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그대로 접어들고 가게로 들어오는 사람은

비가많이 옵니다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1-05-26 10:50:43
가게를 하고 있는데요.
비올때 손님들 모습인데요.
입구의 우산 꽂이를 바로 찾아 거기에 꽂는 손님.
어디에 놓을지 몰라 우산을 접고 두리번거리는 손님.
여기까지는 고마운 손님이구요.
아예 꽂을 생각도 찾을 생각도 없이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우산을 그대로 접어들고 실내로 들어오는 손님.
의외로 이런 손님들 너무 많습니다.남녀불문하구요.
저희 가게가 오래 머무는 곳도 아니고 바로 사서 나가는 그런 가게인데 그렇게 물 떨어지는 우산을
들고 들어오면 어쩌자는건지.
물론 제가 들어오면 제지합니다만 애초에 생각못한다는게 저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IP : 218.157.xxx.20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6 10:54 AM (180.71.xxx.85)

    우산 꽂이를 잘 보이는 곳에 큰 걸로 두세요.

  • 2. ...
    '11.5.26 10:55 AM (59.6.xxx.100)

    물 떨어지는 우산을 들고 들어오는 고객이 잘했다는건 아닌데요.
    어떤 가게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오너가 그 정도 아량?도 없다는게 저는 더 놀랍습니다.
    혹시 신발에 흙이 많이 묻었어도 못들어오게 제지하시나요? ㅡ_ㅡ;;

  • 3. 장사하다보면뭐
    '11.5.26 10:55 AM (59.86.xxx.9)

    우산꽂이를 비오는날엔 좀 눈에띄는곳에 놔두세요.^^

  • 4. 우산꽂이
    '11.5.26 10:56 AM (110.10.xxx.127)

    우산꽂이를 가게 문 밖에 놔두셨나요?
    전 그런 가게가면 거기 넣기 망설여지더군요.
    물론 물 흐르는 우산을 들고 들어가진 않고
    비닐에 싸서 들어가지만..
    우산 잃을 염려를 하지 않도록
    가게 문 안쪽에 우산꽂이를 배치하는 것도 배려라 싶어요.

  • 5. ..
    '11.5.26 10:56 AM (58.226.xxx.108)

    그렇게 날씨 궂은 날 들어와주는 손님이 고마울듯 한데....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아닌가봐요.

  • 6. ..
    '11.5.26 10:59 AM (121.133.xxx.253)

    헐..그렇군요..전 가게에 우산꽂이 있어도 좀 찝찝하던데..
    여러 우산 꽂혀 있으면 누가 내 우산 잘못 가져갈까봐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주인이 제지한다면..다시 가기 싫을거 같아요..

  • 7. .
    '11.5.26 11:00 AM (59.13.xxx.211)

    오죽하면 간,쓸개 다 빼놓고 장사한다고 하겠어요.저도 그런 사소한 아주 기본적인
    에티켓,배려없는 손님 참 싫을것 같습니다만 어쩌겠어요 세상엔 참 별별사람 다 있으니...
    원글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 8. ,
    '11.5.26 11:00 AM (121.189.xxx.173)

    헐..그렇군요..전 가게에 우산꽂이 있어도 좀 찝찝하던데..
    여러 우산 꽂혀 있으면 누가 내 우산 잘못 가져갈까봐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주인이 제지한다면..다시 가기 싫을거 같아요.. 22

  • 9. ....
    '11.5.26 11:02 AM (58.122.xxx.247)

    비닐을 준비해두심이?
    우산잔득있는곳에 뒀다가 잃어버려본사람으로서 거기 넣는게 싫습니다

  • 10. ...
    '11.5.26 11:02 AM (121.169.xxx.129)

    전 뚝뚝 떨어지는 우산 들고 들어오셔도 들어오시는 것 자체가 고맙던데요.
    빗물이야 닦으면 되죠.
    오너마인드는 아니신 것 같아요.

  • 11. ..
    '11.5.26 11:02 AM (121.148.xxx.128)

    우리 가게도 바로 사가지고 가는 형태인데도 전 손님들 우산통에
    넣어도 안넣어도 그닥 무신경으로 사는데...
    장사하시는 분이라면 그런거엔 좀 어쩌더래도 무던함으로 받아들이셔야
    편할건데요.

  • 12. ,,
    '11.5.26 11:04 AM (121.160.xxx.196)

    우산꽂이가 손님들 쇼핑하는데 불편할까봐 준비해 두는것 아니었어요?
    가게 깨끗이 하려고 준비해 뒀나요?
    다시는 안가요.

  • 13. 저도
    '11.5.26 11:06 AM (112.170.xxx.28)

    우산통 있어도 그냥 우산 들고 들어가요.
    그 통에 다른 사람 우산들 우겨져 있고
    내가 우산 넣어줬을때 내 우산 위로 다른 사람 우산들 또 얹여지고..
    나갈때 찾으려면 또 번거롭고.
    우산 쓰고도 그거 사러 그 가게까지 간게 더 정성스러운데요.

    가게 더러워지는거 싫으시면 우산꽂이 말고 비닐을 준비하세요.
    우산 하나씩 넣고 쓱쓱 빼게 되어 있는거..

  • 14. .
    '11.5.26 11:13 AM (221.146.xxx.169)

    전 그냥 우산꽂이에 넣는 사람이긴 하지만 윗분들 얘기대로 우산 찾기 번거롭기도 할테고, 그리고 잠깐 머물고 금방 나갈 곳이면 비닐을 씌웠다 벗기는 게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근데 물 떨어지는 게 싫은 이유가 바닥이 미끄러워 사고가 날 위험이 있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미관상의 이유인가요?

  • 15. .
    '11.5.26 11:14 AM (116.37.xxx.204)

    접이식 우산 그냥 우산꽂이에 넣었다 빼기 불편해요.

  • 16. ..
    '11.5.26 11:17 AM (218.238.xxx.116)

    이런것도 이리 인색하셔서 장사 어찌하시는지..
    애초에 생각못한다는게 저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 주인눈치보여서 이런곳은
    절대 안가고싶어요.

  • 17. 몰랐네
    '11.5.26 11:18 AM (112.148.xxx.151)

    어쩌란건지??
    그럼 우산처리할 곳을 마련하던가...
    비오는날은 원글님네 가게는 안가야겠군.

    P.S 주의해야할말을 써 놓던지... 예를들면 ( 우산은 입구에서 털어주라던지..).
    비안맞을려는 바쁜 마음에 생각없이 그냥 쑥 들어가는경우 많죠.

  • 18. 몰랐네
    '11.5.26 11:21 AM (112.148.xxx.151)

    전에 비오는날 어느가게에 우산들고 들어갔는데 입구에 두고 오라고 제지당한적 있네요.
    처음엔 미안했고 이내 불쾌했던 기억...

    비오느날은 가게문을 닫아주심 해요.

  • 19. 체험담
    '11.5.26 11:23 AM (211.253.xxx.65)

    그럼 우산을 다른사람이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 해주시나요??
    정말 폭우가 쏟아지는날 동네 슈퍼 갔다가 5분도 안되서 누가 제 우산 훔쳐갔더라구요..
    슈퍼 주인들도 난감해 하기는 했는데..
    제대로 처리 못해주던데요..
    비맞을까봐 큰 우산 가졌갔다가 애들 우산 쓰고 왔네요.
    그거 밖에 없다고 자기들이 쓰는 우산도 안줘요.
    책임회피만 하려고 하는지..
    저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냥 매장까지 들고 들어갑니다.

  • 20. 그러게요
    '11.5.26 11:24 AM (218.37.xxx.67)

    저런 마인드 갖고있는 가게주들은 비오는날은 그냥 영업안했음 좋겠네요

  • 21. 비닐..
    '11.5.26 11:28 AM (175.127.xxx.205)

    입구에 마트에 있는것같은 비닐 놓으세요.
    그럼 대부분 사용하던데요

  • 22. .....
    '11.5.26 11:39 AM (211.176.xxx.112)

    입구에 우산 들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으세요. 잘 읽고 다음부턴 비오는 날엔 그 가게 안 가게요.

  • 23. ㅎㅎ
    '11.5.26 11:48 AM (218.232.xxx.35)

    난감한 원글님 심정도 이해가고, (만약 손님들 미끄러지거나 하면 그거 다 점주 책임이니까요)
    우산 섞이는 거 싫어서 통에 안넣는 손님도 이해가고 (저도 그래요.)
    가게 문제의 답은 비닐이 맞는 거 같아요.

    저는요, 카풀을 해요. 회사 여직원이 같은 아파트 살아서 이년째 출근시키고 있어요.
    짬짬이 자잘한 군것질 거리, 여행갔다오면 선물, 차안의 수다. 참 착하고 이쁘고 좋아요.
    딱 한가지 문제가..
    비오는 날 우산 쓰고 저 기다리다가 그 우산 물한번을 안털고 물이 그야말로 주루룩 흐르는 상태로
    차에 탄다는거여요.
    매번 좀 털지 하기도 그렇고, 가끔 지적하긴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물기를 한번쯤은 털고 실내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나봐요.
    그래서 비오는 날은 우리 동 입구로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말했어요.
    그럼 주루룩 흐르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물이 빠지고 차를 타거든요.

  • 24. ..
    '11.5.26 11:52 AM (121.189.xxx.173)

    ㅎㅎ/지송...털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이런 글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 25.
    '11.5.26 12:21 PM (175.124.xxx.128)

    이런 사람도 가게를 하는군요.
    약국인가요?
    웃고 갑니다.

  • 26. ;
    '11.5.26 12:37 PM (119.161.xxx.116)

    손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한 글이네요? 비오는 날에는 그냥 가게문을 닫으심이..

  • 27. 저는
    '11.5.26 12:39 PM (59.23.xxx.95)

    이해할것 같은데 댓글들이 까칠하시네요. 마침 오늘 약국갔는데 거의 약국이나 편의점은 바닥 매끈한 타일이쟎아요. 근데 조제한 약 기다리면서 우산에 비 뚝뚝떨어지는데 그냥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 보니까 주부가 된후로는 괜히 신경쓰여요. 저거 애들이라도 들어와서 쭉 미끄러지면 어쩌나싶기도하구요. 아시는 분중에 미끄러운 욕실에서 전화받으려고 나가다가 뇌진탕으로 돌아가신분이 계시거든요.
    그냥 탁탁 털고라도 들어왔음 좋겠다는 생각은 들던데요.

  • 28.
    '11.5.26 1:23 PM (61.82.xxx.177)

    저도 가게를 합니다만,(어떤 가게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비물 뚝뚝 떨어뜨리더라도 찾아온 손님이신데
    몸 한번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바닥 한번 더 닦아야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29. ...
    '11.5.26 1:51 PM (119.196.xxx.13)

    이리 게으리고 인색한 사람이 장사는 어찌한대요?? 부지런히 닦는수밖에 더 있어요? 문닫지 않으려면,,,

  • 30. ...
    '11.5.26 1:55 PM (123.98.xxx.18)

    미끄러져서 누가 다치면 점주에게 배상책임있습니다. 화만내지만 마세요.

  • 31.
    '11.5.26 2:05 PM (220.77.xxx.47)

    예전에 비디오가게에서 우산 꽂아뒀다가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새 누가 제 우산을
    가져갔더라구요..완전 황당;(완전 새우산이었음)
    그뒤론 어딜 가든 우산 꼭 제 손에 쥐고있습니다..

  • 32. .
    '11.6.4 1:03 PM (220.116.xxx.10)

    비오는 날은 그냥 하루 장사 접으시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722 UTC...(각국 시뮬레이션에서의 우리나라 실제시간) 1 맞나요? 2011/04/06 362
636721 요즘 생선 사 드세요? 11 2011/04/06 2,056
636720 없어졌어요.컴고수님 도와주세요. 3 주소줄 2011/04/06 152
636719 어린이집 냉장고, 유통기한 지난 식품 수북 2 샬랄라 2011/04/06 283
636718 그냥 그분이 그리울 뿐입니다. 17 . 2011/04/06 752
636717 임신 증상이 어떻게 나타 나나요 ? 7 임신 2011/04/06 618
636716 나뜅 베럴 15 노트닷컴 2011/04/06 1,072
636715 2011년 4월 6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4/06 98
636714 남편땜에 웃지요 4 싸랑하는 남.. 2011/04/06 678
636713 6세아이 한글 읽는건 거의 다 읽는데요.. 5 학습지 2011/04/06 578
636712 4살아이 어린이집 쉬었습니다. 8 엄마 2011/04/06 703
636711 뜬금없는 걱정이지만 전쟁날까 무서워요 10 상상 2011/04/06 1,234
636710 국가영어능력시험-neat- 대비해서 중1인데 청담보내야 할까요? 2 .. 2011/04/06 464
636709 시어머니가 준 곰팡이 무말랭이 22 ........ 2011/04/06 2,297
636708 등기우편이 반송되면 안내 전화도 오나요? 6 뭐지? 2011/04/06 402
636707 부쩍 말 안듣는 5살아이...원래 이런가요?? 3 벌써 걱정 2011/04/06 355
636706 브래지어 세탁망에 넣을때 한쪽캡을 반대로 꾹 눌러서 다른쪽에 겹쳐서 넣나요? 4 소심이 속옷.. 2011/04/06 510
636705 후기 이유식하시는 분들 요즘 재료 어떤 거 쓰시나요? 1 -_-a 2011/04/06 139
636704 덩치 큰 남편 두신 분들 수트 어디서 사시나요? 6 고민 2011/04/06 596
636703 돼지고기국 드셔보신 분 계세요? 13 gdf 2011/04/06 1,051
636702 담배 쩐내 어떻게 없애나요? 4 도와주세요 2011/04/06 1,401
636701 툭툭 털어버리는 성격 6 어떻게 배워.. 2011/04/06 843
636700 일본지진이후 밤에 계속 깨요..특히 원전사고 이후.. 2 ... 2011/04/06 317
636699 정부와 국가의 책무_방사능관련 2 . 2011/04/06 184
636698 결혼 후 처음 맞는 시어머니 생신이예요~ 아침 메뉴추천좀 해주세요~ 4 생신 2011/04/06 454
636697 노르웨이 시뮬레이션도 바뀌었습니다. 9 ... 2011/04/06 2,279
636696 4월 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1 세우실 2011/04/06 172
636695 일본 국민 욕할것도 없어요 10 . 2011/04/06 1,058
636694 구몬학습.. 애들 몽땅 끊어도 될까요? 학습지 안시키시는분들~~?? 7 궁금 2011/04/06 1,581
636693 위탄 김정인양 3 애국가 2011/04/06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