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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슈퍼맘다이어리 정선경편 보셨어요?
슈퍼맘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11-05-20 08:30:22
IP : 121.169.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에도
'11.5.20 8:47 AM (14.52.xxx.162)친정언니랑 전원주택 지어서 평화롭게 사셨어요,
반짝하고 들어갈것 같았는데 연기도 오래 하시고,,얼굴도 별로 손 안보고,주관이 뚜렸한 사람 같더라구요,2. 모모
'11.5.20 8:52 AM (218.239.xxx.108)다 좋아보이던데 한가지 남편을 vj한테 소개할 때 "아빠가 뭐뭐 하셔서..아빠가... " 이래서 듣기 좀 그렇더라구요;; 자막도 (아이) 아빠가 이렇게 나가고...
3. 전
'11.5.20 8:55 AM (218.239.xxx.204)일본이 방사능때문에 위험한데 왜 한국에서 안살지? 그 생각만 했어요.
한국에 연고도 있고 직업도 있는데 왜 하필 아이들까지 데리고 일본에서 살까요?
남편 직장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같으면 그 모든것보다 방사능걱정이 더 될텐데....4. 저도
'11.5.20 9:19 AM (125.176.xxx.188)민감한 방사능 문제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사카라지만 비오는날 그비를 다맞고 야구하는 모습은 좀 ㅡㅡ;;5. 신랑이
'11.5.20 9:48 AM (121.189.xxx.51)재일교포니까요,,,,,,
원래 살던사람들이 옮기기란 쉬운일이 아니죠,,,6. 얼굴은
'11.5.22 5:19 AM (1.224.xxx.227)손 많이 본것 같던데요...
눈,코,턱.....
그정도는 손본걸로 안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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