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가 친정엄마 생신, 7월초가 시어머니 생신인데... 시어머니가 친정엄마한테 돈 많이 쓰라고 하셨어요 ㅎㅎㅎ
작성일 : 2011-05-23 16:48:34
1048844
아놔
시댁에 갈때마다 하나씩 빵빵 터뜨려 주십니다
친정엄마한테 뭐 선물할 거냐고 해서... 글쎄요 화장품 할까 생각중이에요 했더니
그건 부족하지!!!! 어른들은 섭섭하다!!!! 옷을 한벌 사드리거나 핸드백, 아님 두분 여행 보내드려라
그런데 쓰는 돈 아끼지 말아라 그게 도리다!!!!! 막 그러세요 ㅎㅎㅎ
저희 지금 7월에 출산이고 대출금 갚는 맞벌이라서 아기 물건도 빠듯하게 사고 있고
제 임부복도 아껴서 사요.
친정은 어버이날 드린 돈도 다 돌려주시고 너네가 우리한테 돈 쓰는거 효도 아니라고 잘 사는게 효도지 하시고요.
시어머니는 본인 생신에 "옷을 한벌 사드리거나 핸드백, 아님 여행" 을 원하시나봐요.
남편은 왜 그런 돈이 어딨냐고 한마디 못했냐고...
IP : 199.43.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1.5.23 4:55 PM
(112.164.xxx.118)
그 말은 내 생일에도, 핸드백이나 옷 한벌, 혹은 여행을 해다오!! 이 뜻이죠..ㅋㅋ
화장품은 약소하니 섭섭할거라고 미리 예고 하신거구요.
친정엄마 생신 때마다 그 수준 맞추면 허리 휜다고 하세요.. (그러니 어머님도 꿈도 꾸지 마세요) 라고~
2. .
'11.5.23 4:58 PM
(110.13.xxx.156)
왜 우리나라 엄마들은 시집간 딸이 주는돈은 받지 않고 장가간 아들이 주는돈은 당연하게 받을까요? 여기 말고 타게시판에도 딸이 명절 ,생신에 드린돈 돌려받고 며느리돈은 더 받을려 한다는 댓글 많거든요. 원글님 부모님도 딸에게는 잘사는게 효도다 하면서도 장가간 아들돈은 당연하게 받을지 몰라요
3. ..
'11.5.23 5:23 PM
(110.14.xxx.164)
이래서 죽는소리 해야 하나봐요
우린 아들돈은 안타깝고 딸돈은 좋다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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