枝野長官、政府機能の代替場所検討
2011.5.17 17:59
枝野幸男官房長官は17日の記者会見で、東日本大震災に関連し、首都圏で非常事態が生じた場合の政府のバックアップ機能について「現在は首相官邸のほか、立川(東京都)にもある。果たして十分なのか、十分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という前提で検証する」と述べ、代替場所を模索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枝野氏は同日、首相官邸で関西広域連合の連合長を務める井戸敏三兵庫県知事らと会談し、井戸氏らは政府機能の関西への移転促進を提言した。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10517/plc1105171801002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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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17 일 기자 회견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하여 수도권에서 비상 사태가 발생하면 정부의 백업 기능에 대해 "현재는 총리 관저 외에 다치카와 (도쿄도)에도있다. 과연 충분 한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하에 검증한다 "며 대체 위치를 모색하는 생각을 분명히했다.
이에 앞서 에다 노씨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간사이 광역 연합의 협회 장인 우물 敏三 효고현 지사 등과 회담하고, 우물 씨 등은 정부 기능 간사이 이전 촉진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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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枝野長官、政府機能の代替場所検討 에다 장관, 정부 기능의 대체 위치 검토
... 조회수 : 287
작성일 : 2011-05-20 08:11:12
IP : 112.159.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0 8:11 AM (112.159.xxx.137)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10517/plc1105171801002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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