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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조심 말조심해야겠어요.
그 누구에 대해서도 함부로 말 못하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다 가슴이 턱턱 막혀요
말로 하는 죄가 굉장히 크네요. 저도 어떤 일에서건 말조심 입조심하고
다른 사람 상처주지 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어요..
1. 22
'11.5.23 8:53 PM (121.189.xxx.173)정말 보는 뉴스마다 가슴이 쿵 하는 소식들이네요.
그 누구에 대해서도 함부로 말 못하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다 가슴이 턱턱 막혀요
말로 하는 죄가 굉장히 크네요. 저도 어떤 일에서건 말조심 입조심하고
다른 사람 상처주지 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어요..2222. -ㄴ
'11.5.23 8:57 PM (117.55.xxx.13)원래 뒷담화의 근본원인이
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한 울분의 토로에요3. 저도
'11.5.23 8:57 PM (124.63.xxx.47)나쁜 이야기를 할때 만큼은 조심 또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희준씨 일로 배운게 많습니다. 정말 딱 한번이긴 했지만 친구 싸이에 문희준 어록이라는 글이 있길래 낄낄대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나중에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요,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납니다. 그 후로 웹상에 절대 확정적인 비난 댓글은 달지 않고 있습니다.
비판은 조금 다르니. 근거를 댈 수 없으면 주장이 될만한 의견은 아예 쓰지도 않아요..4. .
'11.5.23 8:59 PM (218.209.xxx.5)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짓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5. 뽀삐
'11.5.23 9:02 PM (211.176.xxx.4)당해봐야 아는 일 중 하나죠. 근거없는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모함당해봐야 그것이 얼마나 피를 말리는 일인지 알죠.
6. 입으로 지은죄
'11.5.23 9:05 PM (112.145.xxx.86)당해봐야 아는 일 중 하나죠. 근거없는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모함당해봐야 그것이 얼마나 피를 말리는 일인지 알죠. 22222
7. 쓸개코
'11.5.23 9:23 PM (122.36.xxx.13)원글님 말씀 백번옳습니다.
애들이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맞아죽는 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요즘들어^^8. anonimo
'11.5.23 9:48 PM (122.35.xxx.80)정말 입조심 말조심 하세요 쓸개코님 !
9. 에효
'11.5.23 9:55 PM (175.220.xxx.127)윗님 다른 댓글 다 두고 쓸개코님만 언급하는군요
사람을 욱하게 하나 결국
인내를 가르쳐주시는 님
본인은 자기 문제를 모를테죠10. 쓸개코
'11.5.23 10:03 PM (122.36.xxx.13)anonimo님 저만 언급하신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작년가을에 가입해서 여기 글 자주 올리지도 않았었고
특별히 제가 악플이라던가 남의 험담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은데요??
저 연예인 흉본적도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간혹 악플달거나 분란글에는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댓글 단적은 몇번있어요.
혹시 그런댓글에 심기가 불편하신적 있으셨나요?
그리 저만 언급하시니 상당히 불편합니다.11. 거 참
'11.5.23 10:05 PM (119.237.xxx.41)국으로 가만히나 있지........ 흐이구
본인은 자기 문제를 모를테죠 212. paranoid
'11.5.23 10:08 PM (203.226.xxx.95)입조심 말조심 과하게 해온 사람중 1인인데요
anomino님 댓글보니
제일 조심해야되는건 글조심이 아닐까싶네요.
이상은 anomino님글과 관련된 글에 댓글 한번 안단 사람으로서
터져나오는 피식거림에 주체가 안돼 한마디 남깁니다.13. 22
'11.5.23 10:31 PM (121.189.xxx.173)쓸개코님.............님 화내지 마세요..가치 없는 사람에게 쓰는 신경..님만 손해
14. 쓸개코
'11.5.23 10:42 PM (122.36.xxx.13)도대체 저분이 왜그러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15. ...
'11.5.23 11:19 PM (112.159.xxx.137)쓸개코님 모르실까봐 나열해 드려요.
이제는 아이피를 왜우세요.
N.B = anonymous = anonimo = 익명
익명씨는 왠 또 시비래요?
아무튼 문제 많으신 분이예요16. 쓸개코
'11.5.23 11:24 PM (122.36.xxx.13)...// 님. 그분인줄 몰랐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게 갑자기 왜그러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찬물바가지 쓴 기분이에요.17. ...
'11.5.23 11:42 PM (112.159.xxx.137)쓸개코님.. 그냥 신경쓰지 마시란 말 밖에는..
모잘라도 한참 모자르신분 같아요. 연세도 많으시다는 분이..18. 쓸개코
'11.5.23 11:46 PM (122.36.xxx.13)...//님 너무 뜬금없어서요.ㅡ.ㅡ
19. 허허
'11.5.24 2:34 AM (1.108.xxx.35)참말로 글조심해야할 사람 있네요
본인 말로는 곧 출국이라 바쁘다니 볼 날도 얼마 안 남았거나
간간히 이태리 아이피로 보겠죠
쫌만 참아야지 피식~~~~~20. 허허
'11.5.24 2:39 AM (1.108.xxx.35)근데 누가 어쩌구 하니까 저분 본인 입으로 자기가 교민은 아니라던데
건 또 먼소린지..... 휴우 죽순이라 댓글을 너무 많이 봤네요 쿨럭~~~~21. 에효
'11.5.24 6:05 PM (222.155.xxx.102)저분은 이태리로 안가시고 왜 저러시는지요...
쓸개코님. 신경 쓰지마세요. 저도 댓글읽고 가슴이 쿵 하네요.
대체 나이가 몇개인지... ㅉㅉㅉ22. ...
'11.5.24 6:51 PM (59.187.xxx.36)뜬금없이 무슨 소린가 했더니....
찌질이 처럼 저러고 다니네요.
요런사람 외국나가서 나 한국사람입네.. 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국제적 망신이에요.
쓸개코님.... 동네찌질이 열폭한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