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자 오타 민망임 ㅜㅜ

부부날 에피소드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1-05-23 15:19:17
부부의 날.

어느님처럼 나도 문자 보냈다.(은근 부러웠다.)

"여봉 오늘 부부이날이래"

답이 없어 눈감고 딱한번 더 보냈다.

"오늘 저녁 근사하게 보내볼까?"(정말 순수한 의도임 요리+외출시 호프집이나 와인바 예상)

"흐흐..그래 오늘 화끈(?)하게 보내자"

그럼 그렇치! 뭐 우리 남편이라고 여느 남자와는  다를게 없는 근육은 없는 짐승(?)남인가보다.


그러나 나도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여봉 미안해 나 생리중이야 켜켜켜~"

"오잉 거긴 왜 가 있어?폭행 시위 하러 갔어?우리 애들 초등생인디?"


이상해서 내가 보낸 문자 다시 봤다.


"여봉 미안나 나 성리(생리중 오타임)중이야 켜켜켜~"




자나깨나 오타조심!

한번 친 문자 다시 확인하여 오해받지 말자!
IP : 180.68.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1.5.23 3:20 PM (119.205.xxx.82)

    성리중 을 아는 남편 분이시군요. ㅎㅎ

  • 2. ..
    '11.5.23 3:21 PM (210.121.xxx.149)

    성리가 모예요??
    아핫.. 성리중학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
    '11.5.23 3:24 PM (112.187.xxx.155)

    우리 신랑은 부부의 날이래 했드니 그래? 그러고 마네요...
    우리 부부 아니던가...ㅡㅡ;;

  • 4. ..
    '11.5.23 3:25 PM (203.237.xxx.73)

    전 예전에 여친한테 저녁 잘 먹어라는 문자를 저년 잘 먹어라고 했다가 엄청 꾸사리 먹었어요

  • 5. 부부날 에피소드
    '11.5.23 3:28 PM (180.68.xxx.155)

    헉 윗님 죄송한데요 너무 웃겨서ㅠㅠ 저의 남편 아마 한술더 뜰것 같아요..성리중에서 놀란 것은 (원래 한술더 뜨는게 정상인데)제가 소고기때도 촛불때도 참여를 하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에요~성리중 폭행 사건에 흥분하고 남편하고 이야를 했었어요..우리 아이들 잘 키우자고.
    남에게 해끼치고 나쁜 영향은 안끼치고 살겠금 키우자 했거든요;;;;

    아마 중등생 아이가 잇는 엄마였다면 가 있을거라 생각했을수도 있을꺼에요^^;;ㅋㅋㅋㅋ

  • 6.
    '11.5.23 3:30 PM (175.215.xxx.73)

    짐승남편 부러워요.
    전 오늘도 바늘로 허벅지찔러야 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952 선생님께 항의잘하고 말대꾸 잘하는아들 5 ,,.. 2011/04/02 915
634951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1 요상타..... 2011/04/02 364
634950 아이 셋 또는 그 이상이신 분들 하루 일과가 어찌되시나요? 4 plumte.. 2011/04/02 856
634949 기름기 많고 칼로리 높은 배달 야식 추천해주세요 26 배고파 2011/04/02 1,738
634948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2 시동생한테 2011/04/02 664
634947 변기 안쪽 때 어떻게 닦으세요? 11 닦아내고싶다.. 2011/04/02 2,571
634946 gs숍에서파는 드레뮤~ 라는 화장품이요?? 2 궁금 2011/04/02 362
634945 '담배' 피워도 방사선 노출! 한갑 반만 피워도.. 6 ... 2011/04/02 943
634944 내일 꽃놀이 갈만한곳 있을까요? 대구근교 2011/04/02 191
634943 첼로사진예술원 사진 촬영해보신분? 2 경품 2011/04/02 736
634942 자신을 학부형에게 "*** 선생님인데요..."라고 소개하는 거 5 경어 2011/04/02 1,434
634941 시댁에서 1억을 다시 달라고 하시네요. 36 에고고 2011/04/02 9,499
634940 혼자서 제주도 여행 가려는데요~ 4 으음 2011/04/02 752
634939 자스민님 불고기에 당면넣어도 맛있어요? 5 지금고민 2011/04/02 655
634938 광파 오븐 a/s 질문입니다 삼성 2011/04/02 283
634937 허리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되는 근력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16 허리아퍼 2011/04/02 1,535
634936 이거~다신 안보겠다는거~맞죠.. 7 이런경우 2011/04/02 2,108
634935 면세점에서 사는게 싼가요? 2 ... 2011/04/02 541
634934 시할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에 얼마나 있는게 맞을까요? 7 아기엄마 2011/04/02 1,256
634933 친정부모님께 전화하기 너무 싫네요. 9 .... 2011/04/02 1,770
634932 친정엄마 아프신 증세 좀 봐주셔요.. 7 이럴때는 무.. 2011/04/02 764
634931 이게 전도인가요? 유괴범일지 어찌 아나요? 11 학교 2011/04/02 1,250
634930 친목계 좋게 그만두는 방법은? 9 ... 2011/04/02 1,094
634929 성당 다니시는 분))..교무금&세례미사예물 6 .. 2011/04/02 1,096
634928 정말 시시콜콜한 얘기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14 죄송~ 2011/04/02 1,911
634927 나이 36세 라식 너무 늦었나요? 8 ........ 2011/04/02 1,755
634926 기관지가 약하고 너무 자주감기에 걸려요.. 7 감기야.. 2011/04/02 768
634925 한국과 호주중 아이 어디서 키우고 싶으세요? 14 교육 2011/04/02 1,662
634924 예방접종 관련 문의사항인데요.. 2 문의맘 2011/04/02 207
634923 급...넥타이를 매는데 자꾸 삐뚤어져요..ㅠ_ㅠ 6 dd 2011/04/02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