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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도우미 아줌마..
그러지마세요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1-05-24 10:23:27
방에서 컴퓨터 하며 도우미 아줌마 일하시는걸 보고 있는데..
아줌마 내가 볼라고 해서 본건 아닌데요 눈에 띄여서 봤는데요..
현관 욕실 드륵드륵 민 진공청소기로 식탁 위까지 미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한달 산후 도우미 아줌마라 그냥 조용히 냅두고 이따가 제가 한번 더 식탁 닦을랍니다..
IP : 121.147.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4 10:25 AM (210.121.xxx.149)얼마 남으셨나 모르겠지만..
식탁 위 미실 때 나가셔서 이거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씀 드리는게 좋아요..
나중에 말하는거 보다 차라리 당시에 얘기하는게 낫아요..2. ...
'11.5.24 10:29 AM (202.30.xxx.60)우리 도우미는
같은 수세미로
욕실닦고 변기 속까지 닦더이다.
지금은 안 와요3. 헉
'11.5.24 10:31 AM (220.88.xxx.118)너무했다................
4. ..
'11.5.24 10:35 AM (203.249.xxx.25)행주로 무의식적으로 바닦을 슥슥 닦기도 하는 분도 있어요...
그 분들은 왜 그러실까요?ㅡㅡ5. ...
'11.5.24 10:37 AM (58.238.xxx.128)정말 헐이네요 -_-
6. ..
'11.5.24 10:45 AM (203.249.xxx.25)바닦-->바닥
7. 그건
'11.5.24 11:44 AM (119.67.xxx.242)아니라고 바로 말씀하시는게 좋아요..
세상에 보고 있지 않다고 욕실 민 청소기로 식탁을 밀다니.........참~8. 나비
'11.5.24 12:03 PM (210.220.xxx.133)업체통해서 온사람이라면 업체에도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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