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그렇게 철저히 증거 인멸 하면서 주도면밀히 범행 했는데
뭐 쇠사슬 같은것도 같이 가방에 넣고 시체가 못 떠 오르도록
근데 시체는 어찌 찾았는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수부인 시체 어찌 찾았나요
궁금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1-05-25 12:04:51
IP : 180.71.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
'11.5.25 12:05 PM (115.139.xxx.67)을숙도에서 떠오른걸
그 쪽에 철새관련인가 자원봉사 갔던 분들이 발견했어요2. TV에서
'11.5.25 12:07 PM (110.34.xxx.64)한 많은 시체는 그렇게 스스로 나타난다고...
몸에 쇠사슬이 묶여있는데도, 스스로 떠올랐다네요....
안됐어요...3. 역쉬 여자가
'11.5.25 12:13 PM (220.95.xxx.145)한이 있으면 오뉴월에 서리 내린다는 말 맞네요.
4. .
'11.5.25 12:13 PM (114.203.xxx.173)돌인지 뭔가에 걸려서 떠내려가지도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5. ㅠㅠ
'11.5.25 12:16 PM (175.196.xxx.15)여자분의 억울한 죽음을 알고
하늘이 도우셨나 봅니다.6. We
'11.5.25 12:17 PM (49.27.xxx.70)전 기사에서 이렇게 봤어요. 고교 환경부 봉사활동 중 발견. 같이 갔나봐요. 고인 명복을 빕니다.
7. ..
'11.5.25 12:21 PM (180.69.xxx.124)사건발생 49일만에 검거했다던데
제가 잘못 들은거 아니면
좀 무섭네요.8. 정말
'11.5.25 12:31 PM (121.130.xxx.228)그 교수란 인간 사체없는 시신 이런거 인터넷서 검색하고 완전 정황 심각하게 드러났는대도 증거없어서 빨리 못잡았죠 거기서 본건지 몸에 쇠사슬을 칭칭 감고..완전범죄를 꿈꿨겠지만,,
정말 억울한 이 여자분의 원혼..그리 쉽게 수장되진 못했나봅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죠.. 여자는 한을 품고 죽으면 복수합니다 아마 그 교수란 인간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울겁니다9. 예전에
'11.5.25 12:36 PM (112.150.xxx.170)노인어부가 젊은여자 , 커플 살해한때도 커플이 찍었던 카메라가 밀려와서 칩을 복원해서
증거를 잡았다네요.
또 다른 사건의 사체는 다른데 다 썩어도 손가락 지문은 그대로였다는..ㄷㄷㄷ10. 으~
'11.5.25 12:38 PM (211.114.xxx.142)오싹하네요...
11. ㅠㅠ
'11.5.25 1:36 PM (211.41.xxx.155)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그 부인 한이 맺혀서 ...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