

[어떤사람은]

단거 많이 먹으면 방구 나온다고도 하던데..
왜 그런지 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

윗님 신호 없는데 무조건 화장실에 앉아 있나요? 정말 궁금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음식 먹기 전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안됨) 시원한 물이랑 유산균 요구르트 같은거 먹어야지 효과가 있어요. 그걸 거의 매일 먹어요. 좋아하지도 않는데..ㅠㅠ

[현미]

저도 현미밥 먹는데 현미를 먹어서 그런 듯 해요.
그래도 변비없고 시원하게 나와서
넘넘 좋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