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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명판결입니다.
용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1-05-20 18:21:29
IP : 210.204.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0 6:27 PM (119.67.xxx.251)돈 많고 힘있는 부모 둔 자식들만 무죄 때리지 말고
이렇게 현명한 판사님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2. 다정한
'11.5.20 6:27 PM (211.207.xxx.166)큰 소리로 따라 하던 A양은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라고 외칠 때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요대목에서 저도 눈물이 핑.
원래는 온정주의에 회의적이었는데3. ..
'11.5.20 6:29 PM (121.152.xxx.134)제가 다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판사님!4. .
'11.5.20 8:08 PM (125.177.xxx.79)저번에 올라온 글 읽을 때도 울었는데...또 읽으니..새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 오염된 세상이 그래도 굴러가는 것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는 님들이 계시기때문이겠지요..
저도
반성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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