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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교수 부인 발견
너무 무섭습니다
1. -
'11.5.22 12:55 AM (121.129.xxx.76)경찰이 남편을 의심하는 것으로 기사가 났던데...
2. 뉴스
'11.5.22 12:55 AM (112.187.xxx.99)http://cafe.naver.com/diesel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8683
http://www.ytn.co.kr/_ln/0115_2011052200024835303. kuznets
'11.5.22 12:58 AM (59.12.xxx.60)헐 낙동강 가방 시체가 이분? 헐......
4. pianopark
'11.5.22 1:01 AM (125.177.xxx.17)부산대학 교수가 아니라... 창원 소재 떵통 대학 교수인데 부산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제 부친이 현재 땅에 누워 계시긴 하지만 예전 직장인지라 좀 보기가 그래서리...
5. 긴수염도사
'11.5.22 1:20 AM (76.70.xxx.107)원글님, 이사건이 부산대학교 교수 짓이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습니까?
만약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제목을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pianopark님처럼 괜히 마음 심란해지는 사람들 많을 것입니다.6. ..
'11.5.22 1:25 AM (59.9.xxx.175)제목이 왜요?;;부산에서 대학교수 부인 발견 준말 아닌가요?
전 기사는 대충 보고 글만 봤는데
ㅇㅇ대학교라고 붙여쓰지 띄우진 않잖아요.7. -
'11.5.22 1:35 AM (121.129.xxx.76)아저씨들이..좀............
8. 긴수염도사
'11.5.22 1:41 AM (76.70.xxx.107)헉, 뛰어 쓰기 하나에 그렇게 심오한 뜻이...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9. -
'11.5.22 1:51 AM (121.129.xxx.76)댓글이 산으로...;;;;;
10. hmm
'11.5.22 2:27 AM (24.16.xxx.107)댓글이 산으로..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저렇게
'11.5.22 2:36 AM (14.52.xxx.162)발표하는건 거의 확실하다는 소리 아닌가요?
12. ㄴㄴ
'11.5.22 3:19 AM (27.117.xxx.225)댓글이 산으로.... 333
제목에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띄어쓰기도 제대로 되어있고 기사 제목 그대로 잖아요.
기사제목이야 늘 저렇게 축약돼서 뜨는 거고, 퍼온 원글님께 뭐라고 할 것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전 떵통대학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것에 더 놀랐습니다.
그쪽에 살지 않아서 창원에 있다는 학교도 부산대도 어떤 학교인지 잘 모릅니다만
객관적으로 어떻든 간에
어느 학교의 명예?를 위해 항변하면서 다른 학교를 그렇게 비하하는 건 아니죠.
그런 시각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그 어느 대학도 누군가에겐 지잡대로 보일 수 있어요.13. 저도
'11.5.22 7:33 AM (61.109.xxx.211)산으로 가는 댓글이지만..
저 위의 pianopark 님 댓글..참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전에 T.V. 로 저 분 실종사건을 보기도 했고 ,,
부산대학교, 부산 대학교라고 분명 구분을 지어 전혀 착오있게 쓰지도 않았는데
다른학교를 똥통학교라고 하면서 비하하는 님의 글을 보면..수준이 보이네요14. 그래도
'11.5.22 9:08 AM (58.148.xxx.170)헐~ 저도 부산대학교수로 읽었네요.
괜히 제목때문에 논란이 된다 싶으면
제목을 부산다음에 (에서 )두 글자만 첨가 해 주시면
될 거 같은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이궁,
'11.5.22 9:17 AM (121.162.xxx.97)부산 대학교면 어떻고 부산대학교면 어떻습니까? 읽으면서 제대로 인지하면 되지. 여기가 신문도 아니고..좌우지당간 경상도 사람들은 정말 유난스러운 것 같아요. 예전엔 몰랐었는데...
16. 미츤
'11.5.22 10:11 AM (121.176.xxx.157)댓글이 산으로 갔네요
여기서 대학이름 갖고 싸워야겠나요?
누군가의 딸이, 누군가의 엄마가 죽었는데.
별 그지같은 지방잡대 간판갖고 되게 오바하네.. (저도 지방 국립잡대졸임)17. pianopark
'11.5.22 11:08 AM (125.177.xxx.17)누가 지방 국립 잡대 졸업하시랬나? 의미만 명확히 부산의 라고 글자 한자만 더 쓰면 깔끔할 것을... 솔직히 2년제 대학이 3 4 년제로 되면서 황우석 등 몇몇을 제외한 멀쩡한 교수들이 꽤 피해를 봅니다. 자부심 있는 대학이면 오랫동안 다니세요.혹시 자부심 더 쎄질려나. 솔직히 전 한국의 모든 대학을 뜯보잡으로 알고사는 사람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우물안에서만 노세요. S대, 자살로 유명한 K대학원 졸업했지만, 여기서 제 인생에 큰 도움을 주진 않더군요. 요즘에야 학교들이 좀 나아졌겠지만... 제 애도 한국대학 보낼 애초에 생각도 않았고, 이번에 미국 대학으로 보냅니다. 솔직히 제 수입엔 지장이 있지만 한국대학 진학한다면 두손들고 말립니다. 백수 양성소 졸업해서 뭐할려고? 그래도 한국에선 대학 졸업해야 한다더군요. 그러시면 졸업하시든가... 어짜피 개나 소다 다 졸업시켜주는 엉터리 학교인데...
18. ,
'11.5.22 11:12 AM (118.32.xxx.58)121.176.120.xxx 님..
부산대학교랑 님이 나왔다는 잡대랑은 차원이 다른걸로 아는데요..ㅎㅎ
님은 제가 보아하니...아주 후진 3 류 대 나오신거 같아요..
그 열등감을 저런식으로 푸는듯...ㅋ19. /
'11.5.22 11:12 AM (118.32.xxx.58)근데 임신한 의사부인 사망 사건...
그건 어찌 되어가나요20. 저도
'11.5.22 11:26 AM (121.124.xxx.37)처음에는 부산대학교로 읽어서 그 교수가 부산대 교수였어? 했다가, 한번더 생각해보고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의 대학교수라고 읽었네요. 글이라는건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오해가 없게 제목을 정정하는것도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참 못난 사람들 많네요. 대학교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왜 이런글이 하나 나오면 이때다 싶어서 남을 깍아 내리지 못해서 안달인지...부끄러운줄 아세요.21. 직녀
'11.5.22 11:44 AM (49.30.xxx.62)저도 부산대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부산에서.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구요
위에 창원에 떵통대라고 했던 분.
전 그런 명칭의 대학이 있다 생각하고 학교이름 참 특이하다 했는데
구질한 대학이라는 의미로 쓰신 거라면 참 실망이네요.
그런 명칭 쓰면 그 학교가 깍아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과 본인의 아버지가 재직하신 학교까지
모두 깍아내려진다는 걸 모르나요?
저같이 부산대. 창원쪽 대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쪽 리플만 보고. 부산대 재직한 아버지를 둔 어느 누군가가
남의 대학은 똥이라 지칭하며 우숩게 알더라. Xxxx<<더 심한 말 생략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남을 깍아내리는 것이 본인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춘다는 것22. 저도
'11.5.22 12:07 PM (116.39.xxx.99)제목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설사 부산대 교수라고 오해한다고 쳐도,
부산대 관련된 사람이 모두 완전무결한 것도 아니고...
부산대 이미지에 특별히 흠이 된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요즘처럼 범죄가 넘쳐나는 세상에 무슨...
오히려 남의 대학 떵통이라고 부르는 게 더 우습네요.23. 댓글이 산으로
'11.5.22 12:17 PM (119.70.xxx.201)정말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대부분 이 사건 남편 의심하던데요
저도 윗윗분 글쓴거 처럼 의사부인 사건은 어찌 됐나 궁금하네요24. 아우 증말
'11.5.22 12:26 PM (218.158.xxx.216)부산대학교 교수면 어떻고
서울대학교 교수면 어떤가요..
그 학교 출신이라해도 그걸갖고 트집잡는다면
많~이 예민해보입니다25. ...
'11.5.22 12:42 PM (180.71.xxx.85)남편이 범인이라고 벍혀졌습니다.
26. ....
'11.5.22 12:54 PM (211.44.xxx.91)누구나 신경증을 앓을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라고는 합니다마는,
약간은 기괴하고 경미한 정신분열을(누구나 조금씩은 앓고 있지요)
보이는 사람이 하나 있군요.
본인은 익명게시판인지라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주절주절 썰을 풀어내는 것 그닥 의식하지 않으면서.
코메디의 백미는 우스꽝스럽게 뒤틀린 허약한~ 자부심.
학력에 국한한. 22222222222222222222222222
덧붙여 창원사는데 여기 대학 똥통이라고 표현하신 분,,,심히 불쾌합니다!!!!!!!!!!!!!!!!!!!
잡대..이런 말도...눈을 씻고 싶다..27. 3333
'11.5.22 1:05 PM (175.253.xxx.108)그래도 얼핏보면 부산대 교수인줄 알겠어요. 다 국어 실력이 우수하고 자세히 보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엄연히 대학 중에 선망하는 탑 클래스 대학이 있다는 거는 똥통 대학도
전제로 하는 말이죠. 창원에 똥통대 라면 중,고등학교 갖고 있던
재단이 세운 무슨 전문대나 그런 것쯤 되지 않을까요. 시간 강의료가 요즘 같은 물가에
2만원 겨우 될까 말까 하는.
완전 과외비보다도 못하고 파출부 아줌마급으로 대우해주는 이름만 대학인 대학 ㅋㅋ
그러니 똥통 소리를 듣죠.
경우에 따라서는 강사수준도 좀 의심스럽고.28. ----
'11.5.22 2:24 PM (1.226.xxx.8)저 경상도 사람인데 윗글에 참 경상도 사람 별나다고 댓글다신분.. 어디 출신입니가?
그리고 저 부산대 출신이고요. 부산대교수가 부인을 살해했다라는 글올린 원글님
만약 부산대교수님이 아니라면 책임질수 있으신가요?
함부러 이런글 달면 .. 뒷책임 질 수 있으신가요?29. 으휴
'11.5.22 4:04 PM (59.17.xxx.69)부산대학교 출신들..부산대출신 가족들 자부심 정말 지나치네요
어디 하버드라도 나온지 알겠음;;;;
여기서 그게 중요한가요???
그렇게 좋은 대학과 관련된 사람들이 그게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 모르시는지;;쯧쯧
먼저 비하한 사람이 누군지 제대로 알기를...30. 원글님아~!!!
'11.5.22 7:51 PM (203.130.xxx.27)나 같으면 그냥 제목에 글자 한 자 더 집어넣고 말겠구만
똥고집이 보통이 아니네.31. 으이구
'11.5.22 8:47 PM (220.124.xxx.132)전 원글에 불만 전혀없는데...
딱봐도 부산에 있는 대학 교수부인 같고만....
정말 댓글이 산으로가네요....
원글님 똥고집이 아니라 저렇게 댓글다신분들의 아집이 대단하신듯....32. **
'11.5.22 9:01 PM (122.36.xxx.23)정말 댓글이 산으로가네요....
원글님 똥고집이 아니라 저렇게 댓글다신분들의 아집이 대단하신듯.... 22222233. ..
'11.5.22 9:17 PM (114.200.xxx.81)s 대, k 대학원 나온 분치고 말투가 참 천박하신 듯.
34. 풉..ㅋ
'11.5.22 9:28 PM (211.234.xxx.13)미친..메롱은 또
35. 저도
'11.5.22 9:31 PM (61.84.xxx.28)부산대교수로 읽고 이해하다 댓글 보고 부산에 있는대학으로 머리속 정정 했네요
창원에 있는 대학이라는데 원글님은 왜 부산에 있는대학으로 고집피우시나요36. 흠..
'11.5.22 9:35 PM (116.39.xxx.99)원글님이 부산에 있는 대학이라고 고집피우는 게 아니라
그 남자가 부산에 산다는 거 아닌가요?
아 진짜 왜 쓸데없는 걸로 딴지 거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엔 제목에 아무 문제 없는데...37. 고엽
'11.5.22 10:20 PM (210.210.xxx.7)거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는분이 생각하는 수준이 참 저질 스러우시네요.
본인은 대학원까지 나오신데다가 한국에 있는 대학교 수준까지 싸잡아 비하하시면서
자신의 수준은 안돌아보시는군요? ㅎㅎㅎ 웃기네요.38. -
'11.5.22 10:25 PM (58.143.xxx.215)제목에 아무 문제 없는데, 엄한 댓글이 사람잡네.
39. 유릭
'11.5.22 11:08 PM (180.67.xxx.160)ㅍㅍ, 댓글이 본론으로 넘어간 게 없네요.
오늘 처음 인터넷 기사 보고 혹시 더 진전된 상태인지 볼려고 클릭했는데......
미리 기사를 봐서 그런지 원글에 오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느 대학 교순가?오전에 잠깐 궁금해했었습니다.40. 피아노박아~
'11.5.23 12:02 AM (112.144.xxx.159)피아노에 머리 박고 한 두시간 있으셔~
그 자랑스런 니 부친 얼굴에 먹칠 하지 말고~
댓글이 산으로 가는거에 대해 좀 찔린다만은..넌 두시간!!!!
좀 봐줬다~41. 피아노박아~
'11.5.23 12:07 AM (112.144.xxx.159)아.....중간 니 글을 못 읽었네..
======부산대학 교수가 아니라... 창원 소재 떵통 대학 교수인데 부산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제 부친이 현재 땅에 누워 계시긴 하지만 예전 직장인지라 좀 보기가 그래서리... ====
현재 땅에 누워 계시긴 하지만 예전 직장인 거기 다니신 내 부친이 그러시는데...니 부친..누워있지 않고 바짝 서 있데..............................너 때메~~~~~~~~~~42. 참..
'11.5.23 12:49 AM (110.9.xxx.213)거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는분이 생각하는 수준이 참 저질 스러우시네요.
본인은 대학원까지 나오신데다가 한국에 있는 대학교 수준까지 싸잡아 비하하시면서
자신의 수준은 안돌아보시는군요? ㅎㅎㅎ 웃기네요 22222222222222222243. ㅇ
'11.5.23 12:53 AM (125.186.xxx.168)부산의 대학교수부인..이라고 봤는데요 ㅎㅎㅎ.되게 민감하신듯. 기사 제목들도 이런식으로 나던데요
44. 원글
'11.5.23 1:01 AM (112.187.xxx.99)전 일요일 종일 돌아다니다 이제야 로긴했는데 정말 대단들하시죠? ㅎㅎ
여기서 지역이 부산이냐 서울이냐
대학이 어디냐가 중요한 문제라 보지 않습니다.
한 여인이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처럼 82를 좋아하던 어떤 한 분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생명에 대한 두려움과 고인에 대한 애도보다는
별 것 없는 학력이나 사회적으로 보이는 조건들이나 지역을 가지고
내가 잘났네 하는 모습들..보기 좀 그래요45. 다로
'11.5.24 1:37 PM (203.246.xxx.130)그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은 부산대학교가 아니고 경남 김해에 소재한 사립 4년제 대학교이며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거주지가 김해에서 가까운 부산시 북구 만덕동임. 칙오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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