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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누구와 함께 가고 싶으신가요?
관계가 더욱 돈돈해질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님 티격태격 싸울 일이 더 많아질까요?
동성의 친구라면 또 어떨까요?
해외여행 함께 했다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말을 들었던 것도 같아서요.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입니다)
1. KMA
'11.5.22 11:24 AM (112.169.xxx.238)전 여동생이요.. 여행가면 아무래도 싸울 일이 좀 있지만. 싸워도 금방 해결되는 사람이 좋아요..
2. 혼자..
'11.5.22 11:25 AM (210.121.xxx.149)저같으면 혼자..
혼자가 안되면 동성의 베프..
그것도 안되면 남편..
그러나 저는 4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아이 놓고는 못간다는거 ㅠ.ㅠ
젤 만만한건 세식구 같이 가는거죠..
근데 평소 관계에 따라 다르겠죠..
제 베프랑은 해외는 아니라도 국내여행 같이 다녔는데.. 지금 20년 친구인데.. 20년 동안 싸운건 한 번인가 두 번 뿐이예요.. 서로 불만을 싸움이 아니라 대화로 푸는편이라서요..
남편이랑은 싸우긴 하지만.. 제 남편은 여행같은 문제는 대체적으로 맞춰주는 사람이라 남편이랑 가는 것도 좋긴해요..
그러나 저는 혼자뭐 하는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 혼자가 제일 좋아요^^3. 가족들과~~
'11.5.22 12:00 PM (211.63.xxx.199)전 친구들과 함께하는것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여행이 제일 즐겁네요.
가족을 두고 여행가면 여행가서도 가족들 생각나고 전화로라도 이것저것 챙기게되서 그게 더 신경쓰이고 여행을 제대로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달라지겠지만 아직은 미성년자인 아이들 때문에 이넘들 떼어놓고 여행가는건 가능은 하지만 완벽하게 즐기진 못해요.
아이들 동반하려면 또 남편이 있어야 제가 편하고요. 친정엄마나 다른 누구와 함께 하면 아이들 뒷치닥거리를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도와줘야하니 그것 또한 미안코 불편하고요.
혼자하는 여행은 결혼전 싱글일때 많이 해봐서 더 이상 동경은 안하구요.
전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가장 즐겁습니다.4. 저도
'11.5.22 12:13 PM (116.39.xxx.99)친구보다는 남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친구에겐 서운한 거, 기분 나쁜 거 있어도 말 잘 못하잖아요. 남편에겐 바로 파바박!
게다가 무거운 짐 들거나 힘든 일은 미룰 수도 있고...ㅋㅋㅋㅋ
혼자 가는 것도 좋지만, 멋진 풍경 보거나 맛있는 거 먹을 땐 아무래도 남편 생각나죠.5. 걱정 마세요
'11.5.22 2:03 PM (175.114.xxx.13)해외여행 오래 하며 의 상해 돌아오는 건 거의 자유여행이었을 경우예요. 모든 걸 여행 당사자들이 결정해야 하니 서로에게 불만이 많이 쌓이게 되죠. 자유여행은 정말 취향이 비슷하고 허물없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게 제 경험상 진리입니다
단체여행은 스케쥴 쫓아다니느라 바빠 싸울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단 쇼핑 가서 사느니 마느니 하고 싸울 수는 있겠지만요.6. ..
'11.5.22 2:06 PM (1.225.xxx.86)제 딸하고 가는게 제일 재밌어요.
남편하고는 조~~금은 취향이 달라서.
대신 남편하고 가면 샤핑은 맘대로 하네요, ㅎㅎ7. .
'11.5.22 2:14 PM (110.14.xxx.151)해외여행 단체 여행에서 솔로로 온 두 아줌마(나이드신분들이어써요) 같은 방 썼는데 서로 머리잡으며 싸웠어요. 방 따로 쓴다고 난리더만 또 돈이 추가로 드니까 다시 합치던데... 혼자 오는 사람 몇 있었는데 다들 왜 혼자왔을까 싶었어요. 그래도 두명정도 쌍을 이뤄가는게 좋을듯 싶어요, 마음맞는 사람끼리요. 단체여행이라도 외롭거든요. 사진도 찍어주고.
8. .
'11.5.22 2:15 PM (110.14.xxx.151)위에 이어서. 나이든 사람들은 위의 솔로 아니면 다들 부부끼리왔는데 모두 젤로 편안해보였어요.
9. 당근남편
'11.5.22 4:29 PM (218.186.xxx.254)젤 만만하고 의지 할 사람인데 최고죠.
10. ^^
'11.5.22 4:37 PM (125.186.xxx.12)딸이요~
결혼하기전에 꼭 둘이 다녀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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