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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미용하다 울 강아지 거지됐어요.ㅠㅠ

ㅜㅜ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1-05-18 18:21:39
애견샾에서 미용하면 매일 스트레스 받아하고
완전 예민해서 오던게 불쌍해서
요즘엔 집에서도 미용가위로 잘라주면 쉽다고들 합디다~
그래서 가위 주문하고 바리깡 주문하고....
울 강아지 얼굴 동글동글하게 잘라줄려다.
이리삐뚤..저리삐뚤..
ㅋㅋㅋㅋㅋ
지금은 세모난 얼굴이 되어버렸네요..
울 말티가..ㅠㅠ
ㅋㅋㅋㅋㅋ
애견샾에서 미용하시는분들..그냥 하는게 아니었네요

맘에 안든다고 더 예쁘게만 해달라고 햇었지..이리 힘들줄이야.
시간은 시간대로...털은 털대로 엉망이 되고..
울 강아지 기분 별로 안좋은지 제 무릎에 앉아 잡니다.ㅡㅡ;;;;

다시 다 반품해야 될거 같은데 사용한거라 반품도 안되니...
ㅠㅠ이를 어찌합니까~
IP : 118.38.xxx.18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5.18 6:26 PM (220.79.xxx.115)

    저도 집에서 미용 가끔 해주는데,
    끝내고 나면 처음 보는 강아지가 앉아 있습니다.ㅋㅋㅋ
    민감한 부분은 조심하느라 털 깎기 힘들고
    특히 얼굴은 너무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직접 미용해주니까 스트레스 덜 받을 거라고 위안을 삼아요.
    식구들 보기에 이쁘면 그만이죠 뭐 ㅎㅎㅎ

  • 2. ㅋㅋㅋㅋㅋ
    '11.5.18 6:27 PM (121.139.xxx.14)

    ㅋㅋㅋㅋㅋㅋ
    하다보면 느실거예요^^

  • 3. ,,
    '11.5.18 6:28 PM (219.250.xxx.204)

    근데 강아지 꼭 털깎아줘야 하나요?
    오늘 미니핀 사왔는데(2개월)., 미니핀은 털도 짧던데 이것도 깎아주나요..
    언제부터 깎아주나요.

  • 4. ...
    '11.5.18 6:28 PM (125.180.xxx.16)

    몸은 박박 깎았나요?
    발바닥도 바리깡으로 미용했나요?
    애견미용 학원에서 1년배우고 자격증딴후에 미용사되는거예요
    그게 쉬워보여도 어렵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랍니다
    배우는가정이 길기도하고 학원비도 고가예요 ㅜㅜ
    암튼 원글님강아지 얼굴이 엉망이면 미용실에 전화해서 얼굴만 교정가능한지 물어보고
    얼굴만 교정하세요
    그리고 교정한얼굴 사진찍어놓고 다음엔 비숫하게 자르다보면 서서히 늘겠지요

  • 5. 점두개님
    '11.5.18 6:29 PM (125.180.xxx.16)

    미니핀은 미용안하는종이랍니다
    그대신 털갈때 무섭게 빠지는종이죠

  • 6. ..
    '11.5.18 6:31 PM (219.250.xxx.204)

    헐,,,엄청자게 빠진다구요??
    큰일났네...
    언제 털갈이하나요?
    몇살부터,..

  • 7. ㅎㅎ
    '11.5.18 6:31 PM (180.229.xxx.231)

    저도 첨에 미용기기 바리바리 사가지고 강아지 미용한 날 전부 다 갖다버릴뻔 했어요.. 정말 산책도 못나가고 미용실에 가서 다시 우찌 고쳐봐야 될텐데 챙피해서 도저히 못갔다지요..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다가 마음잡고 다시 해보니 잘 되더군요. 몇번 실패해봐야 돼요.. 우리 강아지들 미용실 안간지 벌써 몇년 되어가요..

  • 8. 점두개님
    '11.5.18 6:36 PM (125.180.xxx.16)

    강아지는 봄가을로 털갈이를 하는데 털짧은 미니핀이나 치와와종류가 많이 빠져요
    털갈이할땐 테이프들고 살아야할거예요

  • 9. ..
    '11.5.18 6:36 PM (219.250.xxx.204)

    125.180님 넘 감사합니다.

  • 10. ㅋㅋㅋ
    '11.5.18 6:38 PM (220.79.xxx.203)

    볼때마다 주인이 심란해서 그렇지 멍멍이는 행복할거예요.
    사회 생활 할것도 아니고.

  • 11. 근데
    '11.5.18 6:40 PM (112.151.xxx.221)

    은근 인증요청하고 싶어져요. 귀여울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

  • 12. 할수록
    '11.5.18 6:45 PM (122.34.xxx.74)

    늘던데요.처음에는 너무 짧게 깍아져서 이상한데 두 번 세 번 할 수록 동물병원 가서 한 거보다 오히려 더 내 맘에 들게 귀엽게 잘 되더라구요.저도 손재주 참 없는 사람인데 말티가 하얀 털 이라 그런지 웬만큼 잘라주면 얼굴도 귀엽게 나오더군요.순해서 얌전히 있으니 얼굴 한 손으로 잡고 전용 가위도 아니고 문구용 가위 좀 잘 드는게 있어서 해줬는데 그담에 병원에서 미용한 얼굴보다 훨씬 더 귀엽다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수시로 다듬어주니 편하더라구요.

  • 13. 강쥐맘
    '11.5.18 6:51 PM (118.220.xxx.241)

    몇번하시다보면 실력이 늘어요.. 저도 처음에는 얼굴을 동글랗게 잘라준다는게 얼큰이로 만들어
    놓고.. 숱가위는 필수로 있어야되요. 일단 숱가위로 동그랗게 쳐주고 일자가위로 다듬구요..
    인터넷에서 미용한강쥐 사진 유심히보고 비법닷컴에 강쥐미용편이 있는데 동영상으로 여러번
    보고 따라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ㅎ 저희 아이들이 애견샆에서 미용하고 온줄 알아요.
    저흰 미용해야하는 녀석이 2마리이니까 비용면에서도 많이 절감했죠.ㅎㅎ 지금은 용기를 내서
    진직해줄걸 후회중이예요.8년동안 애견샾에서 미용했거든요... 야매미용2년차 강쥐맘이었슴당.^^

  • 14. 원글
    '11.5.18 6:54 PM (118.38.xxx.189)

    울 강아지 자기 얼굴 그렇게 망쳐놓은것도 모르고 자고 있습니다..ㅠㅠ
    볼때마다 가슴이 섬뜩한것이..
    내가 도대체 뭔짓을 한게야..?하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애견샾 데려가서 얼굴부분만 어찌해 보라하셨는데요~~~
    어찌할 털이 없어욧.ㅎㅎㅎㅎㅎㅎㅎ이를우째~ㅋㅋㅋㅋㅋ

  • 15. 와이
    '11.5.18 6:54 PM (115.140.xxx.22)

    저도 미용샵에서 미용한후 울강쥐 잠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받은게 아니라서 그담부턴 다사다가 집에서 잘랐는데요..
    첨엔 울신랑이 잘랐는데 고양이처럼 v라인으로 만들어놨어요..시츄를..
    얼마나 없어보이는 얼굴이 됐는지...저 그거보구 울었잖아요..
    말이 안나올정도로 처참했어요..
    근데 하다보니 기술도 늘고 목욕시키면서 조금씩 다듬어주니 저희도 비용 더이상 안들어가고 울시츄도 안심하고 ..그래서 지금은 만족해요..
    첨부터 이뿌게는 안돼요..
    차츰,,하시다보면 요령생겨서 익숙해져요..
    저도 애견샵은 정말 보내기 싫던걸요..
    아이가 불안그자체가 되어서 꼬박 보름을 힘들어했어요...

  • 16.
    '11.5.18 6:56 PM (61.254.xxx.243)

    상상만 해도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강아지야 뭐 자기 모습을 알기나 하겠어요.
    미의 기준이야 사람 입장이고~
    주인이 직접 미용해주면 강아지 입장에선 행복할 것 같구먼요.
    저기...줌인줌아웃에 사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보고싶어요~

  • 17. ^^
    '11.5.18 6:58 PM (220.79.xxx.115)

    진짜 때리는 곳도 많고,
    (저희 남편은 쇼윈도우로 다른 개 때리는 거 보고 당장 미용샵 바꾸라서 하더라구요)
    대체로는 어린 미용사들 실력미숙인지
    미용 끝나고 이리저리 상처가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옛날에 살던 곳에 다니던 동물병원의 미용샘은
    나이가 좀 있는 분이셨는데
    정말 개들을 사랑하고 실력도 출중하셨어요.
    저희 개들이 입질 없이 무척 순한 편이기도 했지만,
    미용 마치고 나면 개들 몸 상태가 어떠한지,
    어디에 뭐가 났는지 미용하면서 몸의 어느 부분을 불편해하는지 꼭 알려주셨거든요.
    물론 진료와 상관없이요.
    휴식시간에 나오셔서도 병원에 온 개들마다
    이름 부르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정말 예뻐하셨어요.
    개들도 그 샘 좋아하고 따르고 그랬어요.
    실력도 진짜 대단하셔서 털 삐져나온 곳 없이
    아주 말끔하고 이쁘게 잘 해주셨는데...

    그런 미용샘도 계시답니다.
    물론 다시는 그런 분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요 ㅠㅠ
    그립네요 ㅠㅠ

  • 18. 원글..
    '11.5.18 7:12 PM (118.38.xxx.189)

    ㅋㅋㅋ줌인아웃에 사진 올라갑니다~^^:::

  • 19. 원글
    '11.5.18 7:18 PM (118.38.xxx.189)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4&sn=off&ss...

  • 20. ㅎㅎ
    '11.5.18 7:27 PM (124.51.xxx.80)

    넘 엄살이시네요! 예쁘기만 한걸요.

  • 21. ^^
    '11.5.18 7:30 PM (110.47.xxx.96)

    귀여워요. 이쁜걸요 뭐!
    집에서 계속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더 잘하실수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집에서 10년째 해주고 있는데 이젠 털 깍고 있다보면 졸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그러겠어요?
    물론 이젠 뭐 미용사 보다 이쁘게 깍지만 모양도 모양이지만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행복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집에서 해주시는게 좋아요.

  • 22. ^^
    '11.5.18 7:32 PM (211.110.xxx.100)

    처음 하신거 맞으세요?
    예쁘게 정말 잘 하셨는데요~~

  • 23.
    '11.5.18 7:38 PM (1.104.xxx.173)

    본판이 예뻐서 어찌해도 예쁠것 같아요~ 원글님 강아지 잘 만나셨네요 ㅎㅎ

  • 24.
    '11.5.18 7:41 PM (61.254.xxx.243)

    내 눈이 이상한가...미용 전후가 그리 달라보이지 않아요.
    정말 귀여운 강아지네요.
    털은 새하얗고 눈은 새까맣고...
    저정도 솜씨라면 계속 집에서 미용하시길 강추합니다!!

  • 25. 강쥐맘
    '11.5.18 8:02 PM (118.220.xxx.241)

    엄살이 심하셨네요..ㅎ
    너무 잘 하셨어요~~^^

  • 26. ㅋㅋㅋ
    '11.5.18 8:11 PM (125.180.xxx.16)

    어디를 자른건대요?
    달라진게 없구만...ㅋㅋㅋ
    바리깡으로 손발 싹싹밀고 눈과코있는곳은 한자로 팔자처럼 눈안찌르게 잘라주세요
    눈물자국난곳 조금더 잘라도 되겠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털이 좀자라면 잘라주세요
    아직아가인데 자꾸 미용하면 스트레스쌓여요

  • 27. 에이~
    '11.5.18 8:13 PM (112.151.xxx.221)

    ㅋㅋ 저 인증요청자인데요..
    사람도 얼굴이 이쁘면 머리 어떻게 해도 이쁘잖아요....
    원글님 강쥐도 그 과에요.
    마지막 사진도 빛이 나요. 빛이...^^;;

  • 28. 뭐야
    '11.5.18 8:26 PM (59.14.xxx.109)

    웃을 준비하고 강아지 사진 클릭했는데 이쁘기만 이쁘잖아요.
    자랑이시죠?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평상시에 강아지 무서워 한번도 안아본적 없어서 귀엽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이 강아지는 인형같아요.

  • 29.
    '11.5.18 8:47 PM (175.124.xxx.128)

    몹니까? 애견샵에서 한것처럼 잘라 놓고
    나 실력 좋지? 칭찬 받으실라구 거시기 한거 아님까?
    이러시면 안됩니닷!!!

  • 30. ㅋㅋ
    '11.5.18 9:02 PM (211.178.xxx.58)

    만원 입금 안하고 자랑하려는 고도의 은글슬쩍 자랑질 ㅋㅋ

    넘 귀여워요. 앞으로도 계속 하셔도 훌륭!!!!

  • 31.
    '11.5.18 9:03 PM (125.186.xxx.168)

    http://blog.naver.com/saljin2/20125445769
    헤어디쟌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말티가 슈나우저로 변했군요 ㅋㅋ

  • 32. 저 일빠예요.
    '11.5.18 9:08 PM (220.79.xxx.115)

    아니 원글님!!!!
    요로코롬 이쁘게 미용하시고 엄살 부리시다니요!!!!
    그나저나 진짜 뽀샤시 인형이네요^^

  • 33. ㅌㅌㅌ
    '11.5.18 9:34 PM (175.113.xxx.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블로그보고 죽는지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4. 앜ㅋㅋㅋㅋㅋ
    '11.5.18 9:35 PM (220.79.xxx.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보배맘
    '11.5.18 9:49 PM (115.161.xxx.144)

    웃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저도 어제 1시간 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우리강쥐 털밀어 줬는데 ..이 사진 보니 나는 전문가네요.ㅋㅋㅋ

  • 36. 아아아
    '11.5.18 10:33 PM (118.223.xxx.173)

    저 위 블로그 보고 자지러지게 웃다가...웃다가........울고있슴돠ㅠㅠ

  • 37. ㅍㅎㅎㅎ
    '11.5.18 10:34 PM (218.236.xxx.108)

    블로그때문에..너무 웃겨서 울었어요..ㅠ.ㅠ
    원글님 괜찮아요..예쁜걸요..ㅋㅋ

  • 38. 아웅
    '11.5.19 5:11 AM (98.166.xxx.172)

    냥냥공화국님 블로그이네요.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야매미용을 실패한 어메라서 ㅜㅜ

  • 39. 아이고
    '11.5.19 9:18 AM (180.69.xxx.134)

    블로그 보다가 배아파졌어요. 헬스가야 하는데, 82한번 보자고 앉은게 죄.
    강아지관련 글 보다가 펑 터졌어요.
    넘 웃겨요.
    거기서 그냥 깎은 놈...우리집에 있어요.
    강아지 별로 안 좋아하는 남편이 제가 미용해준날 강아지 안아주면서
    "담부턴 아줌마한테 꼭 미용실 데려가달라고 해~~. 너 불쌍해서 어쩌니?" 했구요,
    강아지 산책시키는 거 왕 좋아하는 딸...3주동안 안 나갔어요. 창피하다고.
    저도 미용실에 맡겨놓고 찾아오는게 넘 불쌍해서 왠만하면 제가 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실패 후 봐줄만 하겠죠?

  • 40. ㅋㅎㅎㅎ
    '11.5.19 10:24 AM (112.170.xxx.83)

    블로그 갔다가 웃겨서 나중엔 눈물이 나요.
    저도 자주 종종 털 밀고 있기에...ㅋㅋㅋ 미안하다..강쥐야~
    가끔 블로그 가서 이거 볼래요^^

  • 41.
    '11.5.19 10:33 AM (125.186.xxx.168)

    네 ㅋㅋ원 블로거는 아니신데, 냥냥님 블록이 강쥐 고양이 볼게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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