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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중간고사

중간고사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1-05-21 10:33:14
아마 기대를 많이 했나봅니다.

중1 여자아이인데 혼자 한달전부터 계획세우고
역시 중학생이 되니 달라졌다고 기대를 해서인지...

뭐가 잘못된걸까요??

초등학교성적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ㄹ까요??

6학년때까지 올백 아님 많이 틀린게 3개였는데 충격적입니다.

아이에게 뭘 더 바래야 할지 머리속이 하얘지네요 .

아이가 더 속상해하고 지금부터 기말공부하면 될까요 하는데 ...

영어잘한다고 동네에서 소문난애가 90점이네요.

서술형에 복병이 숨은건지....선배어머님들...저 좀 가르쳐 주세요.

학원은 안다닌다고 하고 저도 안보내고 싶은데 ...

인강을 듣게 해야 할지 저랑 뭐부터 시작할까요?
IP : 125.246.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1 10:37 AM (222.233.xxx.196)

    영어 한과목 두고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학교 등수도 확인하신거고요?
    전 이번에 애들 둘다 성적이 평소같지않아서
    등수가 많이 떨어질거라고 예상햇는데
    평소같이 나와서 이번시험이 서술형이라
    성적이 좀 낫게 나왔구나 생각했어요

  • 2. .....
    '11.5.21 10:39 AM (125.177.xxx.153)

    큰애가 중등 2학년인데요..초등이야 뭐...석차가 안나오는 거니..다 잘한다고
    착각하며 보낸 거구요..
    저도 중1때 엄청 충격 먹었는데 지금은 뭐 ..포기와 달관입니다.

    영어의 경우 기본적인 회화 하고 영어책 조금 읽는 거 ..이정도면 초등때
    영어 잘한다고 동네 방네 소문 나는데..
    중등 여어는 수업을 100% 소화하는 것과 꼼꼼함이 있어야 성적이 나오구요

    고등가서 보는 모의고사 영어나 수능 영어는 생각 보다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성적이 나와요
    저희애의 경우 초등때 인터내셔널 스쿨을 5년 다니고 영어책 사다 나르고
    한국에 와서는 영어 학원에 돈 쏟아 부었는데고 공부 머리가 없는 애다 보니
    수능영어는 걱정 됩니다.

    영어는 중등의 경우 학원 보내야 하구요
    시간투자가 이미 초등때 많이 있지 않았으면 지금 엄청 시간 들여야 할 겁니다

  • 3.
    '11.5.21 10:41 AM (218.37.xxx.67)

    초등때같은 성적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충격을 받죠
    중학교에서 올백받는 아이 이제껏 본적 없어요

  • 4. 나름선배엄마
    '11.5.21 10:43 AM (180.224.xxx.136)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저 라면 점수와 상관없이 칭찬많이 해줬을 겁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고..이번에 실수가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겠지요.
    중학교 과정은 그렇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1년이상 느그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심은 어떨지요. 그리고 그 점수도 잘했다고 보는데..
    초등학교 시험, 중학교가면 아무것도 아니구요.. 또 고등학교 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듭니다. 문제는 아이의 의지예요.. 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스스로 하려고 하고, 하고 싶어하는 그 의지요.. 곁에서 많이 지지해주세요..

  • 5. 90점이면
    '11.5.21 10:47 AM (118.46.xxx.61)

    90점이면 잘한거예요..
    학교 평균점수 얼마나돼는지 보세요..
    아마 70점 못넘을거예요.

  • 6. ㅡㅡ;
    '11.5.21 10:55 AM (220.120.xxx.248)

    초딩때 왠만큼 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 영어 37점 맞았어요. 아들래미 영어샘이 문제지를 보더니
    쉬운것 같은데, 꼬아놨다고 하시더라구요. 장가보내기도 전에 "양가"집 규수를 다 봤으니..
    시험준비 미리 안했었고, 학원 다니는것도 아니어서 점수잘나오리란 기대는 크게 안했지만,
    조금은 충격이네요. 반에서 딱 중간이더라구요.
    지도 충격받은듯해서 군소리없이 지내요. 다만, 이번에 미리 준비좀 하자고...그래야 네가
    원하는 고등학교 간다고 얘기해줬어요.

  • 7. 영어강사
    '11.5.21 11:01 AM (125.188.xxx.13)

    학원 꼭 보낼 필요 없어요. 좋은 인강 많고,그걸 복습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그걸 제대로 하지 않으니 문제인건데요, 그걸 복습 하지 않는 애들은 학원 보내도 공부 하지 않아요.다만 인강은 기본실력 쌓아주는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인기 많은 강좌중에서 농담이나 하고 아이들 웃기기만 하고 문제찍는 기술만 가르치는 내용만 있는 것도 많아요.교육방송에 좋은 강의 많으니 아이와 함께 들어가면서 골라 보세요.중학생이면 문법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고교수준까지요.그래야 고등학교 가서 문제 다 찍고 잠을 자는 비극을 만들지 않아요.능률출판사나 마더텅 출판사 교재는 거의 대부분 좋아요.문법하면서 예문 다 암기시키고(거기 나오는 단어 암기도 병행) 그걸 몇번 반복하고 그 뒤엔 읽기를 집중적으로 하게 하고 듣기는 읽기실력이 쌓인 후 하면 됩니다.대형어학원에선 장사속으로 한꺼번에 다 시켜야 한다고 학부모 속이는데 현혹되지 마시길...

  • 8. ..
    '11.5.21 11:10 AM (211.219.xxx.12)

    영어강사님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9. 울딸..
    '11.5.21 11:59 AM (125.142.xxx.93)

    어제 초등6학년 딸아이 담임선생님 면담하고 왔는데..(6학년 첫중간고사 4개틀림)
    학원을 머머 다니냐고 하시더군요..영어만 다닌다했더니..
    학원도 안다니는데..공부를 잘한다 칭찬해주시면서..
    수학은 지금 100점 맞는다 해도 중학교 가면 80점 맞기 힘들다고..
    꾸준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초등공부랑 중학교 공부랑 많이 틀리다고..저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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