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안미녀-장나라 동생

왜 저래?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1-05-18 14:58:49
IP : 119.237.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프에서
    '11.5.18 3:02 PM (125.177.xxx.62)

    은찬이 동생 은새도 너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허벅지에 상처있어 오디션
    떨어졌다는 소리 보니 무슨 사연이 있을 둣 보여요.

  • 2.
    '11.5.18 3:03 PM (211.212.xxx.207)

    어려서 싸울때는 어쩌다 한번은 그러기도 했지만, 드라마는 넘 심해요
    설정이라 해도 개연성도 동의도 하기 힘든 행동들이 넘 거슬려서
    저도 집중이 어렵더군요.
    윤은혜 드라마도 직업과 어울리지않는 태도와 몸가짐도 별로고여 쯔.

  • 3. jk
    '11.5.18 3:04 PM (115.138.xxx.67)

    다 너라고 하지 않나효?????

    경상도에서는 니 라고 부르는뎅...

  • 4. 어릴적
    '11.5.18 3:08 PM (115.137.xxx.196)

    두살터울 언니한테 너라고 했다가 언니한테 맞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언니가 니 친구냐면서... ㅠㅠ

  • 5. 작가가
    '11.5.18 3:08 PM (118.46.xxx.133)

    자매들간의 서열이 무서운줄 모르나봐요 ㅋㅋ
    나이차이 적어도 언니한테 너라는 말은 하극상
    나이차이나면 싸울때도 감히 못쓰는데......

  • 6. 사연
    '11.5.18 3:13 PM (211.237.xxx.188)

    있을꺼 같던데요
    그 허벅지 흉터 운운하는데서 보니...

  • 7. 왜 저래?
    '11.5.18 3:14 PM (119.237.xxx.41)

    그니깐요, 작가가 여형제가 없으신가.
    자매간 서열,ㅎㄷㄷ인데요 ㅎㅎ

  • 8. 울집
    '11.5.18 3:25 PM (124.54.xxx.12)

    8살 차이나는 자매인데 어마 보다 언니 말을 더 무서워 합니다.
    동안미녀 지나가다 봤는데 동생이 옷 훔쳐 들고 나가는 것
    너무 개념 없어 싫더군요.
    나이차이가 있어 그런지 우리 집에선 상상도 못한 일이거든요.
    큰애도 동생 물건 쓸땐 물어 보고 가져가고 작은애는 당연 하구요.
    이번에 큰애 스마트 폰으로 바꾸면서 아이팟 동생 주던데 어찌나 좋아 하던지 큰애도 담에 너 대학 들어 가면 스마트 폰으로 바꿔 줄께 그때 까진 아이팟으로 만족 하라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자매간의 질서가 얼마나 센데 그걸 모르다니 작가가 여 형제가 없나 봐요.

  • 9. 음..
    '11.5.18 3:58 PM (218.186.xxx.245)

    첫회를 제대로 안 봐서 모르겠지만, 3힌가... 오디션 봤는데 허벅다리 흉터때문에 떨어졌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제 생각인데... 아마도 어릴때 장나라 때문에? 다쳐서 흉터가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장나라가 동생 많이 봐주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은근슬쩍 복선만 깔고 가는걸 보니, 그걸로 뭔가 소재 삼을것 같은데...
    차차 나오겠죠.

  • 10. ....
    '11.5.18 4:14 PM (119.69.xxx.55)

    형제 자매간 호칭은 어렷을때부터 부모가 확실하게 잡아줘야해요
    언니나 오빠 형한테 너라고 부르는게 습관이 되면 커서도 고치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은연중에 무시하게 되구요

  • 11. .
    '11.5.18 5:27 PM (112.153.xxx.5)

    다섯살 차이나는 제 여동생은 너라고 하는데...제가 교육을 잘못 시켰나 봅니다.ㅠㅠ

  • 12. 아마도
    '11.5.18 8:17 PM (61.253.xxx.53)

    10살 정도의 차이가 나지요.
    극중에 아버지 보고 이렇게 놓고 혼자가셨나는 장면이 나와요.
    모녀지간 지들만 잘먹고 큰딸 등골 빼먹는게 아마도 배다른 자매와 새엄마 같아요. 신데렐라~
    그래서 대접을 못받고 사는 천덕꾸러기 같아 안쓰럽더군요...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065 아창훈 나오는 드라마 우연히 봤는데 2 제목은몰라 2011/05/18 668
650064 오늘 한 518기념식은 재방송 안하죠? 1 광주 2011/05/18 107
650063 동안미녀-장나라 동생 14 왜 저래? 2011/05/18 1,975
650062 치매는 몇살때 부터 걸리나요?? 10 친정엄마 의.. 2011/05/18 1,037
650061 취미활동 중에 좋아서 계속 하시는 거 있으세요 머리속이 백.. 2011/05/18 203
650060 BMW녀 사고내고 돈다발 뿌려… 3 무개념 2011/05/18 1,324
650059 목아프고 기침하는데 좋은 약 추천해주세요. 7 종합감기약 2011/05/18 579
650058 오늘은 5.18이네요 5 후리지아향기.. 2011/05/18 205
650057 보이스피싱당했어요..돈못찾는거죠??그냥잊어야겠죠????? 11 2011/05/18 2,164
650056 사직을 결정하고 새로운 직장 합격통보를 받안는데... 4 퇴사결정 2011/05/18 595
650055 PC 조립이나 AS 하려면 무슨책을 사 봐야 되는지 5 이상한 컴맹.. 2011/05/18 241
650054 거창 여행 코스 좀 소개해주세요~ 거창 여행 .. 2011/05/18 182
650053 홈쇼핑에서파는 18hours(와이어없는) 브라 괜찮나요? 1 살까말까 2011/05/18 408
650052 디짙털 방송으로 전환되면... 나는 TV도 못보나.. 5 D군 2011/05/18 577
650051 저도 가방 하나 올릴께요. 봐주세요 10 가방 2011/05/18 1,189
650050 미혼인 제가 꿈꾸는 결혼식. 15 ,, 2011/05/18 1,719
650049 서울에서 아줌마 6~7명 주말1박할만한 곳 없을까요? 3 며늘들 외박.. 2011/05/18 544
650048 드뎌 맘에 드는 브라를 찾았습니다. 수유브라안녕.. 2011/05/18 545
650047 유희열이 말하는 김연우 가창력 8 ㅜㅜ 2011/05/18 2,837
650046 엠비오 상설매장 이라면 마리오 가야 하나요? 3 엠비오 2011/05/18 1,136
650045 (방사능) 이 분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9 . 2011/05/18 1,389
650044 신라면 블랙 맛있나요? 17 .. 2011/05/18 1,720
650043 결혼이 쉽지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21 예비신부 2011/05/18 2,571
650042 與 친이계 최대모임, 오늘 해체 여부 결정 5 세우실 2011/05/18 264
650041 토이출신 김연우, 김형중, 변재원이 모여 만든 '프렌드' 11 토이좋아요 2011/05/18 734
650040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광고 관련 의견 부탁 드립니다. 16 추억만이 2011/05/18 385
650039 코스트코에 신발 파나요? . 2011/05/18 195
650038 한살림 밀가루가 있는데요... 2 빵빵빵 2011/05/18 346
650037 장내채권하시는분~ 3 채권 2011/05/18 218
650036 노무현 대통령 5.18 기념사 8 저녁숲 2011/05/18 394