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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형기획사 혹은 돈때문일까?

기획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1-05-27 22:23:22
대형기획사들 탓이라.....

단순 돈이 문제라면 사실 돈이 문제일 수 있죠.
세상 모든 일이 다 돈이 문제인게 투성인데...

여기 계신 분들이 남편이 밖에서 일하지 않고, 돈 안벌어오면 당장 문제 아닌가요??
돈이 그냥 돈인가요?

아울러 방송국도 광고로 돈벌어서 직원들 월급주고,
프로그램 제작비 써야되고.....
엄청 벌어야 하는데,
이 광고 단가나 판매가 결정되는게 바로 시청률...

나가수와 경쟁하는 프로가 KBS의 1박2일...
나가수가 엄청 이슈가 되었으나 실제 뚜껑 열어보니 여전히 1박2일이 초강세임....

이 판국에 그냥 나가수는 이대로 유지하자구요?

막말로 애초 1회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솔직히 일반인이라도 조금 방송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느낌은 바로 받을 수 있었죠.

편곡의 힘이라던가....
맨날 붙어 있는 사람은 계속 붙어 있을거 같은 느낌이라던가...

이러면 방송 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건 악몽이죠......
그렇다고 지금 시청률이 20%를 넘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벌써 프로그램 피로도가 엄청 올라간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게 바로 포맷의 한계였음......

정상적인 PD라면 여기서 대책을 세워야죠.....
무슨 PD탓을 그렇게들 하는지...
예능 PD는 예능을 재밌게 만들고 결정적으로 시청률을 높여야죠.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프로그램 만들면서,,,
그에 따른 시청률이 제대로 안나간다면,,,
이건 문 닫거나 포맷을 뜯어 고치던가.....
아니면 뭔가 획기적으로 바꾸던가....

다들 회사 생활들 안해보셨어요?
경쟁사에 밀리는데,,
그거 만회해 보려고 돈 왕창 써서 신제품 개발하고 광고까지 미친듯이 냈는데도 계속 밀리면 그거 담당했던 사람들이 그 이후로 승승장구 하나요?

조직의 생리는 언제나 똑같아요.

대형기획사가 무슨 뒤에서 음모를 꾸며서 방송국과 짝짜꿍해서 이걸 죽이려 한다? 따위의 음모론은 그냥 혼자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시구요...

방송국은 시청률이 지상목표임.
시청률만 많이 나올 수 있다면,,
그리고 규제만 없다면 포르노라도 틀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 그곳임.

늘 방송에서 선정성 문제가 되는게 다 그때문 아닌가요?
아울러 막장 드라마라고 욕하면서도 시청률이 높으니까 계속 그런 삼류 드라마가 승승장구 하는거 아닌가요?

돈만 합법적인 선에서 많이 벌 수 있다면 뭔짓이라도 할 수 있는 곳이 일반 기업인 것과 똑같아요.

다 돈이 문제죠.
IP : 61.75.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5.27 10:28 PM (121.130.xxx.130)

    그 시청률 신입사원이랑 합쳐서 십프로인건 아시죠? 그럼나가수자체 시청률은 꽤높은겁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건데 그거땜에 조바심나서 포맷을 바꾼다면 삽질이죠.

  • 2. d
    '11.5.27 10:28 PM (121.130.xxx.130)

    광고는 이미 완판인걸로 알고있구요. 차라리 그거면 순수하기라도하지 거대기획사와의 뒷거래때문이라면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 3. 국민학생
    '11.5.27 10:31 PM (218.144.xxx.104)

    나가수 할땐 남자의자격 하는데요;;

  • 4. ㄱㄴ
    '11.5.27 10:33 PM (59.4.xxx.120)

    뭔 말인지....나가수 하기 전에 일밤 시청률 5%였어요...그게 무려 3배나 올랐는데 호강에 겨워도 유분수지 지금 엠비씨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인가요? 신피디도 웃기는 인간이지....무슨 1박을 따라잡아...실력 없는 아이돌들 데리고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5%로 주저앉고 무슨 말 할지 보고잡네요

  • 5. 안타깝..
    '11.5.27 10:34 PM (180.69.xxx.108)

    그래서 막장 드라마도 욕먹는 거고 ,이번 나가수제작진도 욕먹는 거예요, 나가수는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마치 기존에 메스컴에 적응하거나 노출되지않았지만 진짜 실력있는 가수들의 무대를 시청자에게 선물할것처럼 뻥쳤고 사실 지금까지 그랬고, 아이돌 음악에 지쳐있던 대중들에게 감동이라는 코드로 다가와서 온갖 찬사 다 받아놓고 갑자기 내가 언제?우리는 예능일뿐이야,라고 하니까 그게 배신이죠, 또 하나의 문제는 임재범을 건드린겁니다. 임재범은 애시당초 방송이 싫어서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있는 사람이 대중앞에 서질않았던 특이한 케이스에요
    그런 사람을 큰각오를 하고 방송에 서게했으면 어느정도 책임감을 느껴줘야지, 그걸 단물만 쪽 빨아먹고 버렸다는것에서 시청자들은 마치 자신이 당한 일인것처럼 분노가 느껴지는거죠. 시청자들이 방송세계의 그런 잔인함까지 다 이해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예능으로 가고 싶었음 처음부터 아이돌부르고 그렇고 그런 개그맨들 붙여놓고 시작했음 되었을텐데,지들도 지금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 6.
    '11.5.27 11:52 PM (180.68.xxx.10)

    말씀이 다 맞다고 치구요,
    그럼 정말 처음부터 무언가 발정난듯한 언론...심하게 한쪽으로 치우친듯한 연예부 기자들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루머들....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음원차트에서 1-10위를 예전노래들이 점령해버리는 사태를,
    과연 거대기획사에서 "아 좋구나.."하고 바라보았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이돌들에게 바른 돈이 천문학적이고,그 씨뿌린 것 거둬들일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들이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걸 원할까요?

    왜 자꾸 스포가 돌고 언론이 재생산하는걸까요?
    뒷손이 있지않으면 힘든일 아닌가요?

    님말씀처럼 시청률이 다이고,그렇다한들 아직 때가 되지도 않았고
    신피디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앞 일을 대비해 생각은 다각도로 구상할수 있다한들 그게 다는 아니겠죠

    어떤 거대한 문화적 흐름이 바뀌어갈것 같은걸 두려워한 그 무엇이 정말 없을까요?

  • 7. 상황파악
    '11.5.31 7:31 PM (175.209.xxx.235)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는게 사람이지요.
    기획사들의 농간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그러시든지요.
    어차피 누군가는 진실이 뭔지 알고 있겠지만요.
    단 먹은 분들(?)은 말이 없어서 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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