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생이 저를 사람 취급을 안합니다.

동생이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1-05-22 21:05:24
자기가 힘들땐 와서 당연히 도와달라고 하고..
언니 사랑해 그러면서 달라붙다가
얼마전 부터인지 딱 사람 취급을 안합니다.
뻥 뚫려있는 옆방에 사는데 매일 말 걸고 그러다가 이젠 아예 없는 사람 취급을 해요.
조금만 소리가 거슬리거나 그러면 바로 스트레스 풀듯이 짜증내구요.
가뜩이나 힘든데 미칠것만 같아요.
남자문제로 고민얘길 했더니.. 그 이후로 언니를 얕잡아 보고 그러는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가뜩이나 힘든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그래요..
어쩌면 좋나요. 동생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로 토할것만 같네요.

몇일간은.. 그냥 제가 양보하자는 심정으로.. 티비볼때 옆에서 짜증내면
그냥 군소리없이 소리 줄이고.. 끄고.. 내가 피하는 식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정말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기까지 하네요.
원래 그랬던 사이가 아니고 내가 늘 돌봐주는 사이였는데
제가 우울증에 힘들어지니까 완전히 적으로 돌변했어요.
배신감도 극치이고.. 그동안 동생이 제 단물만 빨아먹다가 내가 힘들어지니까
밟아버리는것같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매정하게 대해요.
내가 우스워보이니까 바로 무시하는것같습니다..
어째야되나요.. 그냥 걔가 하는대로 대충 성질죽이고 피해살기엔
같은집에 살기조차 무섭습니다..
IP : 115.21.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동생도
    '11.5.22 9:22 PM (119.64.xxx.179)

    좀 그런면이있어요
    자기가필요하면 전화하고 내전화를 어느순간 수신거부해놓았더라구요
    제형편이힘든데도 늘 저한테놀러와선 외식하자하고 그러더니 ... 제가 한동안연락끓었더니 슬슬연락하다가 사소한일로 절너무 무시해서 말한마디했더니 소식딱끓네요 ...
    제가 어릴적부터 업고키웠는데 ...너무 배신감들어요 ...

  • 2. 아유
    '11.5.22 9:47 PM (218.155.xxx.223)

    동생 눈치 보지 마시고 윗사람으로서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고민 얘기를 했다고 무시하는 동생이라면 그 사람이 못된거죠
    근데 글에서 느껴지는게 동생에게 너무 신경 쓰시는거 같아요
    사람 심리가요 , 옆에서 눈치보고 그러면 그게 더 짜증 나거든요
    동생이 어쩌든간에 그냥 무심한듯 지내세요

  • 3. ㄴㅁ
    '11.5.22 9:54 PM (115.126.xxx.146)

    동생이 그러는 이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세요...

  • 4. 부부싸움
    '11.5.22 9:58 PM (121.189.xxx.173)

    가족끼리도약점얘기하면 흉되더라고요..ㅠ..좀 얕보인다는

  • 5.
    '11.5.23 2:50 AM (61.253.xxx.161)

    동생이 그러는 이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세요... 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434 양극화가 가면 갈수록 진행이 되니 강남은 불패일 수 밖에 없어요(펌) 2 양극화 2011/04/01 847
634433 암웨이에서 파는 뉴트리라이트 제품 어떤가요? 2 제제 2011/04/01 513
634432 유시민이 똑 떨어진 지방선거에서는 했더랬는뎅... 25 공정하자 2011/04/01 920
634431 남편 늘어진 난닝구 버렸다고 난리네요 31 2011/04/01 2,582
634430 신경치료 나이가 들면 더 아픈가요?? 2 신경치료 2011/04/01 478
634429 초등방과후돌보기비용문의 2 초등맘 2011/04/01 352
634428 임신하면 다들 커피 끊으시나요? 31 커피 2011/04/01 1,794
634427 집안살림정리하는데 좋은 정리함이나 소품 추천부탁드려요~ 4 집정리 2011/04/01 1,085
634426 해놓은지 5일된 감자샐러드 먹어도 되나요? 8 급 질문이요.. 2011/04/01 464
634425 본의 아니게... 7 정말난감 2011/04/01 1,432
634424 말선여사가 들고 있던 검은가방... 1 궁금해요.... 2011/04/01 1,255
634423 렌즈를 낄까요? 3 콘텍트렌즈 2011/04/01 369
634422 남매 엄마 3 남매 2011/04/01 594
634421 이전 집주인의 우편물이 계속 오는데.. 3 이사온이 2011/04/01 1,417
634420 유통기한 지난 잣 버려야할까요? 8 .. 2011/04/01 2,917
634419 도와주세요. 초등 5학년 사회과 탐구 4 사회과 탐구.. 2011/04/01 625
634418 불고기 양념할때요~ 5 영원한 초보.. 2011/04/01 640
634417 4월에 초등생델꼬 가볼만한곳 추천요~~(무플절망) 5 떠나자 2011/04/01 476
634416 난생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됐어요~ 14 보미^-^ 2011/04/01 900
634415 강아지가 자꾸 발을 물어요 6 강아지질문 2011/04/01 992
634414 막걸리 중독 14 알콜 2011/04/01 1,740
634413 1월26일 태어난 아기는 언제가 백일이나요? 4 백일 2011/04/01 402
634412 이 영어 한 문장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 단문 2011/04/01 413
634411 눈이 너무 뻐근하고 피곤한데요.. 3 ... 2011/04/01 691
634410 인덕션 되는 드립주전자 추천좀 해 주세요. 코스 2011/04/01 222
634409 그냥 넘넘 피곤해요~~~ 뭘 챙겨먹어야 할까요? 5 피곤덩어리 2011/04/01 904
634408 교수들이 술집가서 젤 더럽게 논다더니 7 끼리끼리 2011/04/01 2,186
634407 mcm황토 비세토스 복조리 가방이요.. 3 매번 갈등만.. 2011/04/01 639
634406 와인, 백화점에서 거의 반값으로 팔고 있는데... 선물해도 괜찮나요? 5 와인 2011/04/01 662
634405 맞춤법도 모르면서 무슨 국격 운운하는지 ... 1 사랑이여 2011/04/01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