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웃음지었던 남편과의 문자입니다.
나--" 점심 맛나게 드셨숑?
난 헬스가서 땀빼고 왔더니 뜨신물 단수라 땀 그냥 말리고 있음,,
머,,이보다 오만배 힘들게 일하는 랑군님 있으니 참고 견디겠음..수고하숑~!"
남편--"관리사무실 확 폭파시켜 버린다고 얘기해라...우리 이쁜이 감기들면.!"
ㅋㅋㅋ 넘 닭살이죠?
이 나이 이쁜이란 소리도 듣고...
참고로 전 40중반... ^^
오늘도 날이 좋네요.
근심걱정 잊고 오늘하루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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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땜에 웃지요
싸랑하는 남편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1-04-06 09:10:51
IP : 180.224.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분좋은
'11.4.6 9:12 AM (122.40.xxx.41)글이네요.
부부가 이래야 살맛나죠.
이쁜언니야도 좋은하루 되셔용^^2. 얼마나
'11.4.6 9:17 AM (59.27.xxx.99)아내분이 사랑스러우시면..
우리 이뿐이...이런 말 참 듣기에도 좋아요..
행복하게 사세요^^3. 싸랑하는 남편
'11.4.6 9:43 AM (180.224.xxx.82)^^ 감사해용
사실 전 곰탱이같은 마누라인데...
남편이 일부러 저러는 거 알면서도 기분은 좋아요 ㅎ~4. 부창부수
'11.4.6 10:39 AM (58.78.xxx.17)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받아줘야 던지죠.에휴
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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