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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기도 효과있나여?ㅠㅠ

ㅇㄹㅇㄹㄴㅇ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11-05-19 21:35:06
저는 무교이지만....밤마다 자기전에 두손모아 배우자기도를 하는데여....

어느 여성분이 쓴책에서 배우자기도를 자기가 한대로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는둥의 내용을 읽고서말이죠

근데 지금 기도한지 3년여가넘은것 같은데 ㅠㅠ에휴...소식이 없네여.............

요즘은 기도하기도 지치네여............

배우자기도안해도 좋은 인연 만날분은 만나고 배우자기도 맨날해도 소용없을수도 있을까여?

아 괴롭고 마음이 너무 외롭네요.....................

외로워서 미칠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18.35.xxx.1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5.19 9:38 PM (210.205.xxx.25)

    진짜 정말 신앙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말도안되는 기도 해놓고 그런 배우자 원하면 무슨 자판기도 아니고...
    근데 신앙 가진 사람이 정말 기도하면 딱 들어맞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 2.
    '11.5.19 9:42 PM (211.110.xxx.100)

    아니, 기도한다고 배우자가 생긴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지 않아요?
    기도할 시간에 소개팅이라도 꾸준히 하세요.

  • 3. 대장금
    '11.5.19 9:42 PM (14.33.xxx.193)

    저는 결혼전에 제가 잘 준비되고 상대방을 행복하고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시켜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 기도드릴 때 가슴이 뛰고 기대가 많이 되었었죠. 그리구 좋은 배우자도 나타나주었고요

  • 4. 확률적으로
    '11.5.19 9:44 PM (14.52.xxx.162)

    기도할 시간에 살을빼고 옷을 예쁘게 입고 소개팅하시는게 낫지요
    대입합격기도도 ,,그거 할 시간에 공부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5. 그게요..
    '11.5.19 9:47 PM (218.238.xxx.116)

    배우자기도가 맞는게 아니구요..
    배우자 기도에 맞는 사람을 열심히 찾아댕기니 그런 사람을 만나는거예요.
    제 친구도 독실한 개신교인 애가 있는데..
    연애 한번을 안하고 선만 백번은 넘게 봤을꺼예요.
    정말 정말 많은 남자 만나니 자기가 찾는..본인이 했던 기도랑 비슷한 남자
    만나더라구요. 조건이죠...그러니..
    근데 배우자 기도하는 사람 말고도 본인이 원하는 배우자감 딱 생각하고
    그런 사람만 찾아댕겼던 제 친구들 거의 원하던 조건 남자랑 결혼했어요.

  • 6.
    '11.5.19 9:47 PM (180.64.xxx.4)

    종교없어도 간절함이 닿으면 이루어집니다.
    전 아직 미혼인데, 늘 꿈꾸던 남자와 사귀고있어요.
    배우자가 될는는 모르겠어요^^
    기도를 하다보면, 그런 남자에 맞게 본인스스로 멋진여자가 되야겠다는 자각이 듭니다.
    좋은배우자를 만나겠다는 기도 + 나도 멋진여자가되야겠다는 노력이 결합되면 이뤄집니다.

  • 7. ^^
    '11.5.19 9:47 PM (58.143.xxx.104)

    저도 배우자 기도 하고 있었는데
    처음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꽤 구체적으로 기도한 부분도 딱 들어맞았어요.^^
    제 주위에는 배우자 기도대로 만났다는 사람 몇 있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도 신앙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8. ....
    '11.5.19 10:00 PM (124.49.xxx.9)

    완전 맞아요.........전 기도한대로....거의 비슷한 사람 만났어요....10년째 결혼생활이지만 한결같고 다 기도 해서 만났다고 생각해요...그런데 꽤 오래 했어요...ㅠㅠ 25살부터 시작해서 31에 만났구요...중간중간 이사람인가...? 해서 상처도 받고 힘든시간도 있었어요...그런데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정말 감사하며 살고있어요...기도하고 꼭 응답받으세요..윗분말씀처럼처럼 신앙이 바탕이 되어야해요..

  • 9. .
    '11.5.19 10:04 PM (220.88.xxx.67)

    예전에 박은영 아나운서 배우자를 위해 오래 기도했다는 거 기억나네요.
    최회장과도 하나님께 새벽 기도하고 결정했다하고...
    상관없습니다. 기도하고 이상형 만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결국은 자기가 찾고 자기가 결정하는것이거든요.

  • 10. 무임
    '11.5.19 10:10 PM (61.79.xxx.52)

    어느 순간 올 겁니다.
    저도 기도 하고 천생연분 만났다고 할까요?
    딱 기도한 그대로 주셔서 ..참!
    그 땐 그 마음이 간절해서 그렇게 기도했는데..딱 기도한대로 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기도했거든요.
    바보처럼 착한 남자에 결혼해서 아들 둘 낳으면 좋겠다..이렇게요.
    정말 그렇게 삽니다. 착하디 착한 남편에 아들 둘..ㅋ
    요즘은 좀 더 추가할걸 이런 생각 든답니다.
    님도 간절하게 기도하세요.제 주변에도 다 기도대로 만났어요.어떤 분은 보너스까지 받구요.ㅎ

  • 11. 그게
    '11.5.19 10:18 PM (218.101.xxx.34)

    명세빈씨가 전에 배우자기도 오랫동안하고 좋은남자만났다고 인터뷰했던거 기억나네요
    그런데 얼마못살고 이혼했지요..

  • 12. 근데
    '11.5.19 10:53 PM (14.52.xxx.162)

    다들 그렇게 기도하고 결혼하시나요??
    기도 안해도 딱 맞는 사람이니 결혼하는거잖아요????

  • 13. ...
    '11.5.19 11:09 PM (59.10.xxx.172)

    일단 자기가 믿는 대상이 있어야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든지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해도 서로 맞춰 나가는 과정을
    겪어야 하죠 저 같은 경우는 결혼 처음보다 20년차인 지금이 20배 더 좋은
    부부관계를 이뤄가고 있는데.. 결혼전보다 결혼 후 살면서 더 많이 기도해요
    서로가 더 성숙해지고 화합하게 되는듯 합니다
    이젠 다툴 일이 거의 없네요

  • 14. 저요!
    '11.5.19 11:25 PM (110.47.xxx.96)

    아픔 한번 겪고 간절히 기도 했었어요.
    몇개월만에 좋은 사람이 생겼구요. 딱 기도 하던대로 주셨어요.
    교회 안다니던 사람인데 지금 함께 교회 다니면서 남들 다 부러워 하게 너무 잘 살고 있어요.
    10년 훌쩍 넘게요.

    그리고 동생도 여친과 헤어지고 괴로워할때 제가 기도 많이 했었어요.
    좋은 배우자 주시라고요. 또 역시 좋은 배우자 주셨고 함께 교회 다니면서 몇년째 아이 둘 낳고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독실한 신자도 아니고 날나리 입니다만
    그래도 정말 저나 동생의 배우자는 좋은 인연 이어 주신거라 믿습니다.

  • 15. .
    '11.5.20 12:04 AM (121.135.xxx.221)

    전 믿습니다.

  • 16. ...
    '11.5.20 9:19 AM (175.198.xxx.214)

    친구언니,엄청 예민하고 내성적이고 저래서 시집을 갈까 어린 제 눈에 그리 보였던 그 언니...결혼하고 나더니 완전 성격 좋아지고 저희보고 결혼 빨리하라고 만날때마다 얘기하더라구요. 알고보니 형부가 엄청 착하고 조건좋은 거기다 시댁스트레스도 없고 좋은 조건을 고루 갖추었는데 배우자기도를 작정하고 했다고..새벽기도 다니면서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땐 뭘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하나 싶었는데 그냥 사람만 보고 결혼한 저와는 달리 배우자 기도 잘해서 좋은짝 만나 결혼하는 동생보니 후회가 좀 되는 1인입니다...

  • 17.
    '11.5.20 2:09 PM (115.136.xxx.43)

    배우자 기도하고 결혼해서 이혼한 사람 봤네요
    기도만 하지말고 결혼 후에 노력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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