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살 딸이 드디어 공포의 받아쓰기장 갖고왔네요..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3-30 09:44:08
받아쓰기 급수 확인표라고 어제 갖고 왔는데 문장도 엄청 길고 맞춤법도 어렵고 거기다 문장분호도 있고..

어제는 이걸 보여주면서 이제 한달째 학교를 갔는데 공부하기 힘들다고 ... 어렵지만 빵점 받긴 싫다고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문장부호도 가르치면서 받아쓰기 해야 하나요? 그냥 띄어쓰기 정도만해서

공부해야 하나요? 100점 받으면 급수표에 색칠을 하는것도 있고.. 우리애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네요...

IP : 175.19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3.30 9:46 AM (211.202.xxx.103)

    선생님에 따라 부호 하나 점 하나 다 확인하기도 하고 글자만 맞으면 넘어가기도 하고...
    다르더라구요. 인제 고생시작이네요 ㅎㅎㅎ
    저희 딸도 어찌나 힘들어 하던지...3학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맞춤법 고생하고 있어요
    언니는 안그랬는데 둘째는....ㅋㅋ
    50점도 맞아오고 70점도 맞아오고 백점도 맞아오고...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점수는
    천차만별이지만 열심히는 하고 있어요 따님도 화이팅하라고 전해주세요 ㅎㅎㅎ

  • 2. 다 봐요..
    '11.3.30 9:46 AM (122.32.xxx.10)

    문장부호도 보고, 띄어쓰기도 보고 다 보더라구요.
    그게... 꼭 100점을 맞을 필요까지는 없어도 너무 못 보면 좀 그래요.
    애들끼리 그거 가지고 놀리기도 하거든요. 집에서 연습 많이 시키세요.
    내용이 많은 거 같아도, 어차피 하루에 1장씩만 하면 연습하면 되요.

  • 3. 세누
    '11.3.30 9:48 AM (14.35.xxx.193)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울딸거는 단어위주로 나와 너무 쉽던데..
    하여간 한글 완성 안된 아이들 학교 다니기 어렵겠군요

  • 4. 독수리오남매
    '11.3.30 9:48 AM (58.232.xxx.77)

    받아쓰기표를 받아오셨으면 받아쓰기장에다가 하루에 두번씩 매일 쓰는 연습을 시키세요..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볼꺼니까..그 방법이 아주 좋은거 같더라구요..
    띄어쓰기가 익숙하지 않을테니까..
    예를 들어서 " 꿈을V키우는V어린이 " 이렇게.. 쓰는 연습을 시키니까 효과가 좋더라구요.

  • 5. ..
    '11.3.30 9:49 AM (183.98.xxx.10)

    친절하신 선생님은 불러주시면서 "띄고~", "마침표", "따옴표" 이렇게 넣어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보통의 선생님은 열의 아홉은 그냥 죽 불러주시고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 틀리게 하죠.
    담날 시험본다고 하면 제대로 쓸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전체를 연습시키세요.
    이번에는 맞은 문제를 다음에는 틀리게 쓰는 경우가 수두룩해서 전체를 모두 반복시키는 것만이 백점맞는 길이더라구요.

  • 6. 문장부호
    '11.3.30 9:59 AM (110.9.xxx.142)

    도 다 봅니다
    처음에는 난감하지만 아이도 점차 요령이 생기면 쓰지않고 읽기만 하는 거만함으로 받아쓰기를 보더군요...
    그나마 첫애는 한글도 빠르게 익히고 7살때부터 청산유수라 걱정이 없었는데 지금 유치원 다니는 둘째는 한글도 모르고 읽기만 띄엄띄엄...학교가면 걱정입니다
    받아쓰기 10점 30점...익숙해져야 될거 같아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912 일본 지들은 속이면서 나를 믿으라? 15 ... 2011/03/30 2,844
632911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2 영어해석 2011/03/30 280
632910 애완견보다 못한 시어머니... 69 싫다시모 2011/03/30 11,732
632909 옆에 베너에 유기농사과즙 어떨까요? 사과 2011/03/30 122
632908 풀잎문화센터와 사단법인교육센터 4 궁금이 2011/03/30 714
632907 자기차량 손해 보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6 궁금 2011/03/30 860
632906 남편이 죽어도 옷을 안 사겠데요! 9 단벌신사 2011/03/30 857
632905 야행성이신 분들... 일찍 자는게 엄청 어려운 일인가요?;ㅁ; 9 잠못드는밤 2011/03/30 791
632904 호암아트홀에서 메트 오페라 녹화 공연 관람해보신 분 2 호암아트홀 2011/03/30 258
632903 쌍둥이 아기들의 옹알이 대화한번 들어보세요. 30 ^^ 2011/03/30 2,621
632902 걷기 운동 야외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3 운동 2011/03/30 720
632901 그럼 왜 <사회통합위원회>는 만들었냐? 2 사랑이여 2011/03/30 138
632900 8살 딸이 드디어 공포의 받아쓰기장 갖고왔네요.. 6 ... 2011/03/30 1,127
632899 일본 동경전력이 프랑스 지원을 거부한이유.. 2 ... 2011/03/30 1,024
632898 ‘차분하고 단호',,, 또,,, 그 독도정책 6 베리떼 2011/03/30 292
632897 메일 어떤거 이용하세요? 4 프리첼 2011/03/30 261
632896 대변을 먹네요ㅜ.ㅜ 10 시추엄마 2011/03/30 739
632895 실시간 방사능 수치는 믿을 만 한가요? 1 방사능 2011/03/30 353
632894 시댁 가야할까요? 9 배아풔 2011/03/30 1,039
632893 매일 사용하는 식기 어떤 브랜드 사용하고 계시는지 투표해봐요. 26 그릇고민 2011/03/30 2,115
632892 홍이장군 구입처 4 제니맘 2011/03/30 495
632891 정말 방사능에 도움이 될까요?? 4 공기청정기 2011/03/30 972
632890 원전 이제는 보자기 쒸울려구 하는군요 3 ... 2011/03/30 759
632889 갈치를 구입하고 싶은데.... 1 생선구입 2011/03/30 263
632888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지 좀 봐주세요... 5 굿네이버스 2011/03/30 657
632887 씽크대 타일 검정은 정말 아닐까요 13 리모델링 2011/03/30 1,475
632886 머리비듬이 너무 많아서 가려움에 잠을못잘정도인데요 15 비듬 2011/03/30 1,343
632885 제가 다이어트 성공했는데요.. 7 진행중 2011/03/30 2,357
632884 남편이 저보고 쇼핑 안 좋아한대요. 13 ㅇㅇ 2011/03/30 1,267
632883 로밍한전화에 한국에서 전화하면 해외에 나가있는걸 알 수 있나요? 4 로밍 2011/03/30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