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아가는 말랐는데 저만 살찌나요?

임산부 조회수 : 588
작성일 : 2011-05-20 11:28:09
막달 접어드는 산모입니다.

저는 처녀때보다 15킬로 쪘어요. (55kg -> 70kg)

요즘 저처럼 찌는 산모도 흔치 않더라구요. ㅠㅠ

다들 9킬로 내외인 듯..

여튼.. 의사 샘님은 저더러 이렇게 차곡 차곡 매월 꾸준히 찌는건 좋은것이라고..

칭찬비슷한걸 해주셨어요 -_-;;;


임당은 없지만 빈혈이 좀 심한거 빼곤 특별히 아픈데는 없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바람직하게 15킬로나 쪘건만

아가(태아)는 왜 맨날 좀 말랐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여아들은 원래 좀 말랐나요?

배둘레나.. 이런거 보시고 주수보다 조금 말랐다.. 날씬하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키나 .. 다리길이 이런건 정상이라는데..

임신하고나서는 눈치안보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는데..

저만 살찌고 애는 말랐다니 남편보기 민망하네요 .

엄마는 조금 쪄도 영양분이 애한테 가야하는 것 아닌지요.

타고난 식탐때문일까요?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뱃속 거지때문에?

ㅜ,ㅡ
IP : 175.253.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0 11:30 AM (216.40.xxx.54)

    막상 낳아놓으면 아기 무게랑 길이 다 틀려요. 병원에서 예측한거보다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님 철분제 열심히 드세요. 나중에 출산할때 철분 많이 필요해요.

  • 2. ...
    '11.5.20 11:35 AM (222.112.xxx.157)

    저도 막달인데,.저는 그냥그냥..현재까지 13kg쪘어요..
    첫째때도 비슷하게 쪘고 낳기전까지는 16kg쪘었거든요..
    첫째는 아들이었는데 낳을때 3.2kg
    현재 둘째는 딸인데 현재 2.9kg이에요.. 어제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이대로 진행하면 3.8kg나온다고.. 흑,,,,, 둘째가지고는 과자랑 빵, 탄수화물 과일 같은거 많이 먹어서 애가 더 큰거 같아요..
    작게낳는게 좋아요.. 그래서 지금 탄수화물 섭취 자제하는 중이랍니다

  • 3. 공순이
    '11.5.20 11:41 AM (61.111.xxx.254)

    키랑 다리길이가 정상이라니 날씬하게 낳아서 통통하게 키우시면 되지요.
    아기가 너무 크면 자연분만하기 어렵다잖아요.
    아기가 태어날때 엄마 고생 안시키려나 봅니다 ^^

  • 4. 저는
    '11.5.20 1:14 PM (115.137.xxx.196)

    분만할때 애 둘다 3kg 미만이었어요(2.6kg,2.8kg) 의사선생님이 신경써서 잘 먹어야 하는데 안먹는것 아니냐고 야단치시고... 잘먹는 편이었는데 제 몸무게만 늘고 아이는 마르고... 지금 생각해 보면 태반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생각 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092 딸아이 다리 이쁘게 만드는법 있을까요 15 이쁜다리 2011/05/20 1,742
651091 뒤캉 다이어트 딱3일했는데 3kg 3 아스날 2011/05/20 2,340
651090 남편한테 더 사랑받을려면요,.,,? 18 내 이름처럼.. 2011/05/20 2,474
651089 카드를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6 카드 2011/05/20 399
651088 한의원에서 뜸 치료해보신분 3 왕뜸 2011/05/20 358
651087 장터에정관장홍삼내놓을때 적당한가격문의요 3 .... 2011/05/20 273
651086 자녀가 23살 내외이신분들~~ 알려주세요.. 28 ??? 2011/05/20 1,644
651085 방금전에요!!!!!!!! 7 헤헤 2011/05/20 1,268
651084 나박김치 담굴때 소금양 좀 ... 1 알려주세요... 2011/05/20 161
651083 두산이라는 야구팀이 문제가 많네요. 11 두산 2011/05/20 1,462
651082 25평에 저희 집이 짐이 없는건가요? 17 ??? 2011/05/20 1,841
651081 대상포진의 증상은 뭔가요? 7 ㅜㅜ 2011/05/20 854
651080 아이 빨리 낳아 기른 것도 부러운 게 되나요? 47 . 2011/05/20 2,518
651079 선글라스좀 골라주세요. 둘다 비슷한 느낌인데 다리 프레임이 달라요.. 5 선글라스 2011/05/20 490
651078 외도에 가혹한 82에 묻고 싶은 얘기 26 만약에 2011/05/20 2,610
651077 다른지역들도 2 2011/05/20 119
651076 무서워 떨고있었요~~ㅠㅠ 84 무서버~ 2011/05/20 15,946
651075 발사믹식초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6 나도 다체다.. 2011/05/20 1,074
651074 신생아 기저귀는 일자형으로 쓰는 거 맞나요? 10 출산 기저귀.. 2011/05/20 411
651073 갱년기, 치료받으려면 산부인과 가면 되나요? 3 40 중반 2011/05/20 713
651072 키플링 가방(자리타) 파스텔핑크&라일락 선택이 어려웡. 가방 2011/05/20 443
651071 긴급요~ 오이가 얼었을 때는 그냥 썰어 먹으면 되나요? 3 참맛 2011/05/20 831
651070 이 신발좀 봐주세요..여름에 신기가 어떤지.. 5 gg 2011/05/20 518
651069 남편하고 카플하는 여자가 미워요. 104 쿨하지못해 2011/05/20 12,012
651068 제꺼 남편꺼 통장을 몽땅 잃어버렸어요. 아니 버려버렸어요.ㅠㅠㅠ 9 절박 2011/05/20 2,666
651067 치아보험 추천해주세요. 1 이빨스 2011/05/20 193
651066 마늘쫑 장아찌..뜨거운 간장물 부어놓고, 바로 뚜껑 닫아두나요?? 3 제발 2011/05/20 856
651065 일산시내 오래된아파트 문의합니다. 4 울적 2011/05/20 873
651064 왜 아가는 말랐는데 저만 살찌나요? 5 임산부 2011/05/20 588
651063 초등 리코더가 불다보면 소리가 안나는건 왜 그런 걸까요? ... 2011/05/20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