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브이볼]

유행에 동참했죠.
아직 효과는 모르겠으나, 나쁘지 않다고 판단..쭉 써볼 생각입니다.

다만 전 소음이 너무 거슬리거든요.
윙윙윙~~돌아가는 소리요. 삐그덕하는 소리도 들리는거같고...

일반소음 정도인거같은데 귀 바로 옆이라 그런가요?
아님 밤에 소용한데서 작동시켜서 그런지...
소음때문에 마사지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샵가면 조용한 맛에+클래식음악도 나오고 릴렉스 하러 가는건데...
기계소리 너무 신경쓰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다들 이 부분은 신경안쓰이시나요?

[ㅠㅠ]

저도 싫어요. 어쩔 때는 끼익끼익 소리까지도 나요 ㅋㅋ
TV 같은 거 보면서 하면 소음이 좀 덜 신경 쓰이구요.

그래도 전 샵에 가본 적도 없고
집에서 하는 거니까 그냥그냥 만족하며 하고 있어요.
효과는 보고 있으니까요.

소음 없을 정도의 기술력이면 제값이라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