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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23살 내외이신분들~~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1-05-20 11:46:26

자녀가 23살 내외이신 선배어머님들 많으시죠?
그당시에 아기들은 천기저귀를 썼나요?
종이기저귀 안 썼어요???
IP : 114.108.xxx.10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0 11:47 AM (121.161.xxx.114)

    천 기저귀 많이 쓰고 외출 할 땐 종이 기저귀 썼습니다.

  • 2. ..
    '11.5.20 11:48 AM (1.225.xxx.13)

    69년생 재 동생도 종이 기저귀 가끔 썼어요
    86년생 제아들은 아토피 때문에 잘 안썼지 주위에 다들 종이 기저귀 썼어요.

  • 3. **
    '11.5.20 11:49 AM (121.167.xxx.239)

    84년생 (27세) 아들이 있어요.
    그때도 종이기저귀가 있긴 했지만 품질이 좋지 않았고,
    당연히 천기저귀를 쓰는 것이 대세였어요.

  • 4.
    '11.5.20 11:49 AM (121.151.xxx.155)

    제아이는 21살
    대학교 이학년이네요
    그때도 종이기저귀있었어요
    제주변사람들 보면 다들 종이기저귀썼구요
    저는 아이피부가 너무 약해서 천기저귀쓰면 안좋길래
    천기저귀썼는데 친구들이랑 주변사람들 다 종이기저귀썼답니다

  • 5. .
    '11.5.20 11:49 AM (220.76.xxx.54)

    큰아이 88년생 신생아일때는 천기저귀쓰고 백일이후에는 하기스 썼어요.

  • 6. ..
    '11.5.20 11:50 AM (122.40.xxx.67)

    천기저귀는 집에서 쓰고 외출시는 종이기저귀 썼어요.
    근데 둘째가 지금 20살인데 그때는 거의 종이기저귀를 썼어요.

  • 7. ...
    '11.5.20 11:51 AM (71.163.xxx.184)

    월령낮을 때는 집에서도 천기저귀 좀 커서는 종이기저귀 쓰구요 외출할때 당근 종이기저귀 쓰구요 근데 시집에 갈때마다 시어머니 가재눈을 하시고 묻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집에서도 종이기저귀 쓰냐고

  • 8.
    '11.5.20 11:53 AM (121.151.xxx.155)

    울친정엄마 사촌들봐도 다 종이쓰는데
    너는 천쓰니까 힘들어서 어쩌냐고
    울딸 조금은 미워했었어요^^
    둘째 19살 지금고3인 아이는
    거의다 종이로 썼네요
    이녀석은 종이를 써도 괜찮았거든요

  • 9. ^^
    '11.5.20 11:53 AM (211.196.xxx.222)

    89년생 잘때랑 외출시 종이기저귀
    90년생 종이 기저귀

  • 10. ...
    '11.5.20 11:53 AM (121.167.xxx.68)

    89년생, 대학 4학년 아이
    아기 때 하기스+천기저귀 섞어 썼어요.
    하기스 구매해서 선물로 받은 노란 모자와 목도리가 생각나네요.

  • 11.
    '11.5.20 11:54 AM (124.54.xxx.12)

    90년생인데요. 집에서는 천기저귀 쓰고 외출시에는 종이 귀저기 썼어요.
    시장에서 천끊어서 쓰는 분도 있었는데 전 아가방에서 만들어서 파는 귀저귀 20개 사서 잘 썼어요.

  • 12. ..
    '11.5.20 11:55 AM (121.128.xxx.151)

    90년생, 대3학년
    천기저귀요
    외츨할 떄만 종이기저귀

  • 13. ....
    '11.5.20 12:06 PM (58.122.xxx.247)

    외출시에 처음 종이챙겨갔다가 쓸줄을 몰라 버벅였던 ㅠㅠ
    두아이 26세 24세

  • 14. 첫아이
    '11.5.20 12:15 PM (125.134.xxx.159)

    21살인데 천기저귀썼어요.천끊어다 시침질해서요.

  • 15. 89년생
    '11.5.20 12:15 PM (211.246.xxx.187)

    팸퍼스 썼어요
    천기저귀 거의 안씀
    포인트모아 엽서에 붙여보내면 선물보내줌

  • 16. 저도 89년생
    '11.5.20 12:17 PM (121.177.xxx.235)

    천기저귀도 쓰고 하기스도 쓰고 팬티형 기저귀도 썼어요.

  • 17. 85년생
    '11.5.20 12:20 PM (112.161.xxx.25)

    첮 귀저기 썼어요
    삶아서 빨래줄에 널었을때
    너무 행복했는데
    항상 삶아썼어요

  • 18. 93년생
    '11.5.20 12:20 PM (118.32.xxx.155)

    93년 94년 연년생
    집에서 천귀저기 외출시 종이귀저귀 썼어요.
    모두 삶아서 사용 지금 생각해도 어찌키웠는지....

  • 19. 90년생
    '11.5.20 12:24 PM (211.204.xxx.60)

    큰아이 90년 작은아이 93년

    천기저귀 썻어요. 매번은 아니고 2,3일에 한번씩 삶았어요.
    외출시만 종이기저귀.
    친정엄마가 그렇게 하시기에 그런걸줄 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지만
    만일 다시 하라고 해도...빈도는 낮지만 천기저귀 병용할듯.

  • 20. ...
    '11.5.20 12:46 PM (152.99.xxx.164)

    91년생 딸내미 처음 한달 정도 일자형 종이 기저귀 쓰고
    그 다음부터는 집에선 천귀저귀 쓰고 외출할 때만 밴드형 종이기저귀 썼어요

  • 21. 91년생
    '11.5.20 1:13 PM (124.195.xxx.67)

    이미 종이기저귀가 많이 보편화되었다가
    덜 좋다고 해서 천기저귀를 쓰는 사람도 있고 그랬어요
    저는 섞어 썼고요

  • 22. ...
    '11.5.20 1:13 PM (175.198.xxx.195)

    88년생, 91년생
    둘 다 천기저귀 쓰고 외출할 때만 하기스 썼어요.

  • 23. 케바케
    '11.5.20 1:15 PM (118.36.xxx.183)

    89에서 99년생까지의 아이 뒀는데
    89 때는 천기저귀 대세였고
    99때는 종이기저귀였지만
    그때 도 종이기저귀가 환경오염과 통풍 및 약품처리가 문제란 말에
    쭈욱 천기저귀 사용했어요.

  • 24. 섞어서
    '11.5.20 1:16 PM (110.10.xxx.107)

    집에 있을 때나 낮에는 천기저귀 썼고,
    외출시에나 밤에는 (푹 자라고..조금만 젖으면 깨서 잠을 못잤거든요) 종이기저귀 썼어요.
    팬티형은 비싸서 가끔 쓰고 주로 일자형 종이기저귀 썼어요.

  • 25. 두현맘
    '11.5.20 1:39 PM (112.162.xxx.144)

    지금 17살.15살 인데 천기저귀 썼어요..외출 할때만 종이 썼구요..

  • 26. ..
    '11.5.20 3:23 PM (211.177.xxx.226)

    울아들 딱23,천기저귀썼어요 외출때나 종이쓰구여

  • 27. ^^
    '11.5.20 4:49 PM (125.186.xxx.12)

    87년생 딸... 천 기저귀
    90년생 아들... 천 + 종이기저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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