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시끄러운 이때에 원자현?옷입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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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자도 은근 노출증있는것 같음
타인의 시선을 아주 즐김.

[니케의눈물]

요즘 야구스포츠코너의 옷은 검은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추면서 암묵적 시위를 하는데....
스포츠아나운서의 이미지를 섹스어필로만 생각하는 무개념녀더군요 (아시안게임때는 저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없어보여요.)
확인해보니 홀복 맞습니다. 아래는 근거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589851&page=4&search_pos=&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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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참 룸싸롱 접대부 같은 의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생각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방송국 퇴근하고 바로 어디로 출근하러 갈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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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 여자 너무 싫어요
저 여자때문에 스포츠 전문 여자 아나운서들이 더 눈요깃감으로 추락하는것 같아요
나가요 옷이 그렇게 좋음..전문적으로 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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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볼때마다 이건 진행자가 입는건지 술집인지.. 너무하다고 생각했어요. 신랑한테도 보여줬더니 어이없어 하던걸요.. 글고 이 프로가 아예 작정을 한건지 저렇게 하고 나오는 진행자를 카메라가 고정이 아니고 흔들면서 촬영을 해요.. 좀 이상하죠.. 다른 프로그램 나올때랑 다르게 말투도 되게 살랑(?)거리면서 말하구요.. 이렇게 하면 인기 끌꺼라고 생각하나봐요.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그런걸로 시청률 좀 잡으려고 하는거 같구요.

[쏘쿨]

이러다 원자현도 보내겠다.
님들아. 나도 원자현 옷 입는 거 별로 이뻐하진 않는데, 밤마다 남편햏과 저 프로그램 보다보면
열심히 한단 생각은 든다. 옷 입는 걸로만 뭐라하자...... 저러다 쟤도 잘못되면 어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