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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앞두고 와르르...4대강공사 '대략난감'
1. 2mb
'11.5.23 4:05 PM (221.146.xxx.1)퇴임후 4대강 청문회 있었으면 좋겠네요.
2. 참맛
'11.5.23 4:06 PM (121.151.xxx.92)다행이 대형태풍이나 홍수가 나질 않았으니......
제발 안전규정부터 좀 지켰으면.
"주어"가 떠내려갔으니 신경도 안 쓰느건지.....3. ...
'11.5.23 4:07 PM (112.159.xxx.137)장마에 홍수도 아닌데... 저러면.. 장마철 되면 볼만 하겠다
4. 내년에
'11.5.23 4:09 PM (122.37.xxx.51)무상급식해줘야한데요
명박이를...
푸른색옷도 그냥주고 잠도 공짜로 재워준데요..5. ...
'11.5.23 4:09 PM (112.159.xxx.137)내년에님... 명박이 무상 급식비는 제 사비 털어서 댈께여~
6. 무한삽질
'11.5.23 4:10 PM (175.215.xxx.244)중....
무너지면 삽질하면 되고....
무너지면 삽질하면 되고....
무너지면 삽질하면 되고....
돈은 계속 벌리는거고....
돈은 계속 벌리는거고....
돈은 계속 벌리는거고....
돈은 계속 벌리는거고....
국민은 죽어나는거고....
국민은 죽어나는거고....
국민은 죽어나는거고....
국민은 죽어나는거고....
무한반복....7. 휴
'11.5.23 4:11 PM (121.151.xxx.155)그냥 계속하면 되니까
그들은 손해볼것없지요
그냥 임기끝날때까지 열심히 삽질해서 돈만 벌면되는거죠8. 저도
'11.5.23 4:55 PM (1.212.xxx.22)어제 간만에 대성리에 갔는데, 거기도 4대강 공사를 하더라구요..근7년여를 저희가족이 자전거로 달리던 정말 예쁜 길인데..다 파헤쳐서 갈수도 없게 해놨더라구요..넘 속상했어요 말로만 듣던 4대강 이었는데..화가 날지경네요
9. 존심
'11.5.23 7:18 PM (119.148.xxx.244)한강 밤섬 파냈다.
또 생겼다.
할 수 없이 포기했다.10. 이제시작
'11.5.23 8:14 PM (121.174.xxx.177)그게 잘 될리가 있겠습니까! 에구~
돈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