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인에게 영향 받지 않게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1-05-23 15:18:23
젊은 처자 자살 소식에 마음이 안좋네요..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가장 사랑하면
그깟 남자 삭제하고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얼굴도 예쁘고 머리숱도 많고 직업도 괜찮고..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어떻게 아이를 자신을 사랑하고
중심이 잡히고 강단있는 아이로 키울지예요.
제가 육아를 너무 못하거든요.
IP : 124.50.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5.23 3:21 PM (211.40.xxx.140)

    애나 어른이나, 자존감을 키워야죠...쉽진 않지만.
    평생 추구해야 할 과제라고 봐요

  • 2. ..
    '11.5.23 3:22 PM (112.187.xxx.155)

    자신만 위할줄 아는 아이로 키워도 문제지요.
    그냥 성격좋아서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고민 잘 털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어설 수 있게
    긍정적인 성격이 되도록 키워주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문제는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육아는 통틀어 가장 어려운 과제에요...

  • 3. 정말
    '11.5.23 3:24 PM (220.127.xxx.160)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키우는 게 답이 아닐지...
    우리 엄마는 내가 공부 못하면 사랑 안 할 거야, 우리 엄마는 내가 뚱뚱해지면 사랑 안 할 거야, 이런 생각을 한 번 하게 되면 눈치를 보게 되고, 주위 시선에 자기를 끼워맞추게 되지요.

    우리 부모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지켜줄 거다, 이런 확신이 있으면 엇나가려다가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송 아나운서가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아무리 잘 키워도 우울증이 올 수도 있는 거고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겠지요. 그 또한 주위에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거고...

  • 4. 부모와
    '11.5.23 3:30 PM (121.190.xxx.228)

    애착형성이 잘된 아기는 엄마가 눈에 안보여도 안정감있게 놀고
    성인이 되서도 그렇다네요.
    적당한 시기에 애착형성을 못했더라도
    자라면서 사랑과 지지를 흠뻑 받으면 된다고 하고요...

  • 5.
    '11.5.23 3:36 PM (61.72.xxx.69)

    윗님.. 반대에요~
    애착형성이 잘 된 아기는 엄마가 안보이면 엄마를 찾고요, 그렇지 않은 아기는 오히려 낯선 사람과
    친근하게 논답니다. ebs에서 실험한 결과도 있어요.
    돌 지나서 낯가림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엄마와 아기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됐는지 볼 수 있는
    성적표라고 알고 있어요. 물론 낯가림을 하는 게 형성이 잘 된 것.

  • 6. ,,
    '11.5.23 4:40 PM (117.55.xxx.13)

    자존감이 기능도 아니고 어떻게 높여요
    그냥 정정당당하게 올곧게 소신있게 살수있는 시야를 만들어 주면 되요

    뒷담화 안됩니다 오지랖 안됩니다 비난 불평 비교 안됩니다 ,,,
    낮은 자존감의 지름길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952 선생님께 항의잘하고 말대꾸 잘하는아들 5 ,,.. 2011/04/02 915
634951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1 요상타..... 2011/04/02 364
634950 아이 셋 또는 그 이상이신 분들 하루 일과가 어찌되시나요? 4 plumte.. 2011/04/02 856
634949 기름기 많고 칼로리 높은 배달 야식 추천해주세요 26 배고파 2011/04/02 1,738
634948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2 시동생한테 2011/04/02 664
634947 변기 안쪽 때 어떻게 닦으세요? 11 닦아내고싶다.. 2011/04/02 2,571
634946 gs숍에서파는 드레뮤~ 라는 화장품이요?? 2 궁금 2011/04/02 362
634945 '담배' 피워도 방사선 노출! 한갑 반만 피워도.. 6 ... 2011/04/02 943
634944 내일 꽃놀이 갈만한곳 있을까요? 대구근교 2011/04/02 191
634943 첼로사진예술원 사진 촬영해보신분? 2 경품 2011/04/02 736
634942 자신을 학부형에게 "*** 선생님인데요..."라고 소개하는 거 5 경어 2011/04/02 1,434
634941 시댁에서 1억을 다시 달라고 하시네요. 36 에고고 2011/04/02 9,499
634940 혼자서 제주도 여행 가려는데요~ 4 으음 2011/04/02 752
634939 자스민님 불고기에 당면넣어도 맛있어요? 5 지금고민 2011/04/02 655
634938 광파 오븐 a/s 질문입니다 삼성 2011/04/02 283
634937 허리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되는 근력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16 허리아퍼 2011/04/02 1,535
634936 이거~다신 안보겠다는거~맞죠.. 7 이런경우 2011/04/02 2,108
634935 면세점에서 사는게 싼가요? 2 ... 2011/04/02 541
634934 시할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에 얼마나 있는게 맞을까요? 7 아기엄마 2011/04/02 1,256
634933 친정부모님께 전화하기 너무 싫네요. 9 .... 2011/04/02 1,770
634932 친정엄마 아프신 증세 좀 봐주셔요.. 7 이럴때는 무.. 2011/04/02 764
634931 이게 전도인가요? 유괴범일지 어찌 아나요? 11 학교 2011/04/02 1,250
634930 친목계 좋게 그만두는 방법은? 9 ... 2011/04/02 1,094
634929 성당 다니시는 분))..교무금&세례미사예물 6 .. 2011/04/02 1,096
634928 정말 시시콜콜한 얘기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14 죄송~ 2011/04/02 1,911
634927 나이 36세 라식 너무 늦었나요? 8 ........ 2011/04/02 1,755
634926 기관지가 약하고 너무 자주감기에 걸려요.. 7 감기야.. 2011/04/02 768
634925 한국과 호주중 아이 어디서 키우고 싶으세요? 14 교육 2011/04/02 1,662
634924 예방접종 관련 문의사항인데요.. 2 문의맘 2011/04/02 207
634923 급...넥타이를 매는데 자꾸 삐뚤어져요..ㅠ_ㅠ 6 dd 2011/04/02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