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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4평이 4억내외에요. 이게 집값 싼 건가요?

정말?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1-05-23 20:46:22
저 요즘 분당에 집사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24평, 90년대 지어진 아파트들이 싼건-미금, 야탑, 오리-
3억오천 내외이고 정자, 수내, 서현은 4억 위아래에요.

이게 과연 집값이 싼 건가요? ㅠㅠ
강북 웬만한 아파트값보다 싸다 하시는데 ㅠ
대체 이십년 된 낡은 아파트가 어찌 이리 비싸요?
서울은 또 얼마나 비싼 건가요.

역시 저희집은 분당거지군요 ㅠ

강남역, 분당(맞벌이인데 각자 직장이 이래요) 출퇴근 쉽고
4억내 예산으로 연식 최근꺼인 스물네평 아파트가 있을까요?

저희가 살수있는 허용가능 지역 내에선 역시 분당이 제일 싼건가요

에잇... 4억모으느라 애 많이 썼는데 ㅠㅠ 계속 거지 ㅠ
IP : 125.132.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리하면 돼죠
    '11.5.23 8:58 PM (116.36.xxx.12)

    1천500쯤 들여서 수리하면 새집된답니다. 다들 그렇게 해서 살아요.
    녹물 어쩌구 하는데 관리소에서 수도관 청소 후 더운물 틀 때 잠깐 나온 것
    빼고는 없었어요. 분당동이 가격은 좀 싸고 조용해요. 초중고 다 있고, 아파트 단지
    자체가 공원임. 새 아파트 살려면 판교로 가야 하지만 그곳은 24평이 6억 넘어요.

  • 2. 미미
    '11.5.23 9:26 PM (120.142.xxx.138)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네요...

  • 3. ..
    '11.5.23 9:49 PM (61.97.xxx.60)

    그렇긴 해도 분당, 최근 몇년사이 집값이 아주 많이 내린거예요.
    그래도 생활에 필요한 모든게 갖추어진 도시라 살긴 좋아요.

  • 4. 아기엄마
    '11.5.23 11:01 PM (125.179.xxx.150)

    저 분당동 사는데, 녹물 많이 나와요.
    환경은 진짜 좋은데... 서울, 경기도권에서 이렇게 환경 좋은 곳은 없을 거라는...
    하지만 녹물 나오고, 상가 부족하다는 슬픈 사실..
    여하튼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를 꼭 매매 하셔야 하나요? 그냥 전세로 사세요.

  • 5. 분당끝
    '11.5.23 11:09 PM (203.226.xxx.114)

    구미동쪽은 좀 더 쌉니다. 3억선에서 살수 있어요.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녹물 나온다고 직장 후배가 그러더군요.

  • 6. 4년전에
    '11.5.23 11:43 PM (218.38.xxx.5)

    분당 오피스텔에 살다가 아파트를 매매하고자 알아본 바로는
    서현역주변 21평대가 4억이 넘어서 결국 서울 강북으로 이사했어요.
    만이 내려간거네요. 녹물만 안나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는데
    서울와서 살아보니 공기느 안 좋지만 대중교통이 넘 편해서 눌러앉고 싶기도 하고...
    녹물나오는데 그 가격이면 서울접고 들어갈만한 큰 메리트가 없네요.
    더 확 내려간다면 모를까...

  • 7. --
    '11.5.24 8:24 AM (118.220.xxx.134)

    웃긴다 분당에서 20년 살지만 아직 녹물나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파트 물탱크 청소할 때 지꺼기가 나오긴 하지요. 그건 어느 아파트서나 다 나와요.
    녹물나오면 분당 사람이 바보입니까? 수도관 교체한 아파트도 많습니다.
    저녁에 율동한바퀴돌면 세상에 이런 곳이 다 있나 싶을 겁니다.
    서울보다 기온이 1도 낮습니다. 개화도 일주일 늦게 하고요. 분당이 서울보다 남부아닙니까?
    그런데 개화가 일주일 늦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교통 굉장히 좋습니다. 웬만한
    강남보다 강남역에 더 빨리 도착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교통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광교 용인 다 들어서면 결국 분당이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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