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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씨 진심으로 걱정되요...
요새 너무 바른말을 많이 하셔서 걱정이 되네요... (신혼 아니신가요?)
ㅠ_ㅠ
전대가리 확!
1. 정말
'11.5.19 12:21 PM (122.40.xxx.41)그녀를 생각하면 울컥합니다.
다 알고 있을텐데 그리 소신 펴는것 보면..
용기있는 여성이네요.
이런 사람이 대접받아야지요2. 정말2
'11.5.19 12:24 PM (220.79.xxx.115)바른 말을 해도 걱정되지 않게끔
여론이 같이 지지하고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3. ...
'11.5.19 12:26 PM (203.232.xxx.57)어떻게 지켜주죠? 방법 좀 알려주세요(진심이에요)
4. 음..
'11.5.19 12:26 PM (114.202.xxx.82)공인이 인터넷에서나 떠도는 억지소리 재생산해서 말 하는 것 쉽지 않지요.
그래서, 좌파에들이 떠 받드는 애들 수준이 참 처량하지요.
미네르바 "짜집기한 바른 자료에 슬쩍 유언비어 거짓말 섞고, 마치 자신이 주류 경제학자인양 했던 사기꾼"
김미화 "써주는 대본 읽다가, 주변에서 부추기니까 뭐 운동권이라도 되는양 까불면서, 결국은 지 밥줄 지키려 생쇼한 개그맨"
김여진 그나마,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를 공식적으로 떠든 최근에 가장 유명한 여자.
전두환 학살자 운운은 사실은 이미 재판에서 판결이 났었지요. 명령 계통상에도 없고, 그리고, 명백하게 말하면, 광주에서 군인에 의한 학살은 일어난 적도 없으니까요.
광주의 진실 자료 링크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0&sn1=&divpage=129&sn=of...5. 매우
'11.5.19 12:26 PM (175.123.xxx.18)용감한 여인 하나 만난 기분이예요.
6. 오늘
'11.5.19 12:28 PM (220.86.xxx.221)계속 같은 아이피의 댓글 헛소리 읽어줄래니 짜증이 막.. 누구나 다아는 그렇지만 큰소리로 말은 못하는걸 이야기해주니 고맙죠...
7. ....
'11.5.19 12:30 PM (118.220.xxx.20)114 본인 자신을 아끼면서 살아요. 왜 그런 짓을 해요? 돌아가신 분들 원혼이 두렵지도 않아요?
8. 저도 같은
'11.5.19 12:31 PM (122.37.xxx.51)생각
여당자문위원?이란 새끼 욕하는거 듣고 남편분
가족들 얼마나 어이없어하실지
우리도 그러한데, 앞으로 저것들 야비한 짓거리에 맘 다칠게 걱정됩니다
저것들
짐작은 했지만 전대갈앞장서서 보호하는거 인증한꼴이네요
전대갈옹호하고 내년선거 어떻게 되나 봅시다 한나라 보수꼴통들 모두 방사능일본원전에
수출하고싶습니다9. 정말2
'11.5.19 12:42 PM (220.79.xxx.115)연예인들에게 기본적으로 가장 큰 보상은
그들의 연예활동에 성원하는 게 아닐까 해요.
김여진씨는 배우니까 드라마 열심히 시청하고 연기에 호응하고
또 그런 호감을 방송사에도 적극 알리구요.
김여진씨야 연기도 참 맛깔스럽게 잘하시니까~10. ..
'11.5.19 12:43 PM (118.223.xxx.107)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것같아요 항상.
11. 저두
'11.5.19 1:08 PM (121.140.xxx.249)걱정은 되긴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 주고 있으니 이놈의 정부가 쉽게
어떻게 하진 못할 거라......애써 위안하고는 있지만..
하도 비상식적이고 파렴치한 정부라 뭔 짓을 할 지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12. &
'11.5.19 1:09 PM (218.55.xxx.198)그러니 다음 총선...대선때 투표 잘 하자구요
그게 김여진씨 지켜주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